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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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자''': 若望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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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fff> '''기본 정보'''
'''저자'''
사도 요한
'''기록 연대'''
A.D. 90~120년
'''분량'''
'''1서(첫째 편지)''': 5장
'''2서(둘째 편지)''': 1장
'''3서(셋째 편지)''': 1장
'''수신자'''
이방인 신자
1. 개요
2. 내용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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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의 사랑하는 그대가 하는 일이 모두 다 잘 되어 나가기를 빕니다. 또 그대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육신도 건강하기를 빕니다.

요한의 셋째 편지 1:2(공동번역)

요한 서간(요한 1·2·3서)은 신약성경의 정경으로, 공동서간으로 분류된다. 기독교 전승에 의하면 기원후 85-95년경 사도 요한에페소에서 기록한 서신이다. 전통적인 견해에서는 요한의 복음서, 요한묵시록과 마찬가지로 사도 요한의 저작으로 여겨지지만 현대 성서비평학에서는 사도 요한이 저자인지, 묵시록과 저자가 동일한지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우세하다.
요한1서는 히브리서와 마찬가지로 서신 내에 저자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요한 2, 3서의 저자는 스스로를 ‘장로’라고 칭한다. 저자가 요한이라는 언급은 서신 내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초기 교회의 교부들은 일관적으로 이 편지들을 요한의 것으로 인정한 바 있다.
요한 2, 3서는 공동서간으로 분류되지만 편지의 수신인이 특정 개인으로 지정되어 있다.

2. 내용


하느님의 빛과 사랑의 속성을 중점으로 풀어가지만 결코 밝은 내용만은 아니며, 영지주의의 가현설[1]을 타파하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을 격려하기 위해 기록된 서신이다.
특히 요한일서는 요한복음과 말씀(로고스), 하느님의 사랑, 믿음을 통한 영생 등 핵심적인 주제를 공유하는 등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여겨진다.

3. 기타


적그리스도라는 용어가 유일하게 등장하는 서신이다.[2] 여기서 요한은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다'고 경고하는데 일부 종말론자들이 좋아할 적그리스도 단일 인물설은 이 때 이미 낭설로 못박힌 셈이다. 실제로 요한은 교회를 위협하는 영지주의를 '그리스도의 적'으로 부른 것이며, 그 속성상 하나의 조직이나 인물로 통일될 수가 없다.
악명 높은 요한의 콤마는 바로 요한일서의 특정 구절과 관련된 논란이다.
크리스트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느님(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유명한 구절도 바로 이 요한 서간의 한 구절에서 나온 말이다.

[1]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지 않았다는 교리[2] 나올것 같은 요한묵시록에는 정작 나오지 않고 대신 비슷한 속성을 가진 짐승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