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미 상등병

 

'''우사미 토키시게'''
宇佐美 時重 / Usami Tokishige
'''원 작'''
'''애니메이션'''
'''이 름'''
우사미 토키시게
'''성 별'''
남성
'''생 일'''
1881년 2월 25일
'''연 령'''
26세 [1]
'''출신지'''
니가타현 시바타시
'''소 속'''
제 7사단
'''계 급'''
상등병
'''좋아하는 것'''
츠키삿푸 단팥빵
'''싫어하는 것'''
표고버섯
'''성 우'''
[image] '''마츠오카 요시츠구'''
[image] '''카일 이그네치'''
1. 개요
2. 행적
3. 기타


1. 개요


만화 골든 카무이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마츠오카 요시츠구.
홋카이도 제 7사단 츠루미 중위 부하로, 계급은 오가타 햐쿠노스케와 같은 상등병. 본명은 225화에서 '''우사미 토키시게(宇佐美 時重)'''로 밝혀진다.

2. 행적


아바시리 교도소에 신입 간수로 위장해 잠입한 츠루미 중위의 부하.[2] 눈썹이 고대 이집트 벽화마냥 짙고 양뺨에 큼지막한 점이 있으며, M자 형 입술이 특징. 이누도 교도소장의 지시로 매일 감방을 옮기는 달걀귀신의 동선을 파악하고, 교도소 내의 무기와 그 저장고를 알아내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러나 공작을 벌이는 중 이누도에게 7사단이라는 것이 들통나고, 카도쿠라 간수장과 죄수들에게 입막음으로 살해당할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당황한 것도 잠시, 반격해서 오히려 죄수들을 참살하고 달아나서 츠루미 중위에게 교도소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츠루미는 신분이 들통나는 바람에 자신들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었다면서, 그 책임으로 벌을 준다. 그런데 그 벌이라는 게 양뺨의 점에다가 졸라맨 낙서를 하는 것.
첫 등장 때에는 유순한 인상이었지만 정체가 들통난 이후로 인상이 본래의 험악한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7사단에 걸맞게 죄수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망치로 때려죽이고, 돼지 먹이로 주는 등 짧지만 강렬한 행적을 보인다. 그리고 코이토 소위와 동급으로 츠루미 중위에게 심취한 상태라서 상기의 낙서 처벌에 어마어마하게 황홀해했다(...)[3] 코이토 소위는 그걸보고 짜증난다며 빨리 지우라고 한다. 또 며칠이 지난 후에도 낙서가 남아있자 또 한 마디 하는데, 이미 그 낙서를 문신으로 남긴 후 였다(...)
127화에 자신을 죽이려 한 카도쿠라에게 복수하려 하나 오히려 카도쿠라가 감옥문을 일시에 개방하는 장치로 흉악범 700여명을 풀어주고 달아나버렸다. 이때 카도쿠라를 발견한 우사미 상등병의 표정이 상당히 공포스럽다...[4]
츠루미 중위에게 '스기모토 사이치는 죽었다'라고 듣고 폐인 상태가 된 니카이도를 정기적으로 병문안[5] 가고 있었던 듯. 니카이도가 폐인 상태가 된 것을 처음으로 츠루미에게 알렸다.
225화, 츠루미 중위는 키쿠다 특무조장에게 삿포로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우사미를 데려가라고 하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한다. 그리고 우사미 과거 회상편에 돌입한다. 14세의 우사미는 니가타 출신[6]으로, 유도 도장의 마당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7]츠루미와 도장의 사범은 아는 사이여서 원래 간단한 근황을 주고 받는 등 가끔 왕래했던 것으로 보인다.[8] 그곳에서 우사미와 마주쳐 이야기를 나눈다.
