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피아
1. 개요
보드게임인 마피아와 타뷸라의 늑대를 온라인 게임화 한 것. 먹이사슬과 정리해고, 좀비게임도 신규 모드로 추가되었다.
2008년부터 마피아/타뷸라 모드로 시작된 웹 게임이며, 중간에 굴곡을 거쳐 2012년도에 재개장, 다시 2014년에 재개장 했다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2014년 9월에 모든 계정이 한번 초기화되었다. 그 후 다시 2.0 버전을 만들어 서비스하다가 2015년 5월 서비스 종료.
2. 특징
마피아 게임과 유사하나 마피아 이외에도 타뷸라의 늑대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고, 따로 게임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브라우저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먹이사슬과 정리해고, 좀비게임의 경우에는 더 지니어스에 나온 모드들과 같은 룰을 사용한다.
아마추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유료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유저들의 성원에 후원은 받지 않으나 불우이웃돕기에 참가하고 기부 영수증을 첨부하면 프리미엄 포인트가 지급 되었다. 홍보를 통해서도 프리미엄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닉네임 바꾸기, 닉네임 아이콘, 닉네임 색상, 사과박스(벌점 삭감) 교환 가능하다.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도 이루어졌으나 포인트와는 관계없이 사이즈에 맞는 사진을 올리면 된다.
2.1. 랭크게임
랭크게임이 추가되었다. 초기에는 익명성을 보장하여 어뷰징 을 방지하고, 랭크 점수 제도를 도입하였다. 랭크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면 현재 대기 중인 플레이어 수와 자신의 대기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이 다 채워질 경우 흥겨운 BGM 이 들리며 곧바로 랭크게임이 시작된다. 시작과 동시에 익명 닉네임을 받고, 모두 입장하였을 시 곧바로 시작하게 된다. 익명 닉네임은 해바라기, 쑥부쟁이, 국화 등 꽃이름과 나비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비만 곤충이기 때문에 2밤 직후 첫 투표에 지목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이후 자신이 나비에 걸렸을 때 똑같이 당하게 되거나 배심원 제도 도입 및 패배 시 랭크 점수 삭감에 예민해진 유저들로 인하여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다.
랭크점수로 나열한 일정 랭킹까지는 시즌마다 열리는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오픈 베타 당시 정식 서비스 이전 오픈 베타(오베 리그 or 연습 리그) 리그가 열렸었다.. 아프리카 중계를 시도해보았지만, 먹이사슬 연습 리그의 중계를 맡은 분의 매끄럽지 못한 중계로 타뷸라 연습리그는 중계가 되지 않고 기록실의 로그로만 보게 되었다. 3게임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유저가 1등을 하게 되고 3등까지 업적 포인트와 업적을 받게 된다. 2014.3.1일에 첫번째 리그가 진행되지만 2월 18일에 강도높은 업데이트를 운영자가 예고해놓았고, 2레벨 부터 랭크게임을 돌릴 수 있게 했던 것을 유저들의 폭발적인 건의로 레벨 5이상(레벨: 5/10)만 랭크 게임을 돌릴 수 있게 바꾸었다.
타뷸라/먹이사슬 랭크 점수에 따른 등급은 다음과 같다.
시즌별로 다르나 랭크 게임 초기에는 기본 점수가 부여 되었다.
배심원 제도로 벌점을 받거나 랭크 점수가 기본 점수 이하로 하향되는 경우 대기열에서 밀리면서 랭크 게임 참가가 불가능하기도 했다.
1. 챌린저 (랭크 점수 상위 0.1% 이내) - 타뷸라 1 ~ 2 명 / 먹이사슬 1명
2. 플래티넘 (랭크 점수 상위 1% 이내) - 타뷸라 20 ~ 30명 / 먹이사슬 12 ~ 24명
3. 골드(랭크 점수 상위 10% 이내)
4. 실버 (랭크 점수 상위 50% 이내)
5. 브론즈 (랭크 점수 하위 50% 이하)
시즌마다 랭점은 초기화 되지만, 직업별 전적은 초기화 되지 않는다.
3. 앱마피아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가 되었다.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상 os를 가진 안드로이드 폰만 다운받을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앱마피아를 검색하면 맨 위에 뜬다. 여러 번의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 1.0.7 버전이 업데이트 된 상태이다. 1.0.0 버전 출시 이전까지는 많은 버그가 있었으나, 이후 거의 안정되었다.
12파의 경우에는 메모할 라인이 적어 할 만하지만, 17파의 경우에는 모바일로 하기엔 머리가 많이 아프다.
