요새(워크래프트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오크의 홀업 티어'''
전당

보루

'''요새'''


1. 개요


Fortress(요새), 워크래프트 시리즈 오크의 최종 티어 건물.
워크래프트 시리즈에는 수많은 요새가 있지만, 해당 항목은 RTS에 등장하는 오크 건물만 기재했다.

2. 워크래프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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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오브 스톰, 템플 오브 댐드, 드래곤 루스트 건설 가능 금 채취량 20 증가로 120을 얻을 수 있다.

3. 워크래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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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비용: 금 325 / 나무 190
  • 건설시간: 140초
  • 체력: 1800
  • 아머: 건물(5)
  • 기능: 배낭 업그레이드, 피언 생산, 필리지 업그레이드
오크의 최종 단계의 본진 건물. 오크가 포트리스를 가게 되는 이유를 꼽자면 라이트닝 오브 구매, 타이니 그레이트 홀 구매, 코도 업그레이드 정도가 있겠다.
빠른 3영웅을 가면서부터는 포트리스를 올리는 비율이 늘고 있다. 특히 언데드전에서 선 영웅 블마 이후 세컨 쉐헌 써드 칩튼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언데드 전에서는 워 스톰프를 찍고 휴먼전에서는 선 블마 이후 세컨 칩튼으로 하여 3렙을 올려 2렙 쇼크 웨이브를 들어 휴먼의 매지컬 유닛들을 녹여준다.[1] 물론 쉐헌이 없는 만큼 힐링 스크롤을 충분히 확보해준다.
이후 밸런스 패치를 겪으면서 3티어의 의의가 널뛰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본래 3티어의 아이덴티티였던 시멘트 업이 2티어로 내려왔으며 타우렌 토템이 2티어로 내려오고 스피릿 워커가 타우렌 토템 생산으로 바뀌었다. 다만 테크트리나 기타 유닛 성능 조정로 인해서 어느정도 3티어 유닛 활용 가능성이 생겨서 패치 이전보단 3티어 활용 여지가 증가하였다. 타우렌의 경우 본래 테크트리라는 간접 비용으로 인해 천대받던 것인데 스피릿 워커 체제를 가려면 토템을 건설하게 바뀌면서 덩달아 3티어에서 타우렌과 조합할 여지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변경되었으며 이외에도 트롤 헤드헌터가 크게 버프를 먹은 덕에 3티어 유닛인 버서커도 덩달아 활용 가능성이 높아졌다.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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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마의 그롬마쉬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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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불꽃 마루: 호드 주둔지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알터랙 고개의 호드 측 성채로 등장한다.

[1] 나엘전도 비슷한데 쇼크 웨이브로 탈론 녹여주기가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