226화, 우사미는 4남매[9], 금슬 좋은 부모님이 있는 평범한 가족의 장남이었다. 당시 12세였던 우사미는 다니던 유도 도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문하생이었고, 동갑인 친우 '타카기 토모하루'[10]와 함께였다. 둘은 가끔 도장에 연습을 봐주러 오는 츠루미를 잘 따랐다. 그러던 어느 날, 츠루미는 우사미에게 학교를 졸업해도 유도를 계속 할 것이냐 질문하지만, 우사미는 아버지의 밭 일을 도와야해서 잘 모르겠다고 답한다. 츠루미는 우사미에게 너는 더 잘 할 수 있으니 계속 하는 것이 좋다고 격려한다. 그리고 "나는 슬슬 도장에 오는 것이 어려워질거다."라고 하는데, 이유를 묻는 우사미에게 "조선반도라는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짧게 답한다. 다음 해 봄, 연습 시간이 끝난 뒤 토모하루는 우사미에게 좀 더 연습을 하자고 하지만 우사미는 집에 가야한다며 거절한다. 츠루미는 상심해서 도장에 홀로 남아있는 토모하루를 다독여서 용기를 내 우사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한다. 토모하루는 사실 그 날이 도장에 오는 마지막 날로, 4월부터 도쿄의 육군유년학교로 떠날 예정이었던 것이다.[11] 우사미는 '''"알고 있었다"'''라고 무표정으로 대답하며 '마지막인 것을 알고 있으니 만약 진심이 나오지 않아 지는 건 싫으니 실은 하고 싶지 않지만, 상대해줄게.'라며 도장의 마당에서 유도 한 판을 시작한다. 토모하루는 마지막을 추억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맞서지만, 우사미의 엎어치기에 당하고 만다. 그리고 일어서려는 순간, 우사미는 '''무척 험악하고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토모하루의 목을 짓밟는다.[12][13]
227화, 츠루미가 우사미를 말리며 어째서 친구를 해치냐고 묻는다. 그 말에 우사미는 토모하루의 아버지가 니이가타 제 2사단의 높으신 분이라 그 아들이 츠루미의 눈에 들어오는 것도, 도쿄의 육군유년학교에 가서 장교가 되어 츠루미와 더 가까워지는 것도, 그리고 지금까지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얕잡아 본 것도 모두 용서하지만, 츠루미가 토모하루를 격려하며 한 말인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여전하다면, 너는 토키시게보다 강해질 수 있을거다'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 분노한다. 츠루미가 자신을 1등이라고 인정해준 것만이 우사미의 전부였던 것. 그 말에 츠루미는 분노한 우사미를 안아주며 토모하루에게 그 말을 한 것은 우사미와 마지막 유도 한 판을 하는 것을 포기하길 바래서 설득하기 위한 것 뿐이었다며 안심시킨다.[14] 이후 말을 맞추어 토모하루는 츠루미가 타고온 말에 치여 죽은 것으로 하여 우사미의 살인을 덮어준다. 이로 인해 츠루미는 토모하루의 아버지에게 원한을 사고 홋카이도 7사단으로 좌천되지만 나중에 그곳에서 다시 보자며 우사미를 격려한다.
다시 시점이 현재로 돌아와, 키쿠타 특무조장과 우사미는 삿포로로 향한다. 자료를 살피던 우사미는, 범인은 그냥 강도가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키쿠타는 '빈민가 창부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라는 현실적인 이유를 대는데, 우사미는 "이건 '살인을 위한 살인'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살해현장으로 돌아올겁니다. 몇 번이고 자신의 살인을 망상하고 자위행위를 하는 변태임에 틀림없어요. '''저라면 알 수 있습니다!'''"[15]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진짜로 범인과 마주쳐 문자 그대로 엽기적인 추격전을 벌이나 실패하고 이후 범인이 다시 나타날 현장을 추측하면서 키쿠타 특무조장이 이야기한 오가타의 이야기를 하면서 오가타가 저지른 패륜 행각의 배후에 대부분 우사미가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애정결핍을 갖고 있던 사이코패스인 오가타 햐쿠노스케를 부추겨 하나자와 유사쿠를 죽이게 했던 것도, 츠루미 중위에 대한 반기를 들게 만든것도 우사미로 그 이유는 자신 외에는 누구도 츠루미 중위의 총애를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유사쿠 역시 인간이라면 죄책감이 없을거라고 믿던 오가타를 꼬드겨 유사쿠에게 러시아인 포로를 살해하도록 요구하게 만들었으며, 유사쿠를 죽이면 하나자와 중장의 총애를 얻게 될 것이라 믿게 만들어 난전 중에 유사쿠의 살해를 사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사쿠는 오가타의 상상 이상으로 청렴결백한 인간이었기에 이후 오가타를 환영으로 괴롭히게 된다.
