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바일 게임
워쉽 플릿 커맨드에 등장하는 함선 중
전함의 목록이다.
각 항목과 수치는 도감의 순서대로 1레벨, 커먼 완성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다른 목록은 아래 링크로
워쉽 플릿 커맨드/구축함워쉽 플릿 커맨드/순양함워쉽 플릿 커맨드/전함워쉽 플릿 커맨드의 함선은 함종별로 공통된 수치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의 표를 참고
'''공용수치'''
|
함종
| 자원소모
(탄약/연료)
| 화력보정
(M/S)
| 관통보정
(M/S)
| 크리티컬
| 명중범위
| 장갑활용
|
구축함
| 240
/ 360
| 70
/ -
| 70
/ -
| 3
| 100
| 70
|
순양함
| 320
/ 480
| 75
/ -
| 80
/ -
| 10
| 150
| 80
|
전함
| 480
/ 720
| 85
/ 30
| 100
/ 50
| 20
| 180
| 100
|
2. 전함
2.1. ★ - 메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2인치 연장포 x 2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6
|
화력
| 5329
|
생존력
| 19352
|
장갑
| 2367
|
관통
| 1215
|
기동
| 32
|
회피율
| 5%
|
1902년 취역한 미국의 전함. 전노급[1] 드레드노트 이전의 설계 사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함선
|
'''주무장'''
|
포문
| 4 (2x2)
|
화력 / 관통력
| 3730 / 1099
|
연사속도
| 13초
|
주포 사거리
| 1.13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316 / 549
|
연사속도
| 3.8초
|
부포 사거리
| 0.9 km
|
동급의 다른 함종에 비해 화력은 높지만 포문 수가 적고 포탑 회전 속도도 느려 적과 교차한 뒤 화력이 급감한다. 구축함에게 꼬리를 물릴 경우 대처할 수 있는 포문이 2개뿐이라 포탑을 좌우로 돌리며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2. ★ - 킹 에드워드 7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2인치 연장포 x 2
|
부포
| 10인치 단장포 x 4
|
화력
| 5329
|
생존력
| 19596
|
장갑
| 2192
|
관통
| 1215
|
기동
| 32
|
회피율
| 5%
|
영국의 전노급 전함으로 1905년 취역하여 메인급과 마찬가지로 여러 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했다. 1916년 개장을 위해 이동하던 중 독일 순양함이 설치한 기뢰로 인해 침몰했다.
|
'''주무장'''
|
포문
| 4 (2x2)
|
화력 / 관통력
| 3730 / 1099
|
연사속도
| 15초
|
주포 사거리
| 1.58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316 / 549
|
연사속도
| 6.2초
|
부포 사거리
| 1.26 km
|
메인급과 거의 동일한 무장이지만 주포의 사거리가 조금 더 우수하다. 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2초 더 길어 큰 차이는 없다.
2.3. ★★ - 코네티컷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2인치 연장포 x 2
|
부포
| 8인치 단장포 x 12
|
화력
| 5719
|
생존력
| 20901
|
장갑
| 2497
|
관통
| 1345
|
기동
| 33
|
회피율
| 5%
|
미국의 코네티컷급 전함으로 1906년 취역했다. 대백색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했으며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에 의해 퇴역했다.
|
'''주무장'''
|
포문
| 4 (2x2)
|
화력 / 관통력
| / 1199
|
연사속도
| 19초
|
주포 사거리
| 1.19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4.6초
|
부포 사거리
| 0.95 km
|
함선의 구조는 1성급 함선들과 비슷하지만 포탑 회전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하지만 사거리도 짧고 재장전 시간이 길어 큰 화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2.4. ★★ - 나사우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1인치 연장포 x 6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2
|
화력
| 5530
|
생존력
| 21035
|
장갑
| 2535
|
관통
| 1329
|
기동
| 33
|
회피율
| 5%
|
독일의 나사우급 전함은 영국의 드레드노트 전함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되어 1909년 취역했다. 유틀란트 해전에 참전했으며 이 전투에서 영국의 구축함 스핏파이어와 충돌하기도 했다. 1차 대전 이후에 일본에 전쟁배상금으로 넘겨졌지만 사용되지 않았다.
|
'''주무장'''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력
| 4546 / 1185
|
연사속도
| 19초
|
주포 사거리
| 1.23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363 / 592
|
연사속도
| 4.6초
|
부포 사거리
| 0.98 km
|
포문의 수가 적은 1성급 전함에서 벗어나 무려 12개의 포문을 갖추었다. 하지만 연사속도가 느리고 사거리도 크게 나아진게 없어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그나마 주포탑이 육각형의 형태로 배치되어 양쪽의 적을 상대하기 좋다. 하지만 다른말로 한쪽에 화력을 집중하기 힘든 단점도 있어 진영에 따라 적당하게 사용하자.
