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1. 개요
'더 지니어스'는 CJ E&M 소속의 정종연 PD가 기획, A9미디어의 김무영 PD가 제작하고 CJ E&M의 계열사 tvN에서 방송한 한국의 리얼리티 예능 시리즈이다.[1] 코리아 보드게임즈 및 다이브다이스의 자문을 받고 있다.[2] 일부 게임은 이태혁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지니어스 게임의 가넷, 인디언 포커 등 카드류와 게임 관련 소품(소도구)은 대부분 제작진과 협의 및 토론 과정을 거쳐 비아씨큐브에서 제작 납품했다. 2015년을 끝으로 네 시즌이 끝났다. 각각이 모두 각계각층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13명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게임을 진행하며, 12회전의 게임을 통해 한 회전에 한 명씩 탈락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플레이어가 최종 우승자가 되어 상금을 탄다.'''과정과 결과, 집단과 개인, 아름다운 패배와 추악한 승리. 그 사이에서 갈등할 것입니다.'''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서 다른 예능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참가자들이 방송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된다고 했다.
2014년 네덜란드와 프랑스에 판권을 수출했다. 2015년에 영국에도 추가로 판권을 수출했다.
2015년 1월 3일 스핀 오프 프로그램인 눈치왕이 방송됐다. 총 4회 방영 예정이었으나, 분량을 반으로 축소해 2회분으로 방영했다.
정종연 PD가 만든 후속작 격으로 소사이어티 게임이 있다.
한편 2016년 10월 tvN 페스티벌에서 후속작에 관하여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종연 PD는 괜히 차기 시즌을 했다가 망하기라도 하면 "아직도 하냐?" 이런 비난이 나올까 봐 두렵고, 또한 시청자들의 추억들을 망가뜨릴까 봐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한 거로 보아 시즌 5를 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최근 TVN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일부 클립을 다시보기 형식으로 업로드하고 있는데 이것이 시즌5의 예고인가, 아니면 단순한 조회수 벌이일 뿐인가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확실한 것은, 다시보기를 올리는 과정 중에 더 지니어스 관련 키워드를 모두 검색한다는 것. 최근 이로 인해 비영리적 풀버전 동영상 몇개가 삭제되었다.
2. 공식 시리즈
2.1.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2.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2.2.1.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
2.3.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2.4.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3. 스핀오프 혹은 파생작
3.1. 눈치왕
3.2. 더 지니어스:외전
4. 출판물
4.1. 더 지니어스 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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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2화 방송 이후 호러 레이스 보드 게임을 G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만들었다.
5. 2차 창작/패러디
더 지니어스를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해보고 싶은 일부 더 지니어스 팬들의 희망 때문인지 의외로 더 지니어스의 2차 창작물들이 많다.
하지만 지니어스의 특성 상, 최대 13명이 한 곳에 모여야하는 부담감과 딜러측의 소품, 장소 준비에 대한 부담으로 직접 체험하기는 힘들다. [3] 게다가 딜러측도 1인으로 운영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원활히 진행하려면 최소 3인은 필요하다.
그래서 ORPG처럼 온라인으로 지니어스 유저게임을 운용하기도 한다. 네이버에 검색 신공을 쓰면 관련 카페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대학생들이 동아리 이벤트처럼 인원을 모아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5.1. 더 지니어스: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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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의 대학생 몇 명이 모여 자신들이 직접 '더 지니어스'를 구현하고 촬영을 계획했고 공식 트위터와 공식 페이스북을 만들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홍보글을 올리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YTN에서 1회차 촬영 현장을 방문하여 인터뷰하기도 했다. 더 자니어스 카이스트 제작진 측은 전분량 촬영이 마쳐지면 영상 편집을 거친 뒤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 밝혔으며, 더 지니어스:카이스트의 편집을 맡은 팀이 과거 레 카이스트러블이라는 영상을 만든 바 있어 퀄리티좋은 영상이 될 것이라 밝혔다. (눈치빠른 사람은 알아챘겠지만 더 지니어스:카이스트에 출연한 '장재선'이 레 카이스트러블에 출연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4] 로 더 지니어스:카이스트는 '''3회 만에 중단'''됐으며, 결국 탈락자 3명을 제외한 6명의 생존자들을 전부 '''공동 우승 처리'''하고 폐지됐다. 더 지니어스 카이스트 측은 별다른 공지도 없이 공식 페이스북을 폐지하고, 트위터는 아직 남아있으나 아무런 활동도 안 하고 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홍보글을 올려 기대를 부흥시켰으면서 별다른 공지도 없이 폐지시켜버리는 무책임한 모습에 '이럴꺼면 왜 홍보했냐' '얼굴 알릴려고 홍보했냐'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image]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1화에서 나온 오현민의 프로필중 '학내 <더 지니어스> 공동 우승' 이라는 프로필이 바로 이걸 말한 것이다. 위 사진 맨 오른쪽 위에 인물이 오현민이다.
