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 시켄

 

'''이슈갈의 사천왕'''
1위 (탈퇴)
2위 하이베리온
3위 울프헤임
4위 워로드 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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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ォーロッドㆍシーケン(Warrod Sequen)

"농담, 농담. 사실은~."[1]

1. 개요
2. 행적


1. 개요


성십마도사 서열 4위. 이슈갈의 사천왕 중 한 명. 성우는 겐다 텟쇼. 젊었을 때의 성우는 시로쿠마 히로시[2] / 황창영.
페어리 테일 341화에서 나츠그레이에게 의뢰를 요청하였다. 마카로프도 이 사람의 의뢰서를 보고 부들부들 떨면서 반드시 가야 하고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인물로 보인다.

2. 행적


342화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머리가 나무다? 아마 오오바가 언급한 '인간이 아니다' 라는 것은 이 의미인 듯... 그런데 어째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이 영 사천왕답지가 않다. 뭔가 개그스러운 모습이다.[3]
자신을 찾아온 나츠일행에게 자신이 발견한 어느 마을을 구해 달라고 의뢰를 맡긴후 자신의 마법으로 순식간에 나츠일행을 해당 장소로 보내준다.
능력은 식물을 조종하는 능력으로 보인다. 본인은 성십대마도라는 건 평의회에서 멋대로 갖다붙인 이름이라며 이 세상에는 성십대마도가 아니면서도 나보다 강한 이들은 훨씬 많다. 라고 했지만 이런 말 하는 캐릭터치고는 정말 약한 사람은 없다는게 일본 만화의 클리셰, 다만 본인은 공격적인 마법에 익숙치 않으므로 어쩌면 그것에 대한 발언일 수도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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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 창단 멤버'''
메이비스 버밀리온
'''워로드 시켄'''
프레히트 게이볼그
유리 드레아
그 정체는 105년 전 '''페어리 테일 창설 멤버''' 중 한명이다.[5]
페어리 테일 창립시 메이비스 버밀리온, 프레히트 게이볼그, 마카로프의 아버지인 유리 드레아와 같이 사진을 찍었었다. 나이대가 프레히토와 비슷할 터인데 한명은 늙은 모습, 한명은 아예 나무인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굉장한 괴리감을 안겨준다.
나츠 일행을 자신의 마법으로 태양의 마을로 보내주면서 나지막히 "메이비스... 당신의 정신은 젊은이들에게 계승되어 있습니다" 라고 읊조린다.
의뢰를 마친 나츠일행에게 보수로 '자신이 기른' 감자를 주는데 이는 농담이고 사실은 '옆마을에서 사온' 감자라고 한다(...)
그날밤 나츠일행이 혼욕을 할 때[6] 자신이 은퇴한 길드가 페어리테일이라는것, E.N.D.에 관한 소문을 들려준다. 그리고 자신들 사천왕의 추측으로는 타르타로스가 강력한 제레프서의 악마을 소지하고 있다 한다.
외전 페어리 테일 제로에서 프레히트와 유리와 함께 천랑섬에 도착하는 것으로 등장.
성격은 무뚝뚝하고 과묵한 프레히트와 발랄하지만 호전적인 유리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온건파 역할. 노년 시절만큼 장난끼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유쾌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나이였던듯 하다. 메이비스도 분위기 메이커라고 언급할 정도.[7] 대신 전투적인 능력이나 재능은 두 사람만큼 돋보이지 않아서 후일 마법을 배울때 공격쪽으로는 전혀 재능이 없었다. 이때문에 두 사람에 비해 뒤쳐진다고 좌절했지만 사실 나머지 2인은 오히려 자기들이 일을 벌릴 때마다 우직하게 이를 수습해주는 워로드에게 의지하고 나름의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이를 듣고 그룹 내에서 자신의 역할은 나머지 동료들을 보좌해주는 것임을 깨닫고 서포트 계열의 식물 마법으로 학습 방향을 바꾸어 멋지게 성공해낸다.
그리고 메이비스가 제레프를 데려왔을 때 그에게서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식물을 조종하는 마법을 배운다. 이후 한바탕의 사건 종료 후 유리, 프레히트와 함께 자신들이 다니던 트레져 헌터 길드에서 탈퇴한 후 함께 페어리 테일을 만든다.
타르타로스편 이후 갓 세레나를 제외한 다른 이슈갈 멤버들, 쥬라와 함께 새로운 평의회의 일원이 되었다.
공격 마법에 재능이 없다고는 하지만 애니 289화에서 나무를 자라나게 해서 조종하는 것만으로 적들을 쓰러뜨리는걸 보면 별 문제 없어보인다.
463화에서 다른 이슈갈의 멤버들, 그리고 쥬라와 함께 가장 위험한 동쪽에서 적들을 막아서게 되었고, 스프리건 12 갓 세레나, 오거스트, 제이콥 레시오와 대면한다.
그러나 469화에서 '''갓 세레나에게 상처 하나 입히지도 못하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쓰러져 죽기 직전의 상태에까지 몰린다.''' 갓 세레나의 강함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8] 쓰러진 상태에서 지금은 죽어버린 유리, 프레히트, 메이비스 등 옛 동료들의 이름을 부르는데 이게 갓 세레나의 신경을 건드려 제일 먼저 죽게 될 위험에 처한다.
그러나 최후의 발악으로, 쓰러졌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일어나 갓 세레나에게 대반격을 가하지만 갓 세레나의 '''멸룡마법''' 콤보에 의해 완전히 리타이어 하게 된다. 이후 갓 세레나가 갑자기 나타난 외팔의 사내에게 한방에 당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결국 최종장까지 등장하지 않다가 544화에서 페어리 스피어에 마력을 보태는 장면에 등장해 생존을 인증했다. 페어리 테일 창단 멤버 중 유일한 생존자.

[1] 뭔가 진지한 분위기에서 말을한 후 황당한 진짜 내용을 말할때 하는 말버릇.[2] 페어리 테일 제로에서도 그대로 맡았다.[3] 뭔가 진지한 말을 하고 농담이라며 황당한 얘기로 뒤통수를 때리고 나무에 물을 준다면서 자기 입에다가 물을 부어버린다(...)[4] 그러나 이건 결코 겸손이 아니었다.[5] 마카로프가 이 사람의 의뢰서를 보고 벌벌 떤, 또 다른 이유이다.[6] 애니판에선 다같이 바베큐 파티를 하는 것으로 변경[7] 애니 오리지날 대사로 봤을때 '농담, 농담'이라는 말버릇은 젊은 시절에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8]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는데 애초에 워로드는 공격형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갓 세레나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