2.5. ★★ - 도이칠란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1인치 연장포 x 2
|
부포
| 7인치 단장포 x 14
|
화력
| 5530
|
생존력
| 20746
|
장갑
| 2308
|
관통
| 1329
|
기동
| 33
|
회피율
| 5%
|
전노급 전함으로는 우수한 성능을 지녔으나 제작 중 드레드노트가 등장해 완성되기도 전부터 구식 취급을 받았다. 이후 유틀란트 해전에서 자매함 Pommern이 침몰하며 도이칠란트 전함이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해 해안 경비 임무에 배정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4 (2x2)
|
화력 / 관통력
| / 1185
|
연사속도
| 16초
|
주포 사거리
| 1.22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0.98 km
|
2성급 전함라인에 전노급 함선이 돌아왔다. 1성급 전노급에 비해 조금 더 쓸만하지만 적은 수의 포문으로 인해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렵다.
2.6. ★★ - 카와치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2인치 연장포 x 6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0
|
화력
| 5719
|
생존력
| 21188
|
장갑
| 2508
|
관통
| 1345
|
기동
| 34
|
회피율
| 5%
|
1912년 취역한 카와치급 전함. 일본의 첫번째 드레드노트급 전함이다. 칭다오 전투에서 독일 주둔지를 포격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
'''주무장'''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력
| / 1199
|
연사속도
| 16초
|
주포 사거리
| 1.64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1.31 km
|
나사우와 같은 구조로 제작된 일본의 드레드노트급 함선으로 나사우에 비해 사거리, 재장전 속도, 화력면에서 우수하다. 전노급, 드레드노트급으로 구성된 1, 2성급 라인에서 가장 쓸만하다.
2.7. ★★★ - 말라야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5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2
|
화력
| 6972
|
생존력
| 23840
|
장갑
| 2870
|
관통
| 1597
|
기동
| 36
|
회피율
| 5%
|
1916년에 취역한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의 1번함이다. 자매함인 퀸 엘리자베스, 워스파이트, 밸리언트와 달리 개장을 받지 못한 채 2차 대전에서 상선 호위와 포격 임무에 사용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4376 / 1349
|
연사속도
| 16초
|
주포 사거리
| 1.73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544 / 674
|
연사속도
| 4.6초
|
부포 사거리
| 1.38 km
|
2.8. ★★★ - 이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4인치 연장포 x 6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8
|
화력
| 6757
|
생존력
| 24338
|
장갑
| 2762
|
관통
| 1578
|
기동
| 35
|
회피율
| 5%
|
이세급 전함은 1917년 제작이 완료된 드레드노트급 전함이다. 전간기에 여러 번의 개장을 거쳤고 2차 대전 중 미드웨이 해전 이후 일본의 항공모함이 부족해지자 항공전함으로도 개장되었다.[2] 아쉽지만 게임 내에서는 파고다 개장 이전 초기 사양으로 등장한다.
|
'''주무장'''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력
| / 1382
|
연사속도
| 16초
|
주포 사거리
| 2.31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4초
|
부포 사거리
| 1.85 km
|
구식 설계를 버린 3성급 전함들은 대체로 쓸만하다. 사거리도 길고 포문도 많아 다른 함 종에 비해 압도적인 주포 피해량을 보여준다. 포탑의 회전속도가 느린 감이 있지만 적 구축함이 꼬리에 달라붙는 상황을 제외하면 화력 투사에 큰 무리는 없다.
2.9. ★★★ - 뉴 멕시코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4인치 3연장포 x 4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12
|
화력
| 5482
|
생존력
| 19950
|
장갑
| 2676
|
관통
| 1382
|
기동
| 33
|
회피율
| 5%
|
1918년 취역한 미국의 뉴멕시코급 전함의 1번함이다. 1931년과 1933년 현대화 개장을 받았고 2차 대전이 발발한 뒤 태평양에서 포격, 호위 임무에 사용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12 (3x4)
|
화력 / 관통력
| / 1382
|
연사속도
| 17초
|
주포 사거리
| 2.57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4.6초
|
부포 사거리
| 2.06 km
|
이세와 동일한 12문의 주포를 갖추었으나 포탑의 수는 더 적다. 여러 함선을 상대하는 경우 회전각이 좁은 중앙 포탑을 갖춘 이세가 좀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나 일방적인 화력 투사 상황에서는 사거리가 긴 뉴 멕시코가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2.10. ★★★ - 쾨니히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2인치 연장포 x 5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4
|
화력
| 6317
|
생존력
| 23958
|
장갑
| 2940
|
관통
| 1540
|
기동
| 34
|
회피율
| 5%
|
쾨니히는 1914년 취역한 쾨니히급 전함의 1번함이다. 주포탑을 중앙으로 배치하며 현대적인 전함의 모습을 갖췄다. 1차 대전 독일 제국의 주력함으로서 유틀란트 해전에 참전하였고 이후 Moon Sound 해전에서 러시아의 보로디노급 전함 슬라바가 자침하도록 활약했다.
