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길이네 곱창집

 

'''용길이네 곱창집''' (2018)
''焼肉ドラゴン''

[image]
'''감독'''
정의신
'''각본'''
정의신
'''제작'''
모리시게 아키라, 시미즈 케이타로, 에모리 토오루
'''원작'''
정의신의 희곡 焼肉ドラゴン
'''촬영'''
야마사카 유타카, 오노시타 에이지
'''편집'''
스자키 치에코
'''미술'''
이시미 토시히로, 나카고메 쇼지
'''음악'''
쿠메 다이사쿠
'''출연'''
김상호, 이정은, 마키 요코
'''장르'''
가족, 드라마
'''제작사'''
[image] 스튜디오 3
'''수입사'''
[image] 퍼스트런
'''배급사'''
[image] 카도카와 퓨처 퍼블리싱, 팬텀 필름
[image] 영화사 그램
'''개봉일'''
[image] 2018년 6월 22일
[image] 2020년 3월 12일
'''상영 시간'''
126분
'''총 관객수'''
[image] 3,787명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1. 개요


2018년에 개봉한 일본의 드라마 영화. 정의신[1]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그의 동명 희곡[2]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설령, 어제가 어떤 날이든 내일은 분명 좋은 날이 올 것이다”'''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4. 등장인물



5. 평가


★★★
'''믿음직한 가족 드라마'''
- 정유미
★★★
'''제일교포 사회의 수많은 '김준평'의 이야기'''
- 이화정
★★☆
'''눈물로 볶을 것까지야이방인, 일본에서 꿈꾸다'''
- 박평식

[1] 재일교포. 연극 연출가 겸 극작가.[2] 사실 원제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야키니쿠 드래곤>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