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바일 게임
워쉽 플릿 커맨드에 등장하는 함선 중
구축함의 목록이다.
각 항목과 수치는 도감의 순서대로 1레벨, 커먼 완성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다른 목록은 아래 링크로
워쉽 플릿 커맨드/순양함워쉽 플릿 커맨드/전함워쉽 플릿 커맨드의 함선은 함종별로 공통된 수치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의 표를 참고
'''공용수치'''
|
함종
| 자원소모 (탄약/연료)
| 화력보정 (M/S)
| 관통보정 (M/S)
| 크리티컬
| 명중범위
| 장갑활용
|
구축함
| 240 / 360
| 70 / -
| 70 / -
| 3
| 100
| 70
|
순양함
| 320 / 480
| 75 / -
| 80 / -
| 10
| 150
| 80
|
전함
| 480 / 720
| 85 / 30
| 100 / 50
| 20
| 180
| 100
|
2. 구축함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3인치 단장포 x 4
|
부포
| -
|
화력
| 2684
|
생존력
| 9924
|
장갑
| 628.6
|
관통
| 519
|
기동
| 60
|
회피율
| 20%
|
사쿠라는 우미카제급에 비해 가볍고 안정성이 높았다. 1차대전 당시 일본은 영일 동맹 조약을 지키기 위해 대양 항해가 가능한 최신 함선, 사쿠라와 자매함인 타치바나를 파견했다.
|
'''주무장'''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력
| / 342
|
연사속도
| 4초
|
주포 사거리
| 0.65 km
|
'''어뢰'''
|
발사관
| 4 (2x2)
|
화력
| 13420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14초
|
어뢰 사거리
| 1.17 km
|
주포의 사거리가 짧아 적을 공격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2연장 어뢰는 대상과 가깝거나 예측과 다른 경로로 이동할 때 겨우 명중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갈아서 자원 수급용으로 사용하자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4인치 단장포 x 4
|
부포
| -
|
화력
| 2529
|
생존력
| 10098
|
장갑
| 672
|
관통
| 508
|
기동
| 64
|
회피율
| 20%
|
1915년 진수된 영국의 마크스맨 클래스 구축함의 전단 지휘함으로 제작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력
| / 334
|
연사속도
| 6초
|
주포 사거리
| 0.57 km
|
'''어뢰'''
|
발사관
| 4 (2x2)
|
화력
| 12645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14초
|
어뢰 사거리
| 1.03 km
|
동급의
사쿠라급 구축함보다 더 처절한 화력을 보여준다. 그나마 장갑과 기동성은 조금 더 좋다.
2.3. ★ - B97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3.5인치 단장포 x 4
|
부포
| -
|
화력
| 2409
|
생존력
| 10085
|
장갑
| 672
|
관통
| 500
|
기동
| 65
|
회피율
| 20%
|
1915년 취역하여 1차 대전에서 사용된 독일의 구축함. 전쟁배상금으로 이탈리아 해군에서 사용되기도 했다. 선수부 뒤 양쪽에 고정된 어뢰관이 설치되어 있고 그 뒤로 연장 어뢰관 2기가 장착되어 있다.
|
'''주무장'''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력
| / 326
|
연사속도
| 6초
|
주포 사거리
| 0.77 km
|
'''어뢰'''
|
발사관
| 6 (1x2)(2x2)
|
화력
|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10초
|
어뢰 사거리
| 1.39 km
|
동급의 다른 구축함에 비해 어뢰의 연사속도, 사거리가 우수하다. 특히 전방 양쪽으로 고정된 어뢰관이 있어 양쪽의 적을 효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4인치 단장포 x 4
|
부포
| -
|
화력
| 2789
|
생존력
| 11108
|
장갑
| 806.4
|
관통
| 539
|
기동
| 64
|
회피율
| 25%
|
미국에서 1차 대전 이후 156척이나 건조된 평갑판형 구축함 중 하나로[1] 클렘슨급 구축함으로, 1919년부터 취역을 개시했다. 2차 대전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9개 배틀 스타를 수여받았다.
|
'''주무장'''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력
| / 358
|
연사속도
| 5초
|
주포 사거리
| 0.95 km
|
'''어뢰'''
|
발사관
| 12 (3x4)
|
화력
| 15340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18초
|
어뢰 사거리
| 1.71 km
|
준수한 사거리를 지닌 12개의 어뢰 발사관을 갖고 있지만 발사관이 함선의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어 화력을 집중하기 어렵다. 포매이션의 중앙에서 사용할 경우 양쪽으로 어뢰를 발사할 수 있어 유리하지만 회피율이 낮아 순식간에 침몰될 수 있으니 주의.
