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하나·에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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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UC 6977년 출생
연령:17세
무책임함장 테일러》의 등장인물. 일란성 쌍둥이.
한국 더빙판에서는 유미 하나는 SBS판은 제이미, 투니버스판은 유미로 방영되었으며 에미 하나는 SBS판, 투니버스판 모두 에이미로 방영되었다.
일본판 성우는 둘 다 카나이 미카이나, 한국판 성우는 각각 성우가 다르다. 유미 하나(제이미/유미)는 김희선(SBS)/박선영[1](투니버스 OVA판), 에미 하나(에이미)는 배정미(SBS)/박경혜(투니버스 OVA판)[2]/북미판도 둘다 리사 오티즈
로베르토 J. 하너의 딸들이다. 그러니까 영문 스펠로는 Yumi Hanner, Emi Hanner. 머리를 묶은 방향으로 구별하는데, 왼쪽으로 묶은 사람이 언니인 유미이고 오른쪽이 동생인 에미이다.
테러사건에서 테일러의 도움을 받아 테일러를 사모했었다. 그 사모하는 마음에 군에도 자원, 소요카제까지 쫓아왔다.
적성검사에서는 꽝이었지만 전투기 파일럿으로서의 소양이 상당하다. 실전파인 듯. 소설판의 설정으로는 쌍둥이인 이유로 텔레파시 능력이있어 둘이 콤비를 짜면 무작급이다 사카이 코지로도 실전에서 둘의 상대는 피하고 싶다 할 정도. 여담으로 이 텔레파시 능력이 실제 묘사된 부분을 보면 주고받는 내용의 시간계열이 이상하다.
전투기 파일럿이자 선배격인 사카이 코지로를 존경해서 졸졸 따라다니며 에미 하나는 이후 코지로와 결혼하게 된다. 반대로 유미 하나는 그야말로 안여돼인 하라가 기술중장과 결혼[3]하는데 이걸 알게된 행성우주연합군 모두가 신부가 아깝다고 이구동성(...). 그것도 유미가 반해서 먼저 고백했다는 게 모두 충격과 공포. 덤으로 최고 피해자는 사카이 코지로인데 에미와 결혼하게되며 행복감을 풀풀 뿌리다가 '너 히라가놈하고 친척이 되는거라고'한마디에 말 그대로 혼이 나간다. 그 덕택에 '마누라가 쌍둥이라 얼굴은 똑같고'라는 추격타는 못알아들은게 그나마 다행일지도(...)
[1] MBC 데뷔 1년 전인 1996년 당시는 투니버스 전속 성우였다.[2] 재미있게도 각 방송사 성우가 서로 동기다. 김희선과 배정미는 둘 다 KBS 성우극회 23기, 박선영과 박경혜는 온미디어 성우극회 2기.(물론 박선영은 현재 MBC 성우극회 14기 소속이지만)[3] 원작소설 한정. 애니메이션에서는 묘사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