웹마피아, 특히 타뷸라를 처음 한다면 웬만하면 컴퓨터로 접속하여 어느 정도 익숙해진 다음 모바일로 들어가기를 권한다. 또한, 만약 모바일로 들어갈 경우에는 모레기 밴이라는 방제를 볼 수 있을 텐데, 이는 모바일로 접속하는 유저들이 워낙 게임 중간에 나가서 정상적인 게임운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만약 게임을 하게 된다면 말도 많이하고, 투표도 매번 참여하는 등 열정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현재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4. 오픈
2011-2012 시즌 이후 서비스종료했다가 2014년에 다시 열었다. 약 두달 간의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더 지니어스에 나온 게임들을 추가하여 오픈했다. 원래 존재하던 마피아나 타뷸라의 늑대 모드 뿐만 아니라 더 지니어스에 등장한 먹이사슬이나 정리해고, 좀비게임 모드도 새로 추가되어 많은 신규유저가 유입되고 있다.
더 지니어스 모드들의 룰은 방송에 등장한 것과 거의 똑같다. 단, 웹 브라우저로 하는 게임인만큼 약간의 변경점이 있긴 하다.
5. 게임 규칙
5.1. 타뷸라
타뷸라는 보드게임 '타뷸라의 늑대'에 의해 파생된 게임이다. 마피아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숙련자에게 권장하는 모드이다. 초보자는 꼭 게임 규칙을 숙지해야 방에서 욕을 먹지 않을 것이다.
웹마피아에는 크게 12파와 17파가 있으며, 17파는 모든 직업이 존재하고 12파는 추종자, 귀족 또는 군인, 템플러, 살인자, 쥐인간이 존재하지 않다. 본래 타뷸라 모드에서는 시민이 존재하지 않으나, 랭크 게임에서는 랜덤으로 템플러 대신 시민이 포지션에 포함될 수도 있다. 물론 시민은 아무 능력이 없으며 오직 투표만 가능하다.
5.1.1. 게임 진행 방식
'''게임 진행 순서'''
- 역할 배분: 모든 유저는 직업을 방 설정에서 정해진 포메이션에 따라 갖게 된다. 자신이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 밤: 밤에는 스킬을 가진 유저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사회자를 제외한 누구도 말을 할 수 없다. 단 비밀채팅의 경우에는 밤과 상관없이 말할 수 있다.
- 낮: 낮에는 밤에 스킬을 사용한 것에 대한 결과가 표시되게 된다. 그리고 늑대가 누구인지 토론을 하게 된다.
- 1차 투표: 낮의 토론을 기초로 늑대일 것 같은 사람을 뽑는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변론을 하게 된다.
만약 동점표가 나오거나 투표를 아무도 하지 않았을 경우, 혹은 무투표가 가장 많을시에 변론 없이 밤으로 진행된다.
사회자 모드의 경우 사회자의 재량에 따라 투표를 생략하고 바로 밤으로 진행할 수 있다.
사회자 모드의 경우 사회자의 재량에 따라 투표를 생략하고 바로 밤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변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변론을 할 수 있다. 자신이 늑대가 아님을 변론하면 된다.
- [1]
- 2차 투표: 변론을 한 사람을 사형시킬지를 찬반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만약 찬성이 반대보다 많은 경우 해당 변론자는 죽게 되고, 반대가 찬성보다 많은 경우 죽지 않는다. 그리고 밤으로 진행된다.
단, 찬성과 반대의 투표수가 같을 경우 다시 (4)의 투표를 진행한다. 이것을 부결이라 하며, 한번 부결이 된 상태에서 또 부결이 났을때는 투표 없이 밤으로 진행된다.
- 2에서 7을 반복하여 승리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게임을 진행한다.
- 늑대 팀: 늑대 팀의 생존수가 시민 팀의 생존수와 같거나 그보다 더 많을 경우
- 시민 팀: 늑대가 모두 사망한 경우, 또는 템플러와 늑대가 1 : 1 대치 상황일 때
- 쥐인간 팀: 늑대 팀 또는 시민팀의 승리조건을 만족하면서 쥐인간이 생존해있을 때(최우선 조건)
5.1.2. 역할 설명
5.1.2.1. 직업별 표 정리
5.1.2.2. 팀 구성
'''◆ 늑대 팀'''
- 늑대
- 매일 밤 '킬'과 '참살'을 통해 유저를 죽일 수 있다. 쥐인간을 죽이고 적절한 가설로 시민들을 현혹시켜보자.
- 킬: 가장 마지막에 킬을 시도한 유저가 죽게 된다. 단, 경비병이 킬을 시도한 유저를 힐하거나(화타), 쥐인간인 경우 죽지 않는다. 군인의 경우 2번 킬을 시도해야 죽는다.
- 참살: 늑대당 1번 사용 가능하며, 무조건 죽게 된다. 단, 쥐인간인 경우 죽지 않는다.
- 참살과 킬이 동시에 들어와 있을 경우, 참살을 우선으로 친다. 또, 늑대들과 배신자, 추종자간에 늑대 채팅을 공유한다.