5.2. 웹 게임
'''(폐쇄됨)'''
'''(폐쇄됨)'''
재미있는 문철마삼 놀이 : 더 지니어스 블랙 미션중 하나인 12개의 정류장 기억하기를 웹게임으로 구현한 것
5.3. 모바일 어플
‘더 지니어스3’, 팬들이 직접 만든 ‘게임 어플’까지 나왔다 - 텐아시아
폭풍의 증권시장(페쇄됨)
결합
같은숫자 찾기
5.4. 장동민의 지니어스
옹테레비에서 2016년 5월 29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더 지니어스 행사. 더 지니어스와 다른 점은 데스매치 없이 메인매치로 최후의 승자만을 가려낸다. 100명 정도나 진행하니 어쩔수가 없다.
결승전 포함 총 7라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룰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되어있다.
다만 플레이어 하나가 깽판[5] 을 크게 쳤으며 또한 참가자중에 일부 게임 장면 업로드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결국 플레이 장면은 유튜브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리고 테마곡으로 폴아웃보이의 centuries가 나왔다
5.5. 더 지니어스 경북대
경북대에서 더 지니어스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뭉쳐서 만든
"경북대학교 더지니어스 제작위원회"가 주최한 더 지니어스 행사로 2016년 8월 28일 시작했다.
더 지니어스 시즌1의 포맷을 차용한 듯 보이며[6] 더 지니어스와 다른 점은 '''가넷 1개의 가치'''가 100만원이 아닌 '''1달러'''로 결승전 당일 환율을 적용해 지급한다고 한다.
결승전 포함 총 12라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룰 영상과 현황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업로드되어있다.
편집을 직접 하는데 편집을 배웠던 사람들이 아닌지라 늦으면 촬영 후 1~2달 뒤에 업로드되었다.
경북대학교 더지니어스 제작위원회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3회전이 1주 뒤로 미뤄졌고 시험기간으로 인해 5회전이 2주 뒤로 미뤄졌다.
2017년 1월 16일 결승전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최종우승상금은 '''87달러'''로 결승전 당일 환율[7] 을 적용해 '''103,269원'''[8] 을 획득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있는 링크를 참조.
경북대학교 더지니어스 제작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경북대학교 더지니어스 제작위원회 공식 유튜브
6. 등장 인물
더 지니어스/역대 출연자 항목 참조
7. 게임 관련 사항
더 지니어스/역대 게임 항목 참조
8. 더 지니어스 역대 삽입곡
더 지니어스/BGM 항목 참조.