2.5. ★★ - 오펠리아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4인치 단장포 x 3
|
부포
| -
|
화력
| 2789
|
생존력
| 10971
|
장갑
| 792.4
|
관통
| 539
|
기동
| 64
|
회피율
| 25%
|
영국에서 사용된 애드미럴티 M급 구축함으로 1916년 취역했다. 유틀란트 해전에 참전한 이력이 있으며 1918년 폭뢰를 사용해 독일의 유보트 UB-83을 침몰시킨 전적이 있다.
|
'''주무장'''
|
포문
| 4 (1x3)
|
화력 / 관통력
| 1655 / 358
|
연사속도
| 6초
|
주포 사거리
| 0.57 km
|
'''어뢰'''
|
발사관
| 4 (2x2)
|
화력
| 15340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14초
|
어뢰 사거리
| 1.03 km
|
주포의 사거리가 놀랍도록 짧고, 어뢰 역시 동급의 클렘슨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
|
화력
| 3382
|
생존력
| 12685
|
장갑
| 1048.6
|
관통
| 613
|
기동
| 68
|
회피율
| 25%
|
1928년 취역하여 2차 대전에서 활동한 후부키급 구축함 중 1번함인 후부키. 타국의 구축함을 압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화력과 방어력, 작전능력이 탁월했다.
|
'''주무장'''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력
| / 415
|
연사속도
| 5초
|
주포 사거리
| 1.2 km
|
'''어뢰'''
|
발사관
| 9 (3x3)
|
화력
| 20292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18초
|
어뢰 사거리
| 2.16 km
|
연장포를 통해 포의 성능이 준수하고 한번에 9발의 어뢰를 발사할 수 있어 특정 대상을 유폭시킬 확률도 높은 편이다. 3성급에서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다.
=== ★★★ -
Z1===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단장포 x 5
|
부포
| -
|
화력
| 3382
|
생존력
| 12701
|
장갑
| 1078
|
관통
| 613
|
기동
| 65
|
회피율
| 25%
|
1937년 취역한 구축함
|
'''주무장'''
|
포문
| 5 (1x5)
|
화력 / 관통력
| / 415
|
연사속도
| 6초
|
주포 사거리
| 1.13 km
|
'''어뢰'''
|
발사관
| 8 (4x2)
|
화력
| 20292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22초
|
어뢰 사거리
| 2.03 km
|
3성급 구축함 중 쓸만한 편이지만 후부키와 비교했을 때 화력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단장포 x 5
|
부포
| -
|
화력
| 3382
|
생존력
| 12549
|
장갑
| 1064
|
관통
| 613
|
기동
| 64
|
회피율
| 25%
|
1936년 취역한 머핸급 구축함으로 진주만 공습[2]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후 수리되어 2차 대전에서 11개의 배틀스타를 수여받았다.
|
'''주무장'''
|
포문
| 5 (1x5)
|
화력 / 관통력
| / 415
|
연사속도
| 6초
|
주포 사거리
| 1.04 km
|
'''어뢰'''
|
발사관
| 12 (4x3)
|
화력
| 20292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22초
|
어뢰 사거리
| 1.87 km
|
주포의 화력은 Z1과 비슷하지만 어뢰는 훨씬 더 강력하다. 4연장 발사관 3기를 갖춰 총 12발의 어뢰를 발사할 수 있으며 이 중 2기의 발사관이 함선의 양 옆에 배치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어뢰를 활용할 수 있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단장포 x 5
|
부포
| -
|
화력
| 3305
|
생존력
| 12288
|
장갑
| 1231
|
관통
| 442
|
기동
| 63
|
회피율
| #red
|
1943년 취역한 플레처급 구축함으로 불행한 구축함[3] 테헤란 회담에 참석하려는 루즈벨트 대통령을 태운 아군 아이오와 전함과 훈련 중 실제 어뢰를 발사하여 전원이 대통령 암살 혐의로 체포되거나... 으로 유명하다.
|
'''주무장'''
|
포문
| 5 (1x5)
|
화력 / 관통력
| / 442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어뢰'''
|
발사관
| 10 (5x2)
|
화력
|
|
발사각
|
|
연사속도
|
|
어뢰 사거리
|
|
아래 플레처급과 비교해보면 기동,장갑을 뺀 나머지는 확실히 상위호환이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단장포 x 5
|
부포
| -
|
화력
| 3148
|
생존력
| 10240
|
장갑
| 1539
|
관통
| 442
|
기동
| 70
|
회피율
| #red
|
윌리엄 D. 포터와 같은 플레처급 구축함으로 2차 대전에서 15개의 배틀스타, 한국전쟁에서 5개의 배틀스타를 수여받았다.