- 배신자
- 매일 밤 '조사'를 통해 늑대를 찾아 늑대 채팅에 합류할 수 있다.
- 조사: 늑대를 찾게 될 경우 늑대 팀에 합류할 수 있다.
- 죽게 되거나 나간 유저의 직업을 확인할 수 있다.
- 추종자
- 매일 밤 '조사'를 통해 늑대를 찾아 늑대 채팅에 합류할 수 있다. 또 '통찰'로 살아있는 이의 직업을 확인할 수 있다.
- 조사: 늑대를 찾게 될 경우 늑대 팀에 합류할 수 있다.
- 통찰: 추종자 당 1회에 한하여 살아있는 유저의 직업을 확인할 수 있다.
- 매일 밤 조사나 통찰 중 한 가지만 사용할 수 있다.
- 예언자
- 매일 밤 늑대, 경비병&영매, 쥐인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직업의 경우 '선량한 시민'이라고 나온다. 쥐인간 조사시 쥐인간은 죽는다
- 단 총 직업의 종류(시민 포함)가 5개 이하일 경우 늑대 여부만 확인할 수 있다.
- 경비병
- 매일 밤 한 유저를 살릴 수 있다. 만약 늑대가 킬한 유저와 경비병이 힐한 유저가 일치할 경우 그 유저는 죽지 않고 이를 흔히 '화타'라고 한다. 화타 메시지는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
- 경비병은 자기 자신을 살릴 수 없다. (자힐 설정이 금지되어 있을 경우에 한함), 참살의 경우 자기방어는 불가능하다.
- 영매
- 매일 밤 죽은 사람의 직업을 확인할 수 있다.
- 늑대, 예언자&경비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직업의 경우 '선량한 시민'이라고 나온다.
- 단, 총 직업의 종류(시민 포함)가 5개 이하일 경우 늑대, 예언자, 경비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탐정
- 매일 밤 배신자 또는 추종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추격자
- 매일 밤 한 사람을 추격할 수 있는데, 추격을 시도한 사람이 늑대에 의해 죽게 되면 어떤 늑대가 죽였는지가 본인에게만 표시된다.
- 단, 참살로 죽은 경우에는 추격을 할 수 없다.
- 후계자
- 4번째 밤에 죽은 사람의 직업을 받을 수 있다.
- 기본적으로 첫번째로 죽거나 나간 사람의 직업을 받는데, 이 직업이 늑대나 배신자, 추종자일 경우 두번째로 죽거나 나간 사람의 직업을 받는다.
- 또는 4번째 밤까지 아무도 죽거나 나간 사람이 없을 경우, 혹은 죽거나 나간 사람이 다 늑대팀이면 후계자는 직업을 받지 못한다.
- 후계자는 쥐인간을 후계 할 수 있다.
- 후계자는 게임 설정에서 1명만 설정할 수 있다.
- 비밀결사
- 비밀결사는 자신들만의 채팅을 사용할 수 있다.
- 비밀결사는 게임 설정에서 2명만 설정할 수 있다.
- 귀족
- 귀족은 면책 특권이 있어, 투표 시에 과반수의 찬성을 받아 사형 집행이 되더라도 절대로 죽지 않는다.
- 1,2차 투표에서 투표할 경우 2표의 효과를 가지게 된다.
- 군인
- 군인은 목숨이 2개이다. 즉, 늑대에게 2번 킬 되어야 죽게 된다. 만약 목숨 1개가 소비되었을 경우 본인에게 메시지가 표시된다.
- 단, 참살에 의해서는 목숨이 2개이더라도 바로 죽게 된다.
- 템플러
- 템플러를 포함한 시민의 수가 1명이고, 늑대가 1명일 경우, 늑대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승리한다.
- 단, 쥐인간과의 1:1 상황에서는 쥐인간이 승리하게 된다.
- 시민
- 시민은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적절히 늑대일 것 같은 유저를 투표를 통해 잡아내야 한다.
- 다른 직업들이 하는 말을 잘 정리해 두었다가 모순이 되는 점을 지적해 보자. 분명 당황할 것이다. 당황하지 않는다 해도 당황하게 하자.
- 살인자
- 매일 밤 '살인'을 통해 쥐인간을 제외한 모든 유저를 살인할 수 있다.
- 살인: 쥐인간을 제외한 모든 유저를 죽일 수 있음. 경비병의 수비 무시함. 게임 중 살인자 당 1회 사용 가능.
- 쥐인간
- 늑대가 쥐인간을 죽일 경우에는 죽지 않는다. 심지어 참살을 사용하더라도 죽지 않는다.
- 예언자가 쥐인간을 스캔할 경우에, 쥐인간은 그 다음 낮에 죽게 된다. (쥐빔)
- 늑대 팀 혹은 시민 팀이 승리조건 달성시 쥐인간이 생존해있으면 쥐인간이 승리하게 된다.