|
'''주무장'''
|
포문
| 10 (2x5)
|
화력 / 관통력
| / 1349
|
연사속도
| 19초
|
주포 사거리
| 1.33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1.06 km
|
현대적인 설계가 적용되 10개의 포문을 가진 전함이지만 포의 성능은 1~2성급의 전함 수준이다. 연사속도와 회전속도도 느려 다른 3성급 전함에 비해서는 화력이 약하다.
2.11. ★★★ - 콜로라도 프리덤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12
|
화력
| 7188
|
생존력
| 27756
|
장갑
| 3062
|
관통
| 1615
|
기동
| 34
|
회피율
|
|
1923년 취역한 미국의 콜로라도급 전함 중 1번함. 2차 대전 중 태평양 피지에서 일본의 진격을 막기 위해 파견되었다. 이후 다양한 상륙, 포격 임무를 수행하여 7개의 배틀 스타를 수여받았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 1415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
같은 함선인 콜로라도의 도색 버전으로 화력과 체력이 우수하지만 장갑 수치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2.12. ★★★ - 콜로라도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12
|
화력
| 7188
|
생존력
| 24136
|
장갑
| 2916
|
관통
| 1615
|
기동
| 34
|
회피율
| 5%
|
1923년 취역한 미국의 콜로라도급 전함 중 1번함. 2차 대전 중 태평양 피지에서 일본의 진격을 막기 위해 파견되었다. 이후 다양한 상륙, 포격 임무를 수행하여 7개의 배틀 스타를 수여받았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 1415
|
연사속도
| 15초
|
주포 사거리
| 2.39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5초
|
부포 사거리
| 1.91 km
|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능을 지닌 전함. 3성급 전함 중 같은 함선인 콜로라도 프리덤을 제외하고 가장 화력이 높지만 포문의 수가 부족해 뉴 멕시코, 이세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인다.
2.13. ★★★★ - 나가토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2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5.5인치 단장포 x 18
|
화력
| 7309
|
생존력
| 26749
|
장갑
| 2908
|
관통
| 1807
|
기동
| 38
|
회피율
| 5%
|
나가토는 1920년 제작된 일본의 슈퍼 드레드노트 전함이다. 1934-1936년 파고다 마스트를 포함한 개량이 이뤄졌다. 2차 대전의 진주만 습격에서 기함으로 작전을 수행했으며 태평양 전쟁의 후반 기름 부족으로 부유 대공포대로서 해안 경비 임무를 수행했다. 결국 2차 대전의 종료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일본 전함이 되었다. 이후 2번의 핵무기 실험 끝에 침몰했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5529 / 1769
|
연사속도
| 15초
|
주포 사거리
| 2.5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951 / 884
|
연사속도
| 3.4초
|
부포 사거리
| 2 km
|
강력한 화력과 긴 사거리,부포수가 많아서 4성중에선 꽤 괜찮은 성능을 보유했다. 생존력도 4성 중에선 고만고만해서 무난하게 굴리긴 좋지만, 일단 4성 전함은 5성에 비해 전반적으로 생존력이 많이 낮기 때문에 후방에 놓고 쓰자.
2.14. ★★★★ - 노스 캐롤라이나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10
|
화력
| 7275
|
생존력
| 26883
|
장갑
| 3170
|
관통
| 1670
|
기동
| 38
|
회피율
| 5%
|
콜로라도급 전함의 뒤를 이어 제작된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의 1번함으로 1941년 취역했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태평양에서 활약해 15개의 배틀 스타를 수여받았다. 주로 항공모함[3]을 호위했으며 9번의 연안 폭격, 상륙함 격침, 24기 이상의 항공기를 격추했다. 격전 속에서 일본은 6번이나 노스 캐롤라이나의 침몰 소식을 알렸지만 결국 전쟁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5459 / 1635
|
연사속도
| 21초
|
주포 사거리
| 2.19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926 / 817
|
연사속도
| 3초
|
부포 사거리
| 1.75 km
|
높은 화력과 적당한 수의 포문을 지니고 있어 4성급 중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3성 이하의 함선들에 비해 주포탑의 회전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 진열의 어디서나 높은 피해량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올라운더형 전함으로, 아이오와의 4성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5성 전함을 몇 척 모으기 전까진 쓸만하다.
