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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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드레아 (ユーリ・ドレアー) Yurly Dreyar'''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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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 창단 멤버'''
메이비스 버밀리온
워로드 시켄
프레히트 게이볼그
'''유리 드레아'''
'''드레아 일가'''
'''유리 드레아'''
마카로프 드레아
이반 드레아
렉서스 드레아

1. 개요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성우는 렉서스와 동일한 코니시 카츠유키[1][2] / 김민주.[3] / 클리포드 채핀.
정확히는 월간 페어리 테일 매거진의 외전 '''페어리 테일 제로'''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다[4].
페어리 테일 창립 멤버로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의 친우이기도 하다.
X686년 프레히트 게이볼그와 워로드 시켄과 함께 천랑섬에 당도하였고 일행 중에 메이비스와 가장 처음으로 만나 인연을 쌓았다. 본디 실프 라비린스라는 트레저 헌터 길드 소속이었으나 메이비스의 주선으로 제레프에게 마법을 배워 번개의 마도사로 각성한다. 이 번개 마법은 훗날 증손자가 계승한 셈이 된다. 이후 페어리테일을 세워 메이비스를 마스터로 앉히고 창립 멤버가 된다. X690년에 리타와 결혼하고 6년후 마카로프 드레아를 아들로 두게 된다. 그리고 X700년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서거한다. 메이비스와 만나 길드를 창설한 지 고작 14년만이었다. 작중 시점까지도 장수하고 있던 프레히트와 워로드, 두 창립멤버 친구들에 비하면 단명한 셈이다.
외모도 성격도 젊은 시절의 아들과 증손자와 많이 닮았다. 드레아 가문의 종특인건지 성질이 급하면서도 매우 활동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일행 내에선 일종의 행동대장 격으로 활발하지만 이익을 중시하는 성격이라 보물 욕심이 많은 데다 경솔하고 허세를 부리는 면도 좀 있다. 스스로도 몸을 쓰는 게 체질이라고 할 정도로 행동력이 좋아서 공격 마법을 무리없이 익히는 데 성공한다.
제로편에서 메이비스와의 인연이 가장 강조된 창립멤버. 메이비스가 천랑섬 사태 이후 가장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기도 하고 다른 두 사람과 달리 그녀에게 금방 마음을 열었다. 신비로운 소녀 메이비스에게 매료되어 처음부터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가졌으며 신원미상의 소녀라고 경계하는 동료들을 설득하여 그녀를 자신들의 모험에 동참시켜준다. 한편으로는 그녀를 넘어서고 싶다는 열등감과 라이벌 의식도 좀 있었던 것 같다. 천랑옥을 독차지하려고 했을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녀의 책략가적인 면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첫만남부터 그녀에게 지략으로 발리면서 시작되었으니 이를 의식하고 있었던 듯. 결국 메이비스의 조언을 무시하고 천랑옥에 손을 댔다가 메이비스가 불로의 저주를 받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고 스스로도 이를 뉘우친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으로 인해 메이비스와의 유대가 강해지고 메이비스의 꿈을 위해 살겠다며 그녀와 우정을 맹세하고 그녀를 초대 마스터로 추천하여 영원한 모험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여러가지 사건을 거치면서 성장한 렉서스와 이 인물의 등장으로 이반 드레아는 완전히 드레아 가문의 흑역사가 되었다(...) 안습.
사용하는 마법은 렉서스와 같은 번개마법. 렉서스가 알바레스편에서 월 이히트를 끝장낼때 사용한 붉은 번개가 바로 유리에게서 전수받은 마법.