- 게임 설정에서 15명 이상일 때만 설정 가능하고, 1명만 설정 가능하다.
5.2. 먹이사슬
tvN에서 방영했던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나온 먹이사슬 게임을 웹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자세한 룰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설명 영상
먹이사슬은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로 이루어진다. 포식자는 자신보다 낮은 계급의 동물을 먹어야 하며, 자신보다 높은 계급의 동물들을 피해야 한다. 대부분의 동물은 승리 조건이 생존이지만, 하이에나를 포함하여 일부 동물들은 승리 조건이 다를 수 있다.
5.2.1. 게임 진행 방식
편의상 각 지역에 따른 색상구분을 한다. 각 동물의 주 거주지에 따라 색상을 구분한다.
'''들''' '''강''' '''하늘''' '''숲'''
'''게임 진행 순서'''
- 동물 선택: 30초 간 자신이 어떤 동물인지 표시된다. 이 시간 동안 까마귀는 어떤 사람이 우승할 지를 예측하고, 카멜레온은 어떤 동물로 변장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뒤에는 결정할 수 없다.
- 엿보기 : 모든 동물이 가능하며 이동 전 모임 전에만 가능하다. 이 시간이 지나면 엿보기를 할 수 없다. 1회에 한해 원하는 사람이 어떤 동물인지 확인할 수 있다. 까마귀, 악어새, 쥐는 2번 엿볼 수 있다.
- 이동 전 모임: 첫 이동 전에 한하여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다 같이 모여 채팅을 할 수 있다.
- 이동: 30초 간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 한 번 자신의 거주지를 벗어난 경우 그 다음에는 반드시 자신의 거주지로만 이동해야 한다.
- 토론: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한 다음 각 지역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표시된다. 자신의 지역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얘기할 수 있다. 자신의 지역에 있는 사람들 끼리 킬 시도를 할 수 있다.
- (이동 - 토론) 을 1개의 라운드로 보고 4개의 라운드가 지난 후 승리 조건과 패배 조건에 따라 우승자, 패배자가 결정된다.
- 변장: 카멜레온에 한해 가능하며 동물 선택 시간에만 가능하다. 어떤 동물으로 변장할지 선택하여 다른 사람이 엿보기 시 그 동물으로 보이게 된다.
- 예측: 까마귀에 한해 가능하며 동물 선택 시간에만 가능하다. 어떤 동물이 우승할지 선택하여 그 동물이 우승 시 자신도 우승하게 된다.
- 킬: 뱀을 제외한 모든 동물이 가능하며 토론 시간에 가능하다. 같은 지역에 있는 사람만 죽일 수 있다. 자신보다 높은 서열의 동물인 경우 죽일 수 없고 실패했다는 메시지가 뜬다. 뱀이 공격받은 경우 공격한 사람이 역으로 죽게 된다. 누가 누구를 킬 시도했는 지는 같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만 알 수 있다. 킬에 성공했을 경우 모든 지역에 누가 죽었는지가 표시된다. 실패 시 해당 지역에만 표시된다.
5.2.2. 역할 설명
5.3. 정리해고
5.4. 좀비게임
6. 게임방식 및 논란
이 항목은 타뷸라 모드 기준으로 서술되어있다. 마피아 게임은 직업 구성이 단순하여, 결과적으로 그리 큰 논란이 일진 않았다.
6.1. 2011-12년
논리보다 직관, 소위 촉이라고 하는 것으로 늑대를 잡는 경우가 많았다. 먼저 대화상황 등을 지켜보며 누가 늑대라는 감을 잡은 뒤에 스캔을 하거나 그 사람을 추궁하는 등 전형적인 범인잡기가 많았다. 몇 파쯤에 직업공개를 해야 하고 이런 개념은 없었지만 12파 기준으로 최소한 4낮, 5낮에는 해야 한다는 팁 정도는 정립되어 있었다.[7] 게임 규칙이 다소 복잡하긴 해도 2, 3일만 하면 전반적인 틀을 이해할 수 있기에, 이후에는 이런 류의 게임이 늘 그렇듯 심리전의 양상을 띄게 되었다.
대개 기계적으로 직공하는 것보다는 꼭 누군가 추리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적당한 타이밍에 의심되는 사람의 직업을 묻다가 서로 겹치는 직업이 나오면 그 때부터 변론이 시작되는 등의 패턴이었다
마치 무당이나 점집마냥 느낌과 감으로 움직이며 늑대를 잡았는데 재밌는 건 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만으로도 게임진행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스캔직[8] 이 늑대팀을 굉장히 잘 찾았으며 3낮안에 보통 크리[9] 가 터졌고 4낮까지 크리가 없는 경우가 드물었다. 2012년에 2차 폐쇄되기 전에는 슬슬 논리파들이 등장하였고, 특히 4밤 이후에 직업공개창이 뜨는 대참사급 패치가 진행되면서 많은 유저들의 반발을 샀으나 그 당시 진입한 유저들은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고 이는 2013년도에 재개장한 웹마피아에서 그대로 이어졌다.