2.15. ★★★★ - 샤른호르스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1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4
|
화력
| 6210
|
생존력
| 25791
|
장갑
| 2365
|
관통
| 1579
|
기동
| 34
|
회피율
| 5%
|
샤른호르스트는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의 1번함으로 1939년 취역했다. 11인치의 3연장 주포탑은 이후 15인치 연장포로 교체될 예정이었으나 교체되지 못했다. 자매함인 그나이제나우와 함께 2차 대전에서 통상파괴작전을 펼쳐 49300톤의 배를 침몰시켰다. 이후 전투에서 영국의 리나운급 순양전함과 항공모함인 HMS 글로리어스 를 침몰시키고 최장거리 명중 기록을 세우며 활약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4777 / 1555
|
연사속도
| 20초
|
주포 사거리
| 2.66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1686 / 777
|
연사속도
| 5.4초
|
부포 사거리
| 2.13 km
|
다른 4성급 전함과 다르게 화력이 안습하다.3성급 전함인 콜로라도 보다 더 화력이 약하다(...). 대신 연사속도가 16초라 어지간한 4성 전함한테 주포딜이 밀릴 일은 없으며, 주포 회전속도도 빨라 화력 효율도 좋은 편. 이렇게 공속이 빠른 4성 전함들은 딜만 놓고 보면 딜이 낮은 5성 전함(특히 후드)보다도 더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몸이 너무 약해서 결국 도태된다. 그래도 풀 5성 함대를 맞추기 전 후방 보조 딜러로 쓸만하다.
2.16. ★★★★ - 로드니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6
|
화력
| 7275
|
생존력
| 26806
|
장갑
| 3086
|
관통
| 1670
|
기동
| 35
|
회피율
|
|
넬스급 전함의 2번함인 로드니는 1927년 취역했다. 모든 주포탑이 함선의 앞에 위치해 있으며 뒤쪽의 구조물이 오일러를 닯았다고 해서 이름 뒤에 'ol'[4]을 붙여 불려지기도 했다. 2차 대전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로드니는 비스마르크를 침몰시키는데 일조했다. 이후 다양한 작전에서 활약했으나 사용 빈도에 비해 수리, 점검이 이뤄지지 않아 1948년에 분해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 1635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
전면몰빵형 포탑구조를 가진 특이한 전함. 연사속도나 주포탑 회전 속도, 화력 다 나쁘진 않은데, 기동이 느림에도 불구하고 포탑이 전부 선수에 배치되어 화력 효율이 고증대로 매우 나쁘다. 일단 이상적으로는 15초의 연사속도와 9문의 포문 덕에 4성 중에서는 DPS는 상위권이지만... 애초에 4성 전함은 한 달차만 되도 잘 안쓰이고, 쓰인다 해도 적 구축함/순양함을 제압하기 위한 화력 효율이 좋은 전함 위주로 쓰이므로 금방 버려진다.
2.17. ★★★★ - 워스파이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5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8
|
화력
| 7059
|
생존력
| 26494
|
장갑
| 2995
|
관통
| 1652
|
기동
| 36
|
회피율
|
|
워스파이트는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의 2번함으로 2차 대전 당시 영국 최고의 수훈함이다. 1915년에 취역한 워스파이트는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통틀어 30년간 활발하게 임무를 수행하여 'Grand Old Lady'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 1618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
함선의 명성과 개장을 반영하여 3성급에 배치된 자매함 말라야보다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평균적인 4성 수준의 스펙을 갖고 있으며, 극초반에 나오면 5성 전함들을 먹기 전까지 쓸만하다.
2.18. ★★★★ - 그나이제나우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1.2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4
|
화력
| 6215
|
생존력
| 26993
|
장갑
| 3065
|
관통
| 1579
|
기동
| 40
|
회피율
|
|
그나이제나우는 샤른호르스트와 함께 노르웨이 해전, 베를린 작전에 참여해 영국 항공모함을 포함한 3척의 군함, 14척의 상선을 침몰시키며 큰 전과를 올렸다. 하지만 1942년 수리를 위해 정박해 있던 중 영국 폭격기에 의해 침몰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 1618
|
연사속도
| 16초
|
주포 사거리
| 2.66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5.4초
|
부포 사거리
| 2.13km
|
샤른호르스트의 자매함으로, 성능은 거의 동일하다. 한 가지 차이라면 어뢰 발사정이 달려서 딜이 조금 올라간 정도? 샤른호르스트와 함께 후방에 두면 초반까진 1인분은 한다.
