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닌 슈
이누야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에 나오는 요괴닌자군단. 어째 극장판의 사투신이나 효네코족 사천왕이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다.
호시요미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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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이와타 미츠오/윤세웅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꽃의 주작」. 오카마. 건의 칼날을 노릴 때에 건의 칼날의 소유자인 아키토키에 한 눈 반한다. 쟈코츠 못지 않게 변태끼가 있다. 시도때도 없이 윙크를 날려대며 뽀뽀하려 들고 아키토에게 건의 칼날을 달라고 했을때도 가죽으로 벗겨 뽀뽀를(...) 해준다고 한다.[1] 오죽하면 싯포도 인상을 찌푸리고 묘가조차도 말세라고 너무 오래 살았다고 할 정도... 변태끼가 있지만 초반에 폭탄으로 공격할 때와 수장인 호시요미 앞에서는 진지하다. 본래의 모습은 화염의 새. 주작답게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불도 뿜고 간지가 나야되지만 그런 면모가 없다(...). 새로 변해도 콕콕 쪼아대면서 장난이나 치니 호시요미도 왜 이런 녀석을 4인방으로 들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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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사이젠 타다히사/김환진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달의 청룡」. 자신의 비늘을 사용한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 녀석도 약간 음흉하다. 산고와 대결할때 신나게 놀아주지 라면서 혓바닥을 낼름 거린다. 청룡답게 빠르고 단단한 모양. 비래골에 한번도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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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박영화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어둠의 현무」. 회전으로의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 녀석은 무식하게 생겼다. 그리고 꼭두각시 술을 사용하다가 주작의 변태 짓에 일을 망친다(...). 역시 현무답게 방어력이 튼튼하다. 요력 뺏긴 철쇄아에 찔리고 베이지만 간지럽다면서 등껍질 스핀으로 빈대떡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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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케하라 요시키/최석필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눈의 백호」. 공격 방법은 손톱 공격. 이 녀석은 미로쿠랑 붙었는데 미로쿠가 치사하게 풍혈을 사용하려 하자 허튼 수작 부리지말라며 백호답게 빠른 스피드로 할퀴고 물어서 풍혈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다.
요우닌 슈 4인방 각각 이누야샤, 산고, 미로쿠, 싯포를 추적하지만, 현무가 자만심에 빠져서 비인혈조를 사용하는 틈을 내줬다. 그 덕에 풍혈을 못쓰게 막고 있던 백호가 비인혈조 칼날을 피한 사이 풍혈이 열리고 전원 모두들 미로쿠의 풍혈에 의해 차례차례로 빨려 들여갔다.[2]
1. 요우닌 슈의 수령 호시요미
호시요미 항목 참조.
2.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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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이와타 미츠오/윤세웅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꽃의 주작」. 오카마. 건의 칼날을 노릴 때에 건의 칼날의 소유자인 아키토키에 한 눈 반한다. 쟈코츠 못지 않게 변태끼가 있다. 시도때도 없이 윙크를 날려대며 뽀뽀하려 들고 아키토에게 건의 칼날을 달라고 했을때도 가죽으로 벗겨 뽀뽀를(...) 해준다고 한다.[1] 오죽하면 싯포도 인상을 찌푸리고 묘가조차도 말세라고 너무 오래 살았다고 할 정도... 변태끼가 있지만 초반에 폭탄으로 공격할 때와 수장인 호시요미 앞에서는 진지하다. 본래의 모습은 화염의 새. 주작답게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불도 뿜고 간지가 나야되지만 그런 면모가 없다(...). 새로 변해도 콕콕 쪼아대면서 장난이나 치니 호시요미도 왜 이런 녀석을 4인방으로 들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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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사이젠 타다히사/김환진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달의 청룡」. 자신의 비늘을 사용한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 녀석도 약간 음흉하다. 산고와 대결할때 신나게 놀아주지 라면서 혓바닥을 낼름 거린다. 청룡답게 빠르고 단단한 모양. 비래골에 한번도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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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박영화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어둠의 현무」. 회전으로의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 녀석은 무식하게 생겼다. 그리고 꼭두각시 술을 사용하다가 주작의 변태 짓에 일을 망친다(...). 역시 현무답게 방어력이 튼튼하다. 요력 뺏긴 철쇄아에 찔리고 베이지만 간지럽다면서 등껍질 스핀으로 빈대떡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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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케하라 요시키/최석필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눈의 백호」. 공격 방법은 손톱 공격. 이 녀석은 미로쿠랑 붙었는데 미로쿠가 치사하게 풍혈을 사용하려 하자 허튼 수작 부리지말라며 백호답게 빠른 스피드로 할퀴고 물어서 풍혈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다.
3. 4인방의 최후
요우닌 슈 4인방 각각 이누야샤, 산고, 미로쿠, 싯포를 추적하지만, 현무가 자만심에 빠져서 비인혈조를 사용하는 틈을 내줬다. 그 덕에 풍혈을 못쓰게 막고 있던 백호가 비인혈조 칼날을 피한 사이 풍혈이 열리고 전원 모두들 미로쿠의 풍혈에 의해 차례차례로 빨려 들여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