당시 모 유저가 어느 유사 게임에서 롤링이라는 걸 가져와서는 직업 두 개가 대립하면 둘 다 투표로 죽이는 문화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 시기까지는 이런 기계적인 패턴보다는 맞직[10] 이 나와도 많은 시민들이 생각해서 늑대인 것 같은 사람만 투표로 처형하는 방식이었고, 이 방식의 시민승률이 그리 낮지는 않았다. 웹상이지만 늑대팀은 채팅으로도 어느정도 티가 났고 그걸 캐치하는 똑시[11] 들이 많았던 덕이다.
12년 초 까지는 너무 틀이 없어서 혼란스러웠던 점도 있었는데 13년 이후로는 너무 틀만 중시해서 이것 또한 큰 문제가 되었다.
6.2. 2013년 이후
과거와 비교해서 우선 PC보다 모바일 플레이가 늘어났고, 유저 연령층이 낮아졌으며, 전 시즌엔 보기 드물던 폭군방장, 밴 등이 굉장히 일반화되었다. 또한 랭크 게임이 도입되면서 일부 공방에서는 게임분위기가 살벌해지는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랭크 게임 17파 포메이션의 경우 귀족, 군인, 템플러, 시민 으로 무작위 직업이 등장했는데 능력이 없다시피 하는 시민과 템플러는 2밤이 끝난 직후 직업 공개를 하지 않으면 가짜로 몰아서 근거없이 죽이기도 했다.
나중에는 늑대 팀에서 이를 이용하여 진짜 시민이나 템플러를 가짜 직업으로 몰아서 스캔을 낭비시키거나 죽이도록 만들어 게시판에서 한동안 논란이 된 적도 있다.
한편 신규 유저가 유입되며 암묵적인 룰이 고착화 되었는데 역시 12파 타뷸라 기준으로, 4낮에 반드시 직공해야 하며 이 때 나오는 맞직들과 스캔결과를 비교하여 늑대를 찾는 심리적 요소를 제외한 일종의 퍼즐게임 방식이었으며, 놀방[12] 이나 일부 상던을 제외한 공방에서 룰에 벗어나는 유저를 똘시, 똘늑이라며 매도하고 강퇴하는 헤프닝도 있었다.
나중에는 이 사항에 대해서 "우리와 생각이 다를 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놀면 되고 우리는 우리끼리 놀면 된다" 라는 절충적인 의견이 나왔는데, 이 때는 이미 이런 방식이 전체적으로 굳어진 뒤였다.
또한 이 시기에는 모바일로 게임이 가능해지면서 초, 중, 고등학생 층의 유입이 많았고 모바일로 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황 때문에 게임에 온전히 집중하는 사람의 수가 대폭 감소했다. 이는 이전 시즌에 PC로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며 메모도 해 가면서 침착하게 게임 전체를 살필 수 있었던 것과 정반대 상황이다.
따라서 어느정도 틀이 필요하긴 했는데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나중엔 이 틀만 중시하게 되었으며, 어째서 이런 방식을 채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가지지 않은 채 고정적인 플레이로 추리게임에서 특정방식이 강요되기까지 하는 어이없는 사태도 종종 벌어졌다.
2014년도에는 물고렙 유저들이 상던을 모방하여 많은 상던이 생겼으나 애초에 고정적인 플레이로 굳어져 전략적이라 할 부분이 없었으므로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서 밴은 게임하러 온 사람들에 대한 폭력이라는등 굉장히 말들이 많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6.2.1. 상세
웹마피아 중후반(시즌2 ~ 시즌4), 타뷸라 공개방 또는 랭크 게임에서 4밤 직공[13] 이나 2밤 템밍[14] 등 시민 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일부 방장들이 도입한 것이 시초였다. 관습처럼 정해진 플레이가 반드시 시민 팀의 승률을 향상시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다른 중직[15] 이 빨리 공개될 경우 주요 스캔 직업인 예언자나 탐정이 참살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플레이 방식은 전략적 추리를 지향하던 타뷸라 랭커들에 의해 결국 관습처럼 정착되어 버렸다.
2밤이 끝난 직후 직업 공개를 하여 반확시[16] 로 인정받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2밤 템밍[17] , 시밍[18] 으로 인정받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리스크가 있는지가 고수들의 플레이로 증명되며[19] 고정화된 플레이의 변화가 모색되기도 했다.