이후 츠루미 중위의 사주로 오가타가 하나자와 중장을 죽인 후, 오가타가 츠루미 중위의 총애를 얻을 것을 질투하여 그가 반기를 들게 만들기 위해 '만철'에 대해 알아보라고 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가타가 츠루미 중위에게 위협이 될 만한 반란 세력을 형성하자 이를 미리 알아채고 스기모토에게 맞고 강물에 떨어졌었던 오가타를 비난하는데, 이때 오가타로부터 망상에 빠져있다며 '''가장 싸구려 말'''[16]이라는 소리를 듣자 대노하여 오가타를 죽이려 했지만 반대로 요강으로 얻어맞고 실패한다.
회상 편 이후, 우사미는 키쿠타와 함께 계속 삿포로의 연쇄 창부 살인범을 추적하고 있다. 그리고 248화, 교회 앞에서 신문사의 이시카와 타쿠보쿠가 지도[17]를 그리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고 그 지도를 빼앗으려고 한다. 얼굴을 맞고 쓰러진 이시카와는 그 와중에도 지도를 히지카타에게 넘겨야 한다 생각하고 뺏기지 않기 위해 먹어 없애려 하지만, 우사미는 무표정으로[18] 배를 발로 차는 등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한다. 아무리 두들겨 패도 지도를 계속 사수하는 이시카와가 귀찮아진 우사미는 그를 총으로 쏴 죽이려고 하지만, 이시카와는 총을 보고[19] 우사미가 제 7사단임을 알아낸다. 그때 야간 순찰을 돌던 관헌이 의심하며 다가오는 것을 본 우사미는 순간 이시카와를 놓치고 만다. 이사카와는 지도를 갈기갈기 찢으며 도망가고 우사미는 끝까지 추적하지만, 결국 놓치고 이시카와는 무사히(?) 히지카타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우사미는 찢긴 지도의 조각을 주웠다.
249화, 스기모토+히지카타 일행은 이시카와의 지도와 추리를 바탕으로 미리 사건이 일어날 현장으로 가서 매춘부인 척을 하며 문신의 탈옥수를 기다리기로 한다. 카도쿠라, 보타로, 시라이시가 분장을 하고 구역을 나눠 탈옥수를 기다리는데, 우사미도 완성된 지도를 가지고 카도쿠라의 뒤에 서 있었다.
250화, 이시카와의 지도의 목적지인 맥주 공장에 도착한 우사미는 길거리 창부(로 분장한 카도쿠라)에게[20] '이 담장 안 전체가 맥주 공장인가요?' 라고 묻는다. 카도쿠라는 '잭 더 리퍼[21] 보다도 위험한 놈이 왔다!!' 라고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려다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지고 만다. 우사미는 밤길이 어두워서 위험하다며, 안부를 묻고 성냥을 킨 순간, 길거리 창부가 카도쿠라임을 깨닫고 "살아있었을 줄이야! 그런데 남창으로까지 추락하다니... 가엾어라!" 라며 비웃는다... 카도쿠라는 히지카타+스기모토와 약속했던 사인인 비명을 지르고, 우사미는 히지카타가 와 있는 것을 눈치챈다. 어깨의 총을 잡은 순간, 뒤에서 다가온 우시야마를 알아채고 공격을 피한 뒤 그의 머리를 개머리판으로 내리친다. 그러나 우시야마는 끄떡도 하지 않고 우사미의 멱살을 움켜쥔다.