9. 평가
9.1. 옹호
한국 예능에서 서바이벌 예능이라고 하면 몸개그 정도에만 치중돼 있고, 기껏 두뇌 싸움이라고 해봐도 간단한 퀴즈 프로그램 혹은 무한도전이나 런닝맨의 추격전에서만 종종 나오는 수준 이었던 것에 비해 더 지니어스는 진짜 극한의 심리전과 두뇌싸움이 오가는 형식을 차용하여 홍진호나 장동민등 원래 이미지에서 전혀 의외의 모습을 발굴해냈고, 연예인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초청되어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내용을 예능으로 담아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시즌1 우승자인 홍진호와 시즌 3, 4 우승자인 장동민은 지니어스의 우승을 바탕으로 일명 '뇌섹남'에 등극하며 새로운 예능계의 블루칩이 될 수 있었다.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나 인기있었던 홍진호는 지니어스의 출연을 계기로 방송인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장동민은 성질이나 잘 부리는 B급 개그맨 이라는 기존이미지를 뛰어넘어 두뇌와 리더십까지 갖춘 '지니어스한 개그맨'이란 이미지도 얻으며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었다. 시즌2 우승자 이상민은 친목 중심의 플레이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긴 했어도, 압도적인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만큼은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공천탈락으로 정계에서나 방송계에서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나 다름없던 유정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재기할 발판을 마련했고,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오현민은 지니어스를 계기로 전문 방송인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또 그저 아이돌이었던 성규 또한 이 프로그램으로 포텐을 터뜨렸다. 그 밖에도 이다혜, 이두희, 신아영, 임요환 등 많은 출연진들이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각기 나름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에 리얼 버라이어티나 토크쇼 정도로 편중되어있던 국내 예능의 판도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시청률도 마이너한 편에 속하는 장르임에도, 크라임씬2처럼 2% 내외로 어느 정도 선방했다. 그리고 더 지니어스 시리즈같은 류의 두뇌 예능은 이후 크라임씬, 문제적 남자 같은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
9.2. 비판
- 참고 항목 : 더 지니어스/표절 논란, 더 지니어스/사건사고, tvN/비판 및 사건사고
특히나 케이블 예능뿐만 아니라 지상파 예능에서도 이렇게까지 '''프로그램 태생 자체가 다른 작품을 그대로 가져온 경우'''와 '''대사, 소품, 연출, 컨셉, 포맷, 독자적인 게임의 룰'''까지 그대로 도용한 경우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9] 더 지니어스가 표절한 라이어 게임의 경우는 만화가 카이타니 시노부가 몇 개월에 걸쳐 고안해낸 게임이며, 기존에 존재하지 않고 라이어 게임만의 독자적인 소유물로 인정할만한 요지가 충분한 자체적인 게임 구조를 갖고 있는데 더 지니어스는 이러한 라이어 게임의 오리지널 게임에 대한 게임 구조와 알고리즘까지 완전히 배꼈다. 그나마 시즌 1에서 크게 데인 후 시즌 2부턴 차별점을 두기 위해 보드게임 협회의 자문으로 게임을 만들거나[10] 불멸의 징표, 블랙 가넷, 데스매치 선택제같은 오리지널 요소를 넣었으나 결국 기본적인 포맷과 밑바탕이 라이어 게임과 똑같기에 여론을 바꾸는데 실패했다.
'표절'이란 꼬리표만 두고 논하자면 '''한국 예능계 흑역사 수준'''이다. 더군다나 더 지니어스가 도용한 라이어 게임의 감염 게임(라이어 게임의 천사와 악마 게임)의 경우 실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만한 근거가 충분한 상황이기에 더더욱 표절 논란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과 처리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불구, 더 지니어스 제작진은 여태까지 참고라고만 운운한데다 게임의 룰을 도용한 것에 대한 표절 논란은 '모든 게임은 우리가 자체 창작한다'라는 소리 말고는 해명 자체를 안 하고 있다. 거기다 더 지니어스의 판권을 해외 3곳에 팔아넘기기까지 했으니 나중에 지니어스가 표절작으로 확실히 판결이 나기라도 하면 이건 명백하게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도용한 절도이다.
더 지니어스 긍정론 측에서 '이러한 포맷을 예능으로 옮기려는 최초의 시도에 의의가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11] 라이어 게임을 예능화한 것도 라이어 게임 더 리얼이란 이름으로 라이어 게임 측에서 먼저했다. 한국 예능에서 최초로 시도됐다 해도 그게 표절이란 수단을 사용한 이상 완전히 긍정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우며, 결론적으로 더 지니어스의 존재의의는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천재성을 발굴했다는 것 외엔 미미하다.