2밤이 끝날 때 배신자 킬 가능성을 제외하면 시민이 죽을 확률은 20%로 다소 낮다고 할 수 있으나 놀랍게도 시밍, 템밍이 10판 중 8 ~ 9 판 가량 성공하여 '늑템', '늑시', '쥐템', '쥐시'[20] 등 기존에 생소한 개념의 가짜 직업이 등장했고 고정관념에 빠진 이들은 눈치채지 못해 끝내 늑대 팀 또는 쥐인간 팀에 승리를 내주었다. 나중에는 예언자가 시밍을 하기도 했는데 어차피 예언자가 죽을 경우 영매가 조사하면 예경이 떠 죽직추리가 가능하고 늑대가 이미 공개된 직업은 직공 이전까지 죽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한 전략인 것이다. 하도 가짜 시밍과 가짜 템밍이 판을 치다보니 나중에는 예언자랑 탐정이 아예 3밤에 스캔해버리거나 늑대 팀을 잘하는 랭커가 시밍, 템밍을 나오는 경우 투표로 선동해 아예 달아죽여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12파 기준으로 2명의 늑대를 제외하면 10명이 남는데 1밤과 2밤이 연속이다 보니 2밤이 끝나면 시민 팀은 8명 ~ 9명이 남게 된다. 배신자는 2밤 이후부터 늑대를 조사하여 합류할 수 있는데 늑대가 실수로 합류하지 못한 배신자를 킬하는 경우도 있다. 2밤까지 시민이 죽을 확률은 약 20% 로 비교적 낮은 편이나 당대의 랭커들은 킬촉[21] 이 기가막혔기 때문에 게시판에서 전략 공유로 화두가 되기도 했다.
직업 공개이후 대립이 생기면 확시 > 반확시 순으로 표몰[22] 을 하는데 2밤 직후 템밍, 시밍을 한 늑대 팀이나 쥐인간 팀일 경우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유저들 덕에 시민과 템플러는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고 본갤의 시민 팀만 열심히 토론하고 라인[23] 을 대고 서로 죽이려 드는 엄한 해프닝까지 잦았다.
이 때문에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사갤[24] 의 시민 팀은 답답하다며 본갤[25] 에 온갖 비난과 심지어 욕설을 퍼붓기도 했으며, 게임이 끝난 후에도 앙금이 남아 다음 게임이 시작했을 때 초킬[26] 및 초캔[27] 으로 보복하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많았다.
레벨이 초기화되고 랭크 게임이 5레벨로 제한이 상향되던 초중반 까지는 이전과 다른 높은 장벽에 가로막혀 한동안 부계정을 통한 어뷰징이 없어 쾌적한 타뷸라, 먹이사슬 랭크 게임이 진행되었으나 이후 유튜버 애플의 웹마피아 타뷸라 - 8파 플레이 후기에 의해 신규 유입이 다량 발생하는데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거나 똘살[28] 및 모레기 탈주닌자[29] 등 무개념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고 경작[30] 방까지 등장하면서 웹마피아는 1차 암흑기를 맞이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일들. 모두 실제 로그에서의 발췌이다.
- 배신자 트롤, 배밍아웃 및 죽직 공개
유저 : 저 배신잔데요
유저 : 첫번째밤 예언자 두번째밤 추격자요[31]
- 배신자 트롤 2, 도움이 되지 않는 플레이
유저 1(배신자, 늑대 채팅): ㅎㅇ
유저 2(늑대, 늑대 채팅): ㅎㅇ
유저 2(늑대, 늑대 채팅): 죽직좀
유저 2(늑대, 늑대 채팅): 유저1아 죽은 직업좀 알려달라니까?
유저 1(배신자, 늑대 채팅): 1밤 ㅅㅅ 2밤 ㅅㅅ 3밤 ㅅㅅ[32]
- 어이없는 가짜 라인[33]
그 외에도 16밤(1시간 42분) 귀족 이라던지 정말 답답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기도 했다.베고니아(비밀 결사): 팬지 직업이?
쑥부쟁이(비밀 결사): 팬지 직공
팬지(늑대): 저
팬지(늑대): 탐정
팬지(늑대): 탐라 >> 팬지 ㅅㅅ 펀지 ㅅㅅ
이후 운영자가 대대적으로 다중 계정 및 경작방 차단과 배심원 벌점 제도 도입으로 잠시 사그라드는 듯 했다.
그러나 이런 답답한 상황에 이미 질릴대로 지쳐 답답한 상황에 놓인 기존의 타뷸라 랭커들은 레벨 제한을 두어 '중던'[34] , '상던'[35] , '최상던'[36] 개념을 만들어서 기존의 타뷸라 랭커들이 신규들과의 차별화 전략을 두기 시작했다.
상던이 열리면서 묻혔거나 새로운 많은 전략적 플레이가 등장했는데 대표적으로 '희늑'[37] , '크리 카운터'[38][39] '죽직추리'[40] , '투가직'[41] 등 타뷸라 전략적 요소가 명문화되었다.