|
'''주무장'''
|
포문
| 5 (1x5)
|
화력 / 관통력
| / 442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어뢰'''
|
발사관
| 10 (5x2)
|
화력
| |
| {{{#red }} }발사각
|
연사속도
|
|
어뢰 사거리
|
|
어뢰를 한번에 '''10발'''이나 쏠 수 있다. 포 자체의 화력이나 장전속도도 우수하고 어뢰의 성능도 우수해 후부키의 확실한 상위호환.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단장포 x 5
|
부포
| -
|
화력
| 3148
|
생존력
| 10240
|
장갑
| 1539
|
관통
| 442
|
기동
| 69
|
회피율
| 30%
|
독일의 1936년형 구축함으로 1939년 완성되었다. 2차 대전에서 2대의 영국 구축함, 27척의 상선 등을 침몰시켰다.
|
'''주무장'''
|
포문
| 5 (1x5)
|
화력 / 관통력
| 2203 / 442
|
연사속도
| 6초
|
주포 사거리
| 1.13 km
|
'''어뢰'''
|
발사관
| 8 (4x2)
|
화력
| 22036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22초
|
어뢰 사거리
| 2.03 km
|
한단계 아래인 Z1보다 쓸만한 수준이지만 크게 부각할만한 장점이 없다. 있으면 쓰고 없어도 아쉬울건 없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1인치 단장포 x 4
|
부포
| -
|
화력
| 3168
|
생존력
| 10240
|
장갑
| 1453
|
관통
| 443
|
기동
| 71
|
회피율
| 30%
|
1936년 취역한 소련의 레닌그라드급 선도구축함으로 소련이 자력으로 제작하였다. 독일군의 기뢰로 인해 레닌그라드에 공방전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
'''주무장'''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력
| 2217.6 / 442
|
연사속도
| 5초
|
주포 사거리
| 1.45 km
|
'''어뢰'''
|
발사관
| 8 (4x2)
|
화력
| 22176
|
발사각
| 13도
|
연사속도
| 22초
|
어뢰 사거리
| 2.61 km
|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
|
화력
| 3518
|
생존력
| 11600
|
장갑
| 1943
|
관통
| 468
|
기동
| 66
|
회피율
| 35%
|
미국의 알렌 M. 섬너급 구축함으로 1944년 취역하여 2차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다.
|
'''주무장'''
|
포문
| 5 (1x5)
|
화력 / 관통력
| / 468
|
연사속도
| 3초
|
주포 사거리
| 1.04 km
|
'''어뢰'''
|
발사관
| 10 (5x2)
|
화력
|
|
발사각
| 13
|
연사속도
| 26초
|
어뢰 사거리
| 1.87 km
|
3성급의 후부키와 마찬가지로 연장포로 무장하여 주포 화력이 우수하다. 어뢰 발사관 역시 10개로 준수하나 무기의 재장전 시간이 30초에 가까워 폭발적인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4.8인치 연장포 x 5[4]
|
부포
| -
|
화력
| 3473
|
생존력
| 11600
|
장갑
| 1943
|
관통
| 464
|
기동
| 69
|
회피율
|
|
영국의 트라이벌급 구축함으로 1938년에 취역하였다.
|
'''주무장'''
|
포문
| 10 (2x5)
|
화력 / 관통력
| / 464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어뢰'''
|
발사관
| 4 (4x1)
|
화력
|
|
발사각
|
|
연사속도
|
|
어뢰 사거리
|
|
다른 어뢰죽창 구축함들과는 다른 포격형 구축함이다.
유폭이 칼질되긴 했어도 아직도 잔존적군을 마무리짓기 위해 구축함이 쓰이지만, 이놈은 그러기에는 어뢰가 적어서 유폭을 못내고 그렇다고 포의 화력이 끝내주는것도 아니라 이도저도 못하는 어중간한 함선이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5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
|
화력
| 3518
|
생존력
| 11600
|
장갑
| 1943
|
관통
| 468
|
기동
| 70
|
회피율
|
|
1943년 취역한 일본의 시마카제급 구축함으로 적 전함에 대항하기 위해 중어뢰로 무장하였다. 1938년에 취역하였다.
|
'''주무장'''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력
| / 464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어뢰'''
|
발사관
| 15 (5x3)
|
화력
|
|
발사각
|
|
연사속도
|
|
어뢰 사거리
|
|
70이라는 어마무시한 기동 수치와 적이 뭉친 곳에 제대로 발사했다 하면 무시무시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5연장 3문의 어뢰를 가졌다. 다만 대공 수치가 좀 낮고 주포도 타국 구축함에 비해 조금 성능이 떨어지는 편. 그리고 어뢰도 재장전 속도에 26초가 소모되기에 빗나가면 화력 손실이 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