또한 표절과는 별개로 '''라이어 게임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 역시 주 비판거리. 더 지니어스가 라이어 게임보다 부족하다 평가되는 것은 극한심리와 반전면인데, 라이어 게임은 각본에 의한 극한 상황과 반전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해낼 수 있으나 더 지니어스는 예능프로이기 때문에 그게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 하지만 각본과는 별개로 퀄리티 자체가 꾸준한 라이어 게임과는 달리 어떤 때는 오픈패스나 광부게임처럼 훌륭한 연출을 그려내어 찬사를 받았으나 또 어떨 때는 중간 달리기나 암전게임 같이 게임이 치밀하지 못하고 룰의 허점이 크기도 하는 등 퀄리티가 들쑥날쑥해 안정치 못하다는 것은 두뇌 서바이벌로서 분명히 비판의 소재가 될만하다.[12]
게다가 라이어 게임은 여러 작품으로 5년 동안 시리즈를 연개해온 과정에서 큰 문제 없이 거의 모든 작품이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 더 지니어스는 프로그램 시작한 지 1년도 안 돼 역대급 사고를 터트려서 폐지 서명 1만명이 돌파했는데도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또한 더 지니어스 제작진은 라이어 게임의 게임의 룰을 그대로 도용하거나 일반인의 저작물을 방송에서 무단 사용한 작품을 해외로 팔아넘겨 수익을 챙기는 저작권 윤리 의식도 부족하며 시즌 3에서 VOD 유출 사태를 일으키거나 시즌 4에서 디시 짓갤의 지니어스 관계자 스포유출 사건 등 일처리 능력도 부족했다.
10. 상금 관련
10.1. 역대 우승자 및 총 상금
10.2. 역대 상금 랭킹
출연료 및 상금 배분 내용 제외(단, 상금 배분 내용은 각주로 달았음)
11. 각종 기록
더 지니어스/기록
12. 사건사고
더 지니어스/사건사고
13. 관련 문서
- tvN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 더 지니어스/BGM
- 더 지니어스/역대 출연자
- 더 지니어스/역대 게임
-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
- 더 지니어스 갤러리
- 눈치왕
- 스타크래프트2 더지니어스: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으로 나온 것으로 더 지니어스를 직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14. 외부 링크
- 시즌 1 공식 홈페이지
- 시즌 1 공식 유튜브[16]
- 시즌 2 공식 홈페이지
- 시즌 3 공식 홈페이지
- 시즌 4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
- 오늘의 유머 더 지니어스 게시판
- PGR21 더 지니어스 게시판
- 인스티즈 더 지니어스 게시판
- 루리웹 지니어스 게시판
- 비공식 위키(한국어)
[1] 장르 예능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2] 다만 이는 시즌 2부터 자문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시즌 1에서 라이어 게임을 무단 도용한 것이 문제가 되자 시즌 2부턴 보드게임들을 참고해 제작하며 표절 논란을 피하기 위함으로 보이나 정작 시즌 2, 시즌 3에서도 하나씩 게임 표절 논란이 터졌다. 코리아 보드게임즈 및 다이브다이스는 게임의 아이디어 그 자체의 저작권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단체인데 더 지니어스의 표절 행각을 보면 더 지니어스와 전혀 다른 사상을 가진 기관이다···.[3] 이미 지니어스가 끝난 현 시점에선 더더욱 힘들어졌다. [4] 오현민이 한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선 제작비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공동 우승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5] 사실상 난동[6] 데스매치의 패자의 가넷이 승자에게 양도된다.[7] 당시 1달러당 1187원[8] 영상에는 가넷 80개, 94,960원으로 나오는데 계산 실수임을 밝혔다.[9] 예를 들어 무한도전의 표절 논란과 비교하자면 무한도전은 일부 에피소드에서 시행된 게임이 일본 예능에서 시행된 게임의 표절 의혹을 받았다 정도의 수준이며, 무한도전이란 방송 프로 자체가 태생적으로 타 작품을 그대로 가져온 것은 아니다. 그리고 표절 의혹 게임이라 해도 예능 프로에서 쓰이는 몸개그를 목적으로 한 방송상의 게임 정도가 전부이며 이 게임들 자체가 복잡한 승리 조건과 알고리즘, 독특한 소재들로 이뤄진 게임은 아니다.[10] 먹이사슬이나 호러 레이스 같은 게임은 흥미를 끌며 호평받았다.[11] 물론 제작진의 공식입장은 아니다.[12] 더 지니어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게임의 밸런스 파괴되는 룰도 있었고 애매모호한 룰로 팬들 간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13] 2위인 홍진호와 비교했을 때 1억 100만원 차이다.[14] 이 상금은 김풍이 이상민, 신아영에게 300만원씩 주기로 합의했다.[15] 유일하게 더 지니어스 정규 출연자가 아니다. 그리고 이 상금 중 100만원은 신동에게 주기로 슈퍼 주니어 멤버들이 합의했다.[16] 시즌 1 관련 영상만 올라와 있고, 시즌 2부턴 tvn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