군참[42] 의 경우 초창기에 흥행했으나 참살은 늑대 하나당 1회밖에 쓰지 못하므로 한동안 묻혔다가 상던에서 다시 빛을 발하면서 군인을 확시나 반확시로 보고 가던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던에도 물고렙들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고 기존의 상던에서 똘시 취급을 받고 랭크 게임은 불이익으로 입장이 불가능하게 된 유저들은 자신들끼리 상던을 파기 시작했는데 방장 권한을 남용하여 지나치게 강압적인 룰 강요 및 포메이션을 마음대로 조작해 밸런스를 붕괴하여 뉴비들이 타뷸라 진입에 혼선을 빚자 운영자가 8파, 12파, 17파로 정식 포메이션을 고정하였다.
이에 따라 운영자는 '뉴비들의 목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목자에 선별되면 프리미엄 포인트와 준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았는데, 결국 뉴비들의 깡패 사건과 타뷸라 랭커 카톡방 어뷰징 사건으로 2차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타뷸라라는 모드 자체가 신규 유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마피아 게임은 경찰, 의사, 시민으로 단순한 구성인 반면 타뷸라는 최소 8명만 해도 늑대, 배신자, 예언자, 탐정, 추격자, 비밀 결사, 귀족 or 템플러 로 많은 직업이 등장하고 12파, 17파 포메이션만 되어도 직업이 더 추가되고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복잡해지기 때문에 많은 수의 뉴비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트롤링으로 욕을 먹기 일쑤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타뷸라 랭커들 중 운영자 임의로 선발하여 뉴비들의 목자를 선정했다. 뉴비들의 목자는 준관리자 권한이 부여되면서 방의 목자가 되는 방장은 밤에도 대화할 수 있고 본갤과 사갤에 채팅이 가능했다. 단, 게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가이드로서의 역할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뉴비가 게임 미숙으로 트롤링을 했을 때 잘못된 부분을 보완해주고 게임에 천천히 적응하도록 하는 의도이기도 했다.
6.2.2. 문제점
상술했듯이 2013년 이후 상던에서는 방장의 권력을 이용한 룰 추가를 통해 운의 요소를 대폭 줄인 퍼즐게임 방식의 플레이를 채택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불러일으켰다.
- 룰 추가 등의 룰 변경은 게임을 아예 다른 종류로 바꿔버린다. 애초에 룰을 바꾸는 목적이 추리를 극대화시키기 위함이었으니 당연한 사항이었지만 뉴비들은 대개 이를 깨닫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그게 진짜 타뷸라라고 착각하였다. 이는 게임의 장르가 퍼즐게임으로 변질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지나치게 강압적인 룰 강요 : 다른 플레이 방식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던 유저들은 자신들의 룰만을 고집했다. 즉 운적인 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의 플레이만이 최선이라고 믿었다. 뉴비 입장에서는 이러한 플레이 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던 유저들은 자신들의 룰을 방장의 권력을 이용하여 강압적으로 강요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뉴비들의 타뷸라 유입을 저해한 것은 물론 기존 유저들의 반감도 상당히 불러일으켰다.
- 상던의 승률은 시민이 3/4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팀이 두 개이므로 시민팀이나 늑대팀이나 승률이 1/2에 가까워야지 밸런스가 맞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시민팀과 늑대팀을 둘 다 공평하게 배려하려 하지 않고, 시민팀이 정의라거나 인원수에 따라 승률이 비례배분돼야한다는 그릇된 관념 때문에 무시되었다. 원래 잘하는 사람들끼리 하면 시민승률이 높고 과거에도 그랬기 때문에, 그 원인이 꼭 상던의 바뀐 룰뿐이라고만 보긴 힘드나, 그렇다고 밸런스가 맞다고 할 순 없었다.
7. 기타
▼종료 전 정보
- 운영자가 앱마피아 2.0을 2014년 6월에 만든답시고 12월까지 질질 끌다가 서비스 종료하고 웹마 때려친다고 발표하고 2달 후에 2.0을 출시하였다.}}}
서비스 종료 직전 "웹마피아 호스팅 비용을 감당할 수 있으면 서버와 도메인 소스 코드까지 넘기겠다" 고 1차 발표하였고 "웹마피아 소스코드, 도메인 얼마얼마에 팝니다" 라고 2차 발표하였다. 당시 시즌 3 타뷸라 랭커 중 한명이 "웹마피아를 인수하겠다"며 계승 의지를 밝혔으나 운영자는 돌연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 변심을 고백했다.
운영자는 현재 카루스라는 웹rpg게임을 운영하며 잘 먹고 잘 살고있다. 그러나 운영자 이제이엔은 현재 카루스도 서비스를 종료했으며 트위치 플랫폼인 Twip이라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8. 부활?