254-255화에서 결국 도망치던 카도쿠라를 붙잡아 숨기고 있던 문신 인피를 빼앗고 스팽킹(...)을 하며 다른 가죽의 소재를 추궁하면서 카도쿠라의 등에 있는 '''무언가'''를 본다. 그러다가 바실리의 저격을 피하려던 오가타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난투끝에 오가타를 제압하고 총알을 빼버리며 오가타에게 받은 모욕을 돌려주며 창녀의 자식 주제에 누가 누구를 싸구려 말이라고 하냐고 조롱하지만 그 사이에 입으로 총알을 삽탄한 오가타의 총에 맞는다.

256화,[22] 우사미는 배에 총을 맞고 계단으로 굴러떨어진다. 오가타는 바로 우사미를 쫓지만 이미 우사미는 도망친 뒤. 우사미는 자신이 얻은 정보를 츠루미 중위에게 전하기 위해 소방대의 말을 훔쳐타고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오가타는 원래 있던 탑의 창문에서 스기모토가 잭 더 리퍼를 내던져 깨진 창문→그것과 마주한 또 한 장의 창문을 통해서 사각에 있던 우사미의 심장을 쏜다. 우사미는 말에서 떨어지지만, 츠루미 중위는 우사미를 받아 안았다. 우사미는 죽어가며 문신 가죽의 사본과 카도쿠라의 '''무언가'''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 츠루미 중위는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우사미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입으로 잘라내고 니이가타 사투리로 "이걸로 너는 나와 항상 함께다. 토키시게 군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서 계속 살아갈거다" 라고 위로의 말을 한다. 우사미는 그 말을 듣고, "기뻐서... 가버릴지도 몰라요... 토쿠...시로 씨..." 라고 말하고 웃으며 편안히 눈을 감는다.[23][24]

3. 기타


작 중 오가타와 함께 딱 2명 나온 상등병 캐릭터[25]로, 오가타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다고 한다. 츠루미 중위가 청일전쟁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조선에 갈 때 12~14살 무렵이었으므로 1880년 전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나이는 25살 전후. 참고로 오가타와는 사이가 무척 좋지 않다... 하지만 243화에 따르면, 우사미는 평소 오가타를 '햐쿠노스케' 라고 요비스테를 했던 모양. 그리고 우사미의 오가타에 대한 현재의 평가는 '어리광쟁이 코흘리개 꼬마', '잠꼬대로 스스로 죽인 남동생 이름이나 부르는 연약한 놈'이다. 255화 따르면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현재도 이름을 요비스테 하고 있다...
작 중 초반에는 비중이 아주 공기였는데, 아바시리 감옥의 간수로 위장해 들어간 부분부터 조금씩 분량이 늘더니, 220화대부터는 비중이 정말 많이 늘어났다! 팬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우사미가 많이 나오는 단행본에서는 표지를 장식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23권 표지를 장식했다! 초반과는 다르게 이제는 골든 카무이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인물이 됐다. 23권 표지에 대부분의 우사미 팬이 격침당했다...
성이 '우사미'인데, 토끼(우사기)와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지 얼굴에 일본 고전적 토끼 요소(눈꼬리, 동공 모양, 입 모양, 점 등)가 많다. 또, 왠지 다른 인물보다 치아 묘사가 자주 보인다.
사람을 해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또 삿포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26]과 자신을 겹쳐보는 것을 생각하면 신빙성이 더해진다. 츠루미 중위는 이런 우사미를 '공격성이 높고 충실하며, 후회나 자책감을 느끼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병사'로 평가하며, 군대에 절실히 필요한 병사라고 언급했다.