2. 작중 행적


본편에선 워로드의 회상에 등장하였다.
외전인 페어리 테일 제로에선 천랑옥을 찾기 위해 프레히트와 워로드와 천랑섬에 도착한다. 그리고 천랑섬의 도서관에 있던 메이비스 버밀리온을 발견한다. 그리고 메이비스에게 천랑옥을 찾으러 왔단 게 들키자 게임을 제안하는데, 게임에서 자신이 이기면 천랑옥을 넘겨주도록 하고, 메이비스가 이기면 요정을 찾아주겠다고 한다. 물론 메이비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유리가 한방에 진다(...)
허나 천랑옥은 도둑 맞은 상태였고, 유리 일행은 떠나려 하지만 메이비스는 천랑옥을 되찾기 위해서 그들을 따라가겠다고 하며, 친구인 제이라를 소개한다.[5] 결국 유리 일행은 메이비스를 데리고 섬을 나간다. 그리고 미래의 유리의 독백이 나오는데, 메이비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마그놀리아에 도착했을 때 블루 스컬들을 상대로 잠깐 동안 우위를 점하지만 결국 마스터 제프리에게 털리고 만다. 그리고 메이비스가 데려온 제레프에게 마법을 배우는데, 번개 마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메이비스의 작전으로 세 팀으로 나뉘어 워로드는 제프리에게 선전포고만 한 뒤 물러나고, 메이비스와 제라는 제프리를 잡고, 유리는 프레히트와 함께 블루 스컬 소탕에 성공한다. 허나 천랑옥을 만지자 저주를 받아서[6]블루 스컬의 길드 건물에 걸려있는 뼈로 이루어진 드래곤의 모형에 깃들어서 마그놀리아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결국 메이비스가 제레프에게 배운 '로우'라는[7]흑마법으로 제압한다.
그리고 '''미완성인 로우를 사용한 대가로 성장이 멈춘'''[8]메이비스에게 깊이 사죄하고, 자신 역시 메이비스의 동료가 되어 그녀를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제이라가 사실 '''메이비스가 만든 환영'''이란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후 몸담고 있던 트레져 헌터 길드를 워로드, 프레히트와 함께 탈퇴한 뒤, 메이비스와 함께 페어리 테일을 창립하고, 이후 X700년 사망한다.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상당히 일찍 죽었는데, 죽었다는 것만 알려주었지 왜 죽었는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갓 세레나 떡밥과 연관지어보면 위장죽음이거나 제레프에 의해 모종의 방법으로 살아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많았지만, 여태까지 등장도 없고 렉서스가 사용한 붉은 번개와 메이비스, 워로드의 말을 보면 사망확정이라 볼 수 있다.[9] 어쩌다 죽었는지는 후속작에서 밝혀지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3. 기타


OVA 8화에선 프레히토에게 5만J을 빌렸는데 그 차용증을 어딘가에 묻어버려서 대판 싸웠다고 한다. 이 일때문에 프레히토는 길드 내에서 길드원끼리 돈을 빌리는걸 금지하는 규칙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100년 후 그걸 웬디 일행이 발견했는데 차용증엔 갚을 금액이 변제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늘어나는 마법이 걸려있었다. 100년이나 지나서 무려 5억까지 불어났고 당사자들이 모두 사망했지만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1] 본인 증손자와 성우가 같다.[2] 은근히 천원돌파 그렌라간카미나의 음성과 비슷하게 연기했다[3] 한국판은 증손자인 렉서스와는 다른 성우를 캐스팅했다. 토라푸사와 중복.[4] 본편에서도 워로드가 과거 일을 생각할 때 나오기는 했다. 렉서스 드레아와 닮았기에 혈족일 거란 추측이 있었는데 맞았다.[5] 연재 당시 유리가 제이라를 쳐다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제이라는 이미 죽었고, 메이비스와 함께 있는 제이라가 사실 메이비스가 망상으로 만든 상상의 친구이거나 유령이 아니냔 추측이 있었는데 사실로 밝혀졌다.[6] 천랑옥은 아주 먼 옛날, 사악한 힘을 너무나 흡수해서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물건이 되었고, 그로인해 천랑섬에 봉인된 위험한 돌이었다.[7] 절대심판마법이라 불리는 고대의 초마법[8] 가르쳐준 제레프가 완성하기까지 10년은 걸릴 것이라 경고했고, 이 후 본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메이비스가 맞이한 대가는 훨씬 심각한 것임이 밝혀진다.[9] 자신의 아들인 마카로프가 태어난지 4년 뒤 사망하는데, 메이비스의 과거 회상에 따르면 정말로 사망한 것 같기도 하다. 469화에서 죽기 직전의 워로드가 유리와 프레히토의 곁으로 간다고 독백하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유리는 죽은 게 확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