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JC

 


'''월곶 분기점'''
'''月串 分岐點'''
'''Wolgot Junction'''

인천 방면
서창JC
← 5.5 km
[image]
영동선'''2'''
강릉 방면
군자JC
3.2 km →
인천 방면
정왕IC
← 2.1 km
목감 방면
연성IC
4.3 km →
해당 분기점에서 제3경인선을 통하여,
고잔TG에서 송도해안도로를 통해
송도IC에서 제2경인선(인천대교)로 직결된다.


'''주소'''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관리기관'''
'''영동선'''

수도권본부 군포지사
'''제3경인선'''
제삼경인고속도로(주)
'''개통'''
'''영동선'''
1994년 6월 26일
'''제3경인선'''
2010년 3월 18일
1. 개요
2. 구조
2.1. 강릉 방향
2.2. 인천 방향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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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고속도로 2번. 제3경인고속화도로 2번.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월곶동에서 유래했다.
원래 77번 국도(서해안로)와 연결되는 트럼펫형 나들목이었으나,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서 분기점으로 개량되고 기존 나들목 기능은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정왕IC로 이관되었다. 이 때문에 77번 국도로 이어지는 진입로는 폐도가 되었고, 수인선 철도를 넘어가는 고가도로는 달월역 및 철도 너머의 자연마을로 이어지는 진입로로 쓰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들은 이 분기점과 서창JC 사이에 청능대로와 연결되는 소래IC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 측은 군자TG를 소래로 이전한다면 나들목 신설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
제3경인고속화도로 시흥 방면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진출로는 갓길을 이용한 가변차로가 상시 운영 중이고, 40km/h 단속 카메라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 구조



2.1. 강릉 방향



2.2. 인천 방향


  • 진출 가능: 제3경인고속화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제3경인고속화도로 양방향

3. 역사


  • 1994년 6월 26일 - 1994년 7월 4일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시점 - 안산 분기점 구간을 임시개통하였다.[1][2]
  • 1994년 7월 6일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시점 - 안산 분기점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2001년 8월 25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로 변경되었다.
  • 2010년 3월 18일 제3경인고속화도로 개통과 함께 분기점으로 전환되었고 나들목의 기능은 서쪽의 정왕 나들목으로 넘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