사격 실력은 작 중 묘사된 적이 없으나, 육탄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다. 아바시리 감옥에서 다수의 수감자 : 1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상대의 무기(망치)[27]를 빼앗아 조용하고 재빠르게 정리하고, 그 외에도 과거 회상 중 유도를 마을에서 가장 잘한다는 언급이나 일반인 상대이긴 하지만 이시카와를 효과적으로 두들겨 패는 묘사 등을 보면 원래부터 신체 능력이 상당히 좋은 듯하다. 사격이 특기이고 육탄전에서는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이는 오가타와는 정반대다.
표정의 변화가 적다. 평소에는 무표정 ~ 가볍게 미소를 머금은 표정[28]이 디폴트. 하지만 츠루미 중위나[29], 오가타[30]에 대한 일, 죽이려다 못죽인 사람을 다시 만난 경우[31]에는 아주 감정이 듬뿍 담긴(...) 살벌한 표정을 짓는다.
부모님의 사이가 아주 좋고, 미인인 누나가 있으며 개구쟁이인 남동생을 놀아주는 등 화목한 농부 가정에서 자랐다.[32] 흔히 후천적 사이코패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인 가정의 불화와 학대와는 정 반대인 환경이라, 우사미의 폭력성과 잔인성은 선천적인 것이 강조된다.[33] 또 과거 회상편(225~226화)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고 있거나 온화한 표정이었던 우사미가 226화 마지막 부분의 분노에 찬 표정으로 친구를 해치는 낙차로 인해 많은 독자가 공포를 느꼈다. 그리고 처음으로 츠루미가 진심으로 당황하는 묘사가 나와 독자들도 당황 중.
우사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의 눈썹은 모친, 눈꼬리는 부친을 닮았다. 양 뺨의 점과 M자 입술 모양은 그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갓난아기 막내 동생이 우사미의 M자 입술을 닮았다.
2차 창작 팬덤에서 출연량에 비해 인기가 좋은 편인데, 오가타와 묶여서 '상등병조/상등병즈'로 불린다. 어쩐지 JK 갸루같은 느낌으로 묘사될 때가 많다. 또 카도쿠라나 소꿉친구인 토모하루와 엮일 때도 있다.
이야기의 중심인물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중요한 임무를 맡아온 우사미는 256화에서 오가타에 의해 결국 퇴장하게 된다. 츠루미 중위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 라는 말을 직접 들었으니, 그만을 숭배해온 우사미에게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죽음이었을 것이다. 그의 최후가 성모 마리아가 죽은 아들을 끌어안고 애도하는 피에타와 똑같이 묘사되었다는 점과 츠루미 중위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내와 딸에게 그랬던 것처럼 우사미의 새끼 손가락을 잘라 가져갔다는 부분에서 이미 결론은 났다. 팬들은 애도와 안타까움을 표하는 중.
[1] 1907년 기준[2] 이전에 시라이시 구출 작전에서 츠루미 중위의 입으로 언급된 '아바시리에 있는 부하'가 우사미를 가리킨다. [3] 아아, 가까워, 가까워...(...) 머리가 끓어넘쳐버려...(...) 마츠오카 요시츠구의 연기력과 이전에 연기한 티토스, GGO 시기의 키리토같은 연기톤 덕에 진짜 느끼는(...) 것처럼 느껴진다..[4] [image][5] 상태 체크의 의미가 커 보인다.[6] 츠루미도 고향이 니가타다.[7] 당시부터 츠루미를 사모하고 있었던 묘사가 보인다. 물론 일단 지금과 같은(...) 정신나간 수준은 아니다...[8] 간단한 근황이라고 해도 꽤나 어두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츠루미는 '잘 훈련받은 병사들이 전쟁터에 나가면 적을 제대로 쏘지 못하고, 쏜다고 해도 일부러 빗나가게 하는 행위를 하는데, 인간의 그런 모습이 '''흥미롭다''''고 말한다.[9] 누나와 남동생, 갓난아기인 동생[10] 츠루미는 토모하루에게 아버지의 근황을 묻는 등, 토모하루의 아버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토모하루는 도시에서 살았기 때문에 도장까지 오는데 두시간씩 걸리는 농촌에서 사는 우사미와 달리 츠루미 토쿠시로와 가까워질 기회가 많았고, 또한 도쿄까지 가서 공부할 정도로 가정형편도 좋은 편이었다.