2020년 12월 12일, 웹마짱(https://cafe.naver.com/wmfakr)이라는 카페가 개설되었다.
- 웹마피아 공식 주소(http://webmafia.kr)로 들어가면 위의 카페로 연결된다.
- 현재 카페 내부에는 옛날 웹마피아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서버를 올려 두었으며, 마피아와 타뷸라 모드까지 추가되었다.
9. 관련 항목
[1] 나중에는 이의제기 기능이 사라졌다.[2] 필수는 아니다. 바리에이션을 줄 수 있다.[3] 갈 수 있지만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4] 위장할 시 엿보기 때 위장한 동물로 보이게 된다. 단, 능력은 받지 못한다.[5] 패배가 아닌 사망이다.[6] 이들을 사호구, 459족으로 부른다.[7] 7명이 남으면 늑대팀:시민팀이 3:4라서 벼랑 끝이다 정도의 기본적인 개념 정도.[8] 밤에 사람들을 스캔하여 마피아팀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시민팀 직업으로, 탐정, 예언자 등이 있다.[9] 밤에 스캔하는 시민팀 직업이 마피아팀을 찾아냈을 때를 이르는 말.[10] 두 개 이상의 대립한 시민팀 직업.[11] 똑똑한 시민의 줄임말.[12] 노는 방, 바보같은 짓을 해도 웃어넘기며 행동에 제약은 없다.[13] 4번째 밤 이후 직업을 공개함, '낮' 은 논쟁이 분분해서 '밤'으로 기준을 가림[14] 2번째 밤 이후 템플러가 자신의 직업을 공개함.[15] 게임의 판도에 중요한 직업.[16] 반쯤 확실한 시민 팀.[17] 2번째 밤 이후 템플러가 직업을 공개함.[18] 2변째 밤 이후 시민이 직업을 공개함.[19] 직접 늑대 팀이나 쥐인간 팀 신분으로 랭크 게임과 공방에서 2밤이 끝난 직후 템밍, 시밍 도박을 던지는 방법.[20] 늑대나 템플러가 템플러, 시민으로 가짜 직업을 공개함. 통틀어서 가직공이라고도 함.[21] 킬할 때 느낌, 킬촉이 좋으면 원하는 시민 팀 직업을 직공 전에 킬하여 승리에 유리해지나 킬촉이 나쁜 경우 늑대 팀은 혹독하게 참패하는 게 대부분[22] 투표를 누구에게 하도록 유도함.[23] 스캔 직업의 모든 조사 결과.[24] 게임에서 사망한 자들의 채팅방.[25] 생존자들 채팅방.[26] 첫번째 밤에 킬함.[27] 2번째 밤에 스캔함, 첫번째 조사 대상.[28] 또라이 살인, 살인자가 아무나 살인함.[29] 쓰레기 모바일, 게임 도중 게임방을 임의로 나감.[30] 경험치 작업.[31] '''늑대챗이 아니라 본챗이었다.''' 배신자는 늑대 팀으로 죽은 자들의 직업을 모두 알 수 있다.[32] 시민 팀 스캔직 라인은 선량한 시민을 선시 줄여서 ㅅㅅ 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배신자는 직업을 모두 알아낼 수 있기에 '''늑대챗에서''' 선시로 표기할 이유가 없다. 위와는 반대되는 예. 여담으로 3밤 합류라는 빠른 합류임에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 하기 까지 1밤씩 소모되었다고 한다.[33] 가짜 닉네임이 부여되는 랭크 게임의 로그이므로 유저명을 수정하지 않음.[34] 중급 던전, 3레벨 제한.[35] 상급 던전, 5레벨 제한 또는 전 랭커.[36] 최상급 던전, 6, 7레벨 제한 또는 전 랭커.[37] 일종의 라인꼬기, 대립이 없는 상황에서 가짜 라인직으로 나가 늑대를 반확시로 띄운 다음 늑대에게 참살을 받아 희생하는 전략.[38] 크리에 맞아 늑대 팀으로 지목당할 경우 보통 얄짤없이 투표로 사형되나 예언자를 사칭해 예언자를 끌어냄과 동시에 경비병 또는 영매를 지목해 시민 팀을 혼란에 빠트림.[39] 크리 카운터의 경우 크리낸 예언자나 추격자가 오히려 투표로 사형되고 밤에 배신자와 추종자가 붙고 늑대가 죽기 전 참살까지 써버린다.[40] 공개된 직업들의 라인을 토대로 지난 밤에 죽은 유저들의 직업을 추려냄.[41] 시민 팀이 아닌 직업이 서로 자신이 해당 직업이라 주장하며 대립함, 보통 한쪽만 처형하고 끝내는 롤링의 취약점을 공략한 전략.[42] 군인 참살, 군인은 늑대의 킬을 1회 방어할 수 있으나 참살에는 즉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