2.19. ★★★★ - 후소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4.1인치 연장포 x 6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4
|
화력
| 6844
|
생존력
| 26771
|
장갑
| 2908
|
관통
| 1633
|
기동
| 36
|
회피율
|
|
후소는, 일본이 최초로 직접 건조한 전함으로 1차대전 이후 2번의 대규모 현대화 개장을 통하여 40m 높이의 특유의 파고다 함교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후소는 1944년 10월 22일, 처음으로 전투에 나선 수라가오 해협 해전에서 별다른 활약 없이 미국 구축함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하였다.
|
'''주무장'''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력
| / 1618
|
연사속도
| 14초
|
주포 사거리
| 2.66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4.2초
|
부포 사거리
| 2.13km
|
12개의 포문과 4성 치곤 준수한 화력, 14초의 연사속도 덕에 이론상 5성을 포함한 모든 전함들 중 주포 DPS가 가장 높다. 그렇다고 몸이 아주 약한 것도 아니어서, 막상 5성 후드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전함. 물론 후드는 5성 중에서도 몸이 약한 편이고 제대로 된 5성과 비교하면 몸이 매우 약한 편인데다, 딜도 이론상 세긴 한데 의외로 전장에선 100%효율이 나오진 않는다. 그래도 4성 중에선 최상위권 딜러형 전함이다.
2.20. ★★★★ - O급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5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5
|
화력
| 7051
|
생존력
| 27244
|
장갑
| 2715
|
관통
| 1651
|
기동
| 42
|
회피율
|
|
O급 순양전함은 독일 해군의 Z계획에 따라 통상파괴전을 목적으로 건조될 예정이었으나, 자재 부족과 독일 수상함대가 영국에 대패하면서 실제로 건조되지는 못했다.
|
'''주무장'''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력
| / 1618
|
연사속도
| 14초
|
주포 사거리
| 2.74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5초
|
부포 사거리
| 2.19km
|
통상파괴전을 목적으로 건조된 독일 순양전함...이지만 인게임엔 통상파괴전이 없어서 사실상 의미가 없다. 전반적인 스펙은 괜찮은 편이지만, 결정적으로 6문의 한계가 너무 크다. 기본적으로 주포 딜에 크게 의존하는 전함은 주포 포문이 많을수록 좋은 탓에 6문짜리 4성 전함은 그다지 유용하진 않다.
2.21. ★★★★ - 웨스트 버지니아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8
|
화력
| 7275
|
생존력
| 26530
|
장갑
| 3041
|
관통
| 1670
|
기동
| 33
|
회피율
|
|
웨스트 버지니아는 진주만 공습으로 크게 파손되었으나 수리를 거쳐 필리핀 레이테 만 전투에 참여하여 일본과 교전했다. 이후에도 이오지마, 오키나와 전투에 참여하여 포격 임무를 수행했다.
|
'''주무장'''
|
포문
| 12 (3x4)
|
화력 / 관통력
| / 1618
|
연사속도
| 23초
|
주포 사거리
| 2.08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8초
|
부포 사거리
| 1.66km
|
콜로라도급 중에서도 유명한 전함이라 4성으로 구현되었으며, 12문 덕에 포격도 좋고 몸도 평균적인 4성 수준은 되나 기동이 너무 떨어져서 극초반에 함대 전방에 세워놓는 편이 낫다.
2.22. ★★★★ - 캘리포니아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4.1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8
|
화력
| 6844
|
생존력
| 26530
|
장갑
| 3041
|
관통
| 1633
|
기동
| 33
|
회피율
|
|
캘리포니아는 1910~1920년에 건조된 표준형 전함 중 하나로 진주만 공격 이후 태평양 전쟁을 대비하여 개장되었다. 이후 알류산 전투, 타라와 전투, 마리아나, 팔라우 제도 전역에서 포격 임무를 수행했다.
|
'''주무장'''
|
포문
| 12 (3x4)
|
화력 / 관통력
| / 1618
|
연사속도
| 21초
|
주포 사거리
| 2.19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8초
|
부포 사거리
| 1.75km
|
스펙은 웨스트 버지니아와 거의 비슷하나, 16인치 주포가 14.1인치 주포로 바뀌어 연사속도는 빨라졌고 화력과 사거리는 내려갔다. 물론 상대적으로 내려간거지, 여전히 다른 4성 전함들과 비교하면 연사속도는 느리며, 결정적으로 웨스트 버지니아와 마찬가지로 기동이 거의 1성 전함 수준이라 사실상 구축함은 못 쫓아간다.