[11] 이때까지 한번도 우사미에게 이기지 못한 토모하루는 마지막으로 우사미에게 이긴다면, 가장 친한 친구를 이긴다면 이때까지의 추억을 잊지 않고 도쿄에서도 혼자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12] 눈이 뒤집히고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쇼크사 한 듯.[13] 226화 초반, 아이누견의 주인을 향한 충성심과, 그것과 동반된 강한 '''질투심'''에 대한 아시리파와 스기모토의 대화가 나왔다. 이것은 우사미 과거 회상의 진상에 대한 복선이었던 것.[14] 이 말을 듣자마자 수라같은 표정이었던 우사미의 표정이 평소의 미소짓는 얼굴로 돌아와서 "뭐야~ 그런거였나요?" 하고 말하는게 호러.[15] 자신과 범인을 겹쳐보는 것.[16] 실제로 츠루미 중위가 부하들에게 유사가족마냥 애정을 주는 것은 국가나 이념이 아닌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병사를 만들기 위함이며, 진짜로 애정을 준 사람은 하세가와로 살던 시절의 아내 피나와 딸 올가 뿐이었다.[17] 연쇄살인마의 다음 범행 장소를 예측했던 것.[18] 상당히 섬뜩하다. 우사미가 나오기만 하면 장르가 호러가 된다...[19] 남부식 대형 자동 권총. 총을 보기 전까지는 그냥 관헌인 줄 알았다.[20] 뒤를 돌아보고 있었기에 우사미는 카도쿠라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21] 그 잭 더 리퍼가 맞다. 골든 카무이에서는 일본으로 도망쳐 온 잭 더 리퍼가 화이트채플에서 일으킨 사건과 똑같은 사건을 삿포로에서 일으키고 다닌다는 설정.[22] 256화의 제목은 '''토쿠시로 씨의 1등'''이다.[23] 이때의 구도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서 따왔다.[24] 사실 오가타는 우사미를 죽이기 직전에 '네가 싸구려 말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궁금하다면, 네 장례식에 온 츠루미 중위의 표정을 봐라' 라고 비웃었다. 게다가 이전부터 코이토와 츠키시마의 대화나 우사미의 과거 중에, 츠루미 중위가 애정을 주는 것은 사실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병사를 만들 필요에 의한 행적일 뿐이고 실제로는 가족들에게만 애정을 쏟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추측도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오가타 햐쿠노스케의 작중행적을 참조.[25] 당시 일본군 1 사단 당 상등병 수는 총 14명이었다.[26] 이런 종류의 사이코패스의 범행은 따로 이유가 있어서(금품갈취, 복수심 등) 일어난 살인이 아닌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쾌락적 살인으로 생각한다.[27] 이때부터 팬 사이에서 망치는 우사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28] 가볍게 미소를 머금고 있어도 동공이 풀린 눈이 기본이라 반대로 조금 섬뜩하다. 하지만 가식적인 연기를 하고 있을 때는 눈동자가 검게 칠해지고 하이라이트도 생긴다.[29] 흥분하며 좋아한다... 그리고 어떤 인물이 츠루미와 자신의 사이를 방해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분노가 폭발한다. 피해자는 그의 소꿉친구 토모하루.[30] 오가타를 애송이라 생각하며 노골적으로 기분 나빠한다. 키쿠타에게 오가타에 대한 푸념을 하기도. 병원에서 얕보인게 어지간히 마음에 안드는 듯 하다. 원래는 우사미가 일방적으로 이름으로 요비스테하는(친한 척하면서 놀리는) 사이였다.[31] 카도쿠라 부장.[32] 고향이 니이가타고, 니이가타는 쌀의 유명 생산지니 벼농사를 짓는 집안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33] 비슷하게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있다고 평가되는 오가타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