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앙 미쿠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이름'''
'''요앙 미쿠'''
'''Johan Micoud'''
''' 본명 '''
요앙 세드릭 미쿠
Johan Cédric Micoud
'''출생'''
1973년 7월 24일 (51세) /
프랑스
'''국적'''
프랑스
'''신체'''
185cm
'''직업'''
축구선수(공격형 미드필더/ 은퇴)
''' 소속 '''
''' 선수 '''
AS 칸 (1992~1996)
FC 지롱댕 드 보르도 (1996~2000)
파르마 FC (2000~2002)
'''SV 베르더 브레멘 (2002~2006)'''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06~2008)
''' 국가대표 '''
17경기 1골(프랑스 / 1999~2004)
1. 개요
2. 선수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


프랑스 출신의 축구선수. 발음은 요앙 미쿠. 프랑스어가 그렇듯 끝의 d는 묵음(默音).
지네딘 지단, 유리 조르카에프에 밀린 프랑스 축구의 90년대 에이스중 1명으로, 패싱능력이 뛰어난 전천후 미드필더였다.

2. 선수 경력


에서 태어나 1992년 고향팀 AS 칸의 리그 앙 승격을 이끌었고, 리그 앙 6위까지 올라가는데 기여한 에이스였다. 그 덕에 리그 앙 명문팀 지롱댕 보르도에서 그를 데려갔고, 실뱅 윌토르와 함께 1998년 보르도의 리그 앙 우승을 이끌었고 그덕에 98년, 02년 월드컵 본선에도 참가했었다.
98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는 파르마 FC 로 이적해 세리에A 무대로 진출했지만 크게 성과는 내지 못했고 미쿠는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한다. 미쿠는 거기서 다시 한 번 보르도시절의 포스를 보여주며 아이우통, 이반 클라스니치 투톱을 보좌하는 공격미드필더로 10골 8어시스트를 기록해 브레멘의 더블(분데스리가 우승+Dfb 포칼 우승)에 기여했다.

3.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겹치는 자리에 프랑스의 영원한 에이스 지네딘 지단이 있었고, 그 백업에는 프랑스 왕년의 에이스였던 유리 조르카에프까지 있었다. 결국 그는 국가대표에선 별다른 존재감 없이 백업으로 17경기 출전 1골이라는 저조한 기록만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