2.23. ★★★★★ - 사우스 다코타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8
|
화력
| 8120
|
생존력
| 32377
|
장갑
| 3680
|
관통
| 1890
|
기동
| 38
|
회피율
| 5%
|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은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과 아이오와급 전함의 사이에 제작되었다. 노스 캐롤라이나급 전함과 같은 주포를 사용하지만 함선의 크기를 줄이고 방어력을 강화했다. 1번함인 사우스타코타급은 1942년 취역하여 태평양에서 많은 전투에 참전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 1635
|
연사속도
| 21초
|
주포 사거리
| 2.19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8초
|
부포 사거리
| 1.75km
|
5성 함선은 전반적인 성능에서 4성 함선보다 훨씬 우월하다. 사우스다코타는 그중에서도 준수한 생존력과 장갑으로 전방 탱킹에 좋은 편. 다만 화력에선 다른 5성들에 비해 조금 밀리긴 한다.
2.24. ★★★★★ - 프린스오브웨일즈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4인치 4연장포 x 2 / 14인치 연장포 x 1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8
|
화력
| 7689
|
생존력
| 30096
|
장갑
| 3375
|
관통
| 1853
|
기동
| 39
|
회피율
|
|
1936년 취역한 완성된 영국의 프린스오브웨일즈는 킹 조지 5세급 전함의 2번함으로 1941년 취역했다. 이후 말레이 해전에서 일본의 해군항공대에 의해 침몰했다.
|
'''주무장'''
|
포문
| 10 (4x2)(2x1)
|
화력 / 관통력
| / 1822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
14인치 함포라는 점을 반영했는지 발 당 화력은 좀 낮은 편이나 관통 수치가 높은 편이고 10문이나 되는 포문 수와 빠른 장전속도가 이를 보완해 초기엔 게임 내 모든 전함들 중 주포 DPS 수치가 1등이었으나 이후에 나온 동형함이자 네임쉽인 킹 조지 5세에는 밀리는 편이지만 여전히 상위권이다. 탱킹 능력은 5성 중에선 하위권으로, 탱킹에 좋은 야마토나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미주리가 있다면 굳이 전방에 배치할 필요는 없다.
2.25. ★★★★★ - 후드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5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7
|
화력
| 7896
|
생존력
| 30495
|
장갑
| 22928
|
관통
| 1777
|
기동
| 46
|
회피율
| 5%
|
후드는 어드미럴급 순양전함으로 이 함급에서 유일하게 제작되었으며 영국 해군의 마지막 순양전함이다. 1920년 취역하여 20년이 지나도록 가장 크고 강력한 함선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2차 대전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격침당했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6033 / 1746
|
연사속도
| 21초
|
주포 사거리
| 1.8 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2129 / 873
|
연사속도
| 4.2초
|
부포 사거리
| 1.62 km
|
'''어뢰'''
|
발사관
| 4 (2x2)
|
화력
| 21294
|
원판인 함선이 순양전함이었기에 기본 기동 수치가 46으로 굉장히 높아 긴 선체를 가졌음에도 예측만 잘하면 구축함이 발사한 어뢰를 전부 회피하는 신기를 보여주는 전함. 대신 순양전함 특성상 선체가 길어 측면에서 쏘는 어뢰는 죄다 얻어맏기도 한다. 5성 중에선 구식이라 어뢰 발사관이 있으나, 게임 특성상 구축함 외 함선의 어뢰는 그냥 보조 화력이다. 전반적인 성능은 기동을 제외하면 다른 5성 전함에 확실히 밀리는 탓에 나중엔 잘 쓰지 않으나, 일단 5성은 5성인데다 첫 7일 출석 보상으로 제공되는 까닭에 초보 시기에 주력함으로, 이후에도 보조 전함 화력으로 오랫동안 쓰인다.
사실 고증상 5성에 끼긴 좀 그런 구식 순양전함이지만,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참전하여 장렬하게 산화한 영국의 자랑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버프를 받았다.
