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즈키(벽람항로)
생일 : 9월 25일, 별자리 : 천칭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의 군함 요이즈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요이즈키는 전후 중화민국에 배상함으로 보내져 휀양으로 개명되었다.
'''중앵의 포격딜링 구축함 중의 하나'''
자버프로 스스로의 화력을 올릴 수 없는 니이즈키와는 달리 스킬 '대공지원'으로 적 함재기를 부숨으로써 자신의 방공과 화력이 증가하는 구조.[2] 다만 이렇게 상승시킨 화력도 구축함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이지만, 한계돌파로 포좌가 하나 늘어나는만큼 각기 다른 방향으로 뛰어난 딜링을 보이는 SSR급 구축함에 버금가는 지속딜링 능력을 보인다.[3] 전탄발사 역시 부채꼴로 퍼져나가는 형태로 무난한 성능.
기함을 중앵의 포격 버퍼인 미카사로 두고, 같은 아키즈키급인 하루츠키와 하나즈키, 니이즈키, PR함선인 개아키즈키급 키타카제, 그리고 포격구축 버퍼인 아가노 중 셋을 선택해 중앵 포격구축 파티를 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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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의 군함 요이즈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중앵함들이 대개 그렇듯 동물귀를 달고 있지만, 귀가 달린 위치가 실제 포유류의 귀가 있는 위치인 머리 위의 두정부가 아니라 우타와레루모노의 신인류처럼 실제 인간의 귀가 있는 위치인 머리 양 옆의 측두부가 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하루츠키도 동일하다.'''「요이즈키에게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그 대전 말기에서 진수한 방공 구축함. 언행이 어딘지 모르게 사무적이어서, 냉정하다고 착각당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남을 도와주는 친절함과 부지런함을 갖고 있다. 호기심이 강한 편이지만 그것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여담으로 요이즈키는 전후 중화민국에 배상함으로 보내져 휀양으로 개명되었다.
3. 성능
'''중앵의 포격딜링 구축함 중의 하나'''
자버프로 스스로의 화력을 올릴 수 없는 니이즈키와는 달리 스킬 '대공지원'으로 적 함재기를 부숨으로써 자신의 방공과 화력이 증가하는 구조.[2] 다만 이렇게 상승시킨 화력도 구축함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이지만, 한계돌파로 포좌가 하나 늘어나는만큼 각기 다른 방향으로 뛰어난 딜링을 보이는 SSR급 구축함에 버금가는 지속딜링 능력을 보인다.[3] 전탄발사 역시 부채꼴로 퍼져나가는 형태로 무난한 성능.
기함을 중앵의 포격 버퍼인 미카사로 두고, 같은 아키즈키급인 하루츠키와 하나즈키, 니이즈키, PR함선인 개아키즈키급 키타카제, 그리고 포격구축 버퍼인 아가노 중 셋을 선택해 중앵 포격구축 파티를 꾸릴 수도 있다.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운동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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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복각과 함께 추가된 스킨「요이즈키 차례인가요? 잠깐만요...... 저기 지휘관, 요이즈키를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주실래요? 조금... 부끄러워요.」#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하루츠키와 동일.[2] 하루츠키와 하나즈키 역시 대공지원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3] 비슷한 컨셉의 SSR Z46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내구와 전반적으로 낮은 포격/뇌장/대공 스탯을 가졌으나 어뢰 배율이 좀 더 높고, 주포는 보정이 100%이지만 포좌가 +1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수치는 낮지만 누적딜이 높아지는 구조라서 막상 출격시켜보면 딜 그래프 상으로는 결코 크게 뒤처지지 않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