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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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오병상

권석천

'''이규연'''

''현직''
<colcolor=#ffffff> '''이름'''
이규연 (李圭淵)
'''출생'''
1962년 9월 5일 (61세)
'''학력'''
환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농학 / 학사)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언론학 / 박사)
'''입사'''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소속'''
JTBC 보도총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1. 개요
2. 출연
3. 저서
4. 여담
5. 경력
6.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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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 나은 세상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겠습니다.[1]

'''

JTBC 보도총괄. 현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진행.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중앙일보 입사, 2000년대 초중반 중앙일보에서 탐사기획에디터를 맡으면서 진행한 여러 탐사기획 취재 기사들을 통해, 한국 언론계의 탐사기획 보도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01년2003년 한국기자상을 수상하게 된다.

2. 출연



3. 저서


  • 가습기 살균제 리포트 - 위험사회 한국, 지금 내 가족은 안전한가 (공저, 중앙북스, 2016)
  • 이규연의 미래탐사 (글로아트, 2016)
  • 눈으로 희망을 쓰다 - 루게릭과 맞서 싸운 기적의 거인 박승일의 희망일기 (박승일 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09)
  • 이규연의 로스트타임 (김영사, 2019)

4. 여담


  • 신기하게도 양복 넥타이를 안 맨다. JTBC ID 영상#에서도 유일하게 넥타이를 매지 않은 기자이며, 스포트라이트를 진행할 때도 넥타이를 매고 나온 모습을 보기 힘들다.[2]
[image]
  • 2020년 12월 권석천의 뒤를 이어, JTBC 보도총괄로 승진했다.

5. 경력


  • (2020년 12월 ~ 현재) JTBC 보도총괄
  • (2020년 5월 ~ 2020년 12월) JTBC 탐사팩추얼본부장 · 대PD
  • (2018년 7월 ~ 2020년 12월) JTBC 남북교류추진단장
  • (2015년 4월 ~ 2020년 5월) JTBC 탐사기획국장
  • (2012년 11월 ~ 2015년 4월)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 (2011년 1월 ~ 2012년 11월) JTBC 보도국장
  • (2010년 1월 ~ 2011년 1월) 중앙일보 방송본부 보도부문담당
  • (2008년 12월 ~ 2010년 1월) 중앙일보 사회 에디터
  • (2007년 3월 ~ 2008년 12월) 중앙선데이 사회 에디터
  • (2006년 1월 ~ 2007년 3월) 중앙일보 탐사기획 에디터
  • (2004년 12월 ~ 2006년 1월) 중앙일보 탐사기획팀장
  • (1988년 ~ 2004년 12월) 중앙일보 기자

6. 수상


  • 1993년 언론인클럽 언론상 수상작 (기획취재상) - 10·28 휴거 : 중앙일보 사회부 특별취재반 (이규연 · 최상연 · 김동호 기자)
  • 2001년 이달의 기자상, 2001년 제33회 한국기자상 수상작 (기획보도 부문), 2002년 제6회 한국언론대상, 제2회 성대언론대상 - 현장 리포트 시리즈 (서울 최대의 달동네 신림동 '난곡' 시리즈) : 중앙일보 기획취재팀 (이규연 차장, 김기찬 · 이상복 기자, 박종근 사진부 기자)
  • 2001년 제132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부문) : 현장 리포트 서울 속 옌볜 - 중국동포 타운 시리즈 : (이규연 기자 외 4명)
  • 2004년 미국 탐사보도협회 외국 언론 특별상 - 가난에 갇힌 아이들 : (이규연 · 김기찬 · 김정하 · 손민호 기자)
  • 2005년 제18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부문), 2006년 제37회 한국기자상 수상작(기획보도 부문) - 루게릭 눈으로 쓰다 : 중앙일보 탐사기획팀 (이규연 · 박종근 · 장동환 · 임미진 · 민동기 · 박수련)
  • 2006년 제10회 삼성언론상 (기획·제작부문) - 한국사회 파워엘리트 대해부 시리즈 : (이규연 탐사기획부문 에디터 외 9명)
  • 2019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 국무총리 표창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의 소개 문구.[2] 물론 시청자 의회 진행 때는 넥타이를 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