2.26. ★★★★★ - 비스마르크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5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6
|
화력
| 7896
|
생존력
| 30421
|
장갑
| 3200
|
관통
| 1871
|
기동
| 39
|
회피율
|
|
비스마르크는 비스마르크급 전함의 1번함으로 1940년 취역했다.자매함 티르피츠와 함께 독일의 최대 전함이었다. 자신을 추격하는 영국의 순양전함 후드를 격침하고 킹 조지 5세급 전함인 프린스오브웨일즈를 격퇴했다. 하지만 이후 영국의 항공모함 HMS 아크로열의 어뢰 공격으로 도망칠 수 없게 되어 추격하던 영국 함대에 의해 침몰했다.
|
'''주무장'''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력
| / 1838
|
연사속도
|
|
주포 사거리
|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
부포 사거리
|
|
딜이나 생존에서 다른 5성보다 탁월한 부분은 없지만, 그렇다고 후드처럼 장갑이 약하진 않은 올라운더형 전함이다. 특히 킹 조지 5세급 다음으로 장전속도가 빠르고 포탑 회전속도도 빨라 화력의 효율이 좋다. 하지만 화력이나 관통, 장갑이나 생존력에서 다른 5성보다 월등히 좋은 부분은 없는 탓에 결국 나중엔 후드와 손잡고 원정함대로 가게 되며, 특히 올라운더형 전함이라는 측면에선 탁월한 장갑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오와나 미주리에게 밀리게 된다. 보통 아이오와, 미주리가 없을 때 숙적인 후드와 함께 쓰이는 편.
2.27. ★★★★★ - 아이오와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10
|
화력
| 8526
|
생존력
| 30610
|
장갑
| 3864
|
관통
| 1890
|
기동
| 41
|
회피율
|
|
아이오와는 미국의 마지막 전함이다. 2차대전 중 테헤란 회담에 참여하는 루즈벨트의 수송임무를 맡았고, 한국전쟁에 참여했다. 퇴역 후 로스엔젤레스 항에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21초
|
주포 사거리
| 2.47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초
|
부포 사거리
| 1.98km
|
16인치 주포에 맞는 높은 화력과 장갑, 그리고 고속전함이라는 고증에 맞춰 빠른 기동력을 갖춘 탁월한 올라운더형 전함. 일단 나왔다면 끝까지 쓰는 전함 중 하나이다. 미국 전함의 특징인 긴 연사속도로 인해 DPS는 다른 딜 특화 전함에 밀리지만, 그래도 준수한 수준인데다, 장갑은 동형함인 미주리와 그 야마토를 제외하면 가장 높다. 올라운더형 전함 특성상 야마토나 H39가 없다면 최전방 탱커로, 킹 조지 5세나 아마기가 없다면 후방 메인 딜러로 쓰는 등, 어디에 넣어도 1인분은 한다.
2.28. ★★★★★ - 미주리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10
|
화력
| 8526
|
생존력
| 30610
|
장갑
| 3974
|
관통
| 1890
|
기동
| 41
|
회피율
|
|
미주리는 아이오와급 전함 3번함으로 Mighty Mo, Big Mo라고 불렸다. 2차대전을 끝낸 일본의 항복 선언이 미주리의 선상에서 진행되었다.
|
'''주무장'''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21초
|
주포 사거리
| 2.47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초
|
부포 사거리
| 1.98km
|
동형함이자 네임쉽인 아이오와와 모든 성능이 동일하며, 장갑만 조금 더 높다. 동일한 함선을 중복으로 함대에 넣지 못하는 게임 특성상, 사실상 2개의 아이오와를 넣을 수 있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 아이오와와 마찬가지로 준수한 올라운더형 전함으로 쓰이는 1티어 전함이다. 사실 아이오와나 미주리 모두 실제 고증으로 보면 다른 5성 전함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가져야 맞으나, 밸런스상의 문제로 일부 성능을 조금 낮춘 편이다.
2.29. ★★★★★ - 아마기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6.2인치 연장포 x 5
|
부포
| 5.6인치 단장포 x 16
|
화력
| 8562
|
생존력
| 30356
|
장갑
| 3130
|
관통
| 1893
|
기동
| 40
|
회피율
|
|
아마기는 일본의 88함대 계획을 위해 건조된 순양전함이나,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인해 항공모함으로 개조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크게 손상을 입었고 완공되지 못한 채 해체되었다. 게임 내 모델은 실제 설계를 바탕으로 순양전함으로 완공된 것을 상상한 모습이다.
|
'''주무장'''
|
포문
| 10 (2x5)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22초
|
주포 사거리
| 2.85km
|
'''부무장'''
|
화력 / 관통력
| /
|
연사속도
| 3초
|
부포 사거리
| 2.28km
|
처음으로 등장한 일본의 5성 전함으로, 순양전함이라는 특성상 장갑이 낮고 생존력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 하지만 높은 화력 수치와 10개의 포문 덕에 딜에선 5성급 전함 중에서도 최상위권. 킹 조지 5세보다는 떨어지나 프린스오브웨일즈와는 맞먹으며, 화력은 낮지만 연사속도는 빠른 프린즈오브웨일즈와는 반대로, 화력은 높지만 연사속도는 낮다. 탱킹 능력은 부족하지만 화력이 높고 사거리가 길어 후열에 놓고 쓰는 전형적인 딜러형 전함. 추가로 구식 설계 특성상 어뢰 발사관이 있긴 하나, 전함의 어뢰는 보조딜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나마 어뢰 발사관으로 인한 유폭이 구현되지 않아서 다행인 셈.
사실 고증으로 보면 2차대전 직전 혹은 도중에 등장한 다른 5성 전함들과 비교해 볼 때 아마기는 비교적 구식 전함이고, 후드처럼 역사적 사건으로 확고한 이미지가 있는 것도 아닌지라 5성 대우를 받기엔 조금 애매할 수 있으나, 나가토가 4성으로 등장한 이상 5성으로 넣을 일본 전함은 야마토와 무사시 외엔 없기에 아마기를 5성으로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2.30. ★★★★★ - 킹 조지 5세
'''개요'''
|
[image]
|
등급
| '''★★★★★'''
|
주포
| 14.1인치 4연장포 x 2
|
부포
| 6인치 연장포 x 8
|
화력
| 8073
|
생존력
| 30069
|
장갑
| 3386
|
관통
| 1853
|
기동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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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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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조지 5세는 1940년에 14인치 4연장 포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영국 전함으로 취역하여 1941년,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 격침에 기여하고, 북해와 지중해, 태평양 전선에서 2차대전이 끝날때까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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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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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
| 10 (4x2, 2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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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관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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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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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사거리
| 2.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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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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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관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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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 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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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사거리
| 2.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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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현된 프린스오브웨일즈의 네임쉽으로, 인게임상 5성 중 최상위권의 DPS를 자랑하는 전함. 장갑이 조금 더 높긴 하나, 사우스다코타나 아이오와 등 탱킹에 좋은 전함들엔 밀리고, 생존력이 낮기 때문에 후열에서 화력을 퍼붓는 딜러형 전함으로 적합하다. 구체적으로는 프린스오브웨일즈와 성능이 비슷하나, 안그래도 빠른 연사속도와 10문의 포문으로 높은 화력이 더 올라간데다 사거리도 2.65km로 꽤 긴 편이라 더욱 후열 딜러로서 자주 기용된다.
2.31. ★★★★★ - 야마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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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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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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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 18.2인치 3연장포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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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 6.2인치 3연장포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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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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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
| 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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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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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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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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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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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는 1941년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18인치 3연장 포탑을 탑재한 일본 전함으로 취역, 함대 결전 사상의 초집약체였지만 현대 해전의 주인공은 항공모함이었고 활약할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1945년 4월 7일, 미 해군의 공습을 받고 침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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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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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
| 9 (3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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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관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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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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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사거리
| 3.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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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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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관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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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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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사거리
| 2.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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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활약하지 못했으나, 인게임에선 압도적인 성능 덕에 1순위로 주력 함대에 투입되는 강력한 전함. 화력부터 생존력, 장갑, 관통 등 거의 대부분의 성능이 최상위급이다. 다만 기동은 35로 거의 2~3성급이며, 연사속도도 24초로 매우 느린 편이라 DPS나 딜의 효율성은 높지 않다. 어찌보면 카탈로그상 스펙은 무엇보다 강력했지만, 운용상의 비효율성이 나름 반영된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펙 자체가 워낙 뛰어나 최전방에 배치해두면 다른 어떤 전함보다도 든든하고 강력하다.
2.32. ★★★★★ - H39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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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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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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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 16인치 연장포 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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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 6인치 단장포 x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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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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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
| 3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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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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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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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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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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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9는 독일 해군의 Z계획에 따라 독일 전함 최초로 16인치 주포를 장착하여 건조될 예정이었으나, 자재 부족과 독일 수상함대가 영국에 대패하면서 실제로 건조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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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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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
| 8 (2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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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관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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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 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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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사거리
| 2.6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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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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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 관통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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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
| 4.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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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사거리
| 2.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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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다음으로 등장한 독일의 5성 전함. 16인치 포를 장착해 비스마르크에 비해 화력은 강하지만 연사속도가 감소해 실질적인 DPS는 더욱 감소했다. 장갑 또한 비스마르크에 비해 더욱 감소했는데, 그 대신 깡 생존력 하나만큼은 야마토보다 더 높기에 최전방 탱커형 전함으로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