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 1995

 




[image]
[1]
[image]
'''Bucheon FC 1995'''
'''정식 명칭 '''
부천 FC 1995
'''법인명 '''
㈜부천에프씨1995
'''구단 형태 '''
시민구단
'''소속 리그 '''

'''창단 연도 '''
2007년 12월 1일(16주년)
'''연고지 '''
경기도 부천시
'''홈 경기장 '''
부천종합운동장 (34,456석)
'''구단주 '''
장덕천 (부천시장)
'''대표이사 '''
정해춘[2]
'''단장 '''
김성남
'''감독 '''
이영민
'''주장 '''
조수철
'''용품 스폰서 '''

'''셔츠 스폰서 '''
문화 창의도시 부천
'''상징색 '''
'''빨강색''', '''암적색 ''', '''검정색''', '''금색 '''
'''마스코트 '''
[image]
'''보라양'''(왼쪽), '''헤르군'''(오른쪽)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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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커뮤니티'''
부천FC1995 팬페이지
'''유소년 시스템 '''
'''U-18 팀 '''
부천 FC 1995 U-18
'''U-15 팀 '''
부천 FC 1995 U-15
'''U-12 팀 '''
부천 FC 1995 U-12

'''2021 부천본색 : 모든 순간 함께! '''
1. 소개
2. 색상일람
3. 역사
3.1. K3리그 창단
3.1.1. 클럽명 및 유니폼 색상 선정 관련
3.2. K3리그 (2008년 ~ 2012년)
3.3. 프로리그 진출
3.3.1. K리그 2부리그 참가 과정
4. 라이벌
5. 성적
6. 역대 감독
7. 역대 주장
8. 시즌별 일람
9. 코칭 스태프 명단
10. 선수 명단
12. 레전드
13. 팬덤
13.1. 서포터즈 - 헤르메스
13.2. 팬사이트 - BFC팬페이지
14.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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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K리그2 소속의 프로축구단. 연고지는 경기도 부천시.
2006년 2월 2일 부천 SK가 뜬금없이 제주도로 연고지 이전을 하자 부천 서포터즈헤르메스 가 주축이 되어 만든 축구단으로 2008년 K3리그 참가, 2013년에는 K리그2에 입성하였다. 팬들이 중심이 되어 창단한 구단이 프로 입성에 성공한 재미있는 사례. 이웃나라 일본의 J리그에도 요코하마 FC 같은 비슷한 팀이 있다. 팀명에 붙어있는 1995는 부천 SK의 전신인 유공 코끼리 구단의 팬들이 응원을 위해 최초로 뭉친 해인 1995년을 뜻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지나친 상업화를 우려한 팬들이 만든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당시 7부리그)[4]SK텔레콤의 후원으로 친선경기를 가져 2만여 명의 관중이 들어차기도 했다. 사실 FC 유나이티드보다 부천 FC와 가까운 잉글랜드 구단은 비슷한 이유로 연고지 팀잃어버린 AFC 윔블던.[5]
K리그 구단 중 거의 유일하게 협동조합 체제를 갖추고 있다.[6] 인가는 2015년 9월에 났고, 제대로 굴리기 시작하는건 2016년부터라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잡음이 끊기지 않는 시도민구단의 재정문제에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소개
2020년 기준으로 K리그2 원년부터 승격이나 해체 등이 없이 쭉 제자리를 지켜온 둘뿐인 구단이다. 나머지 한 구단은 FC 안양.

2. 색상일람


[image] 부천 FC 1995 색상일람
상징색
Pantone
CMYK
RGB
'''Red'''
'''Pantone 2347 C '''
'''C0 M99 Y100 K0 '''
'''R204 G0 B0 '''
'''Dark Red'''
'''Pantone 2350 C '''
'''C20 M97 Y96 K11 '''
'''R153 G51 B51 '''
'''Gold'''
'''Pantone 871 C '''
'''C20 M25 Y60 K25 '''
'''R153 G153 B102 '''
'''Black'''
'''Pantone Black 6 C '''
'''K100 '''
'''R0 G0 B0 '''

3. 역사



3.1. K3리그 창단


2006년 부천 SK연고이전 후 당해 3월 13일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부천 축구클럽 창단 시민모임'이 발족되었다. 이후 한국 내셔널리그 진입을 목표로 창단 및 운영 대행업체 선정, 분데스리가 사무국의 협조 등의 성과도 이루어냈으나 부천시장의 비협조[7]와 여러 시행착오들로 인해 성과는 이루어내지 못했다.
2007년에 들어서면서 K3리그 시범리그가 개최되고 실업리그인 한국 내셔널리그 진입이 사실상 힘들어지자, 창단 방향을 K3리그 진입으로 선회, 2007년 12월 1일 공식 창단을 하게된다.
초대 감독에는 곽창규 감독이 선임되었으며 선수단은 아마추어 축구클럽 강남TNT+자체 테스트 선발+스카우트로 이루어졌다. 부천 FC 1995 창단 준비 소식이 알려지자 당시 강남 TNT 감독이 창단 준비 위원회에 연락해 강남 TNT 선수단이 창단되는 부천 FC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 창단 준비 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여 합류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는데 당시 부천 FC측은 강남 TNT가 확보하고 있던 2008 대한축구협회 FA컵 진출 자격이 승계되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이듬해 대한축구협회는 '부천 FC 1995와 강남 TNT는 서로 다른 클럽'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려 FA컵 진출이 무산되었다. 또한, 서울 유나이티드에게 이 건으로 지원사격을 요청했지만 서유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관계가 좀 껄끄러워졌다. 굳이 서유측이 나설 필요 없는 문제이긴 했다만...
참고기사 : 부천 시민구단, '부천 FC 1995' 로 창단

3.1.1. 클럽명 및 유니폼 색상 선정 관련


창단 과정 당시 클럽명 및 유니폼 색상 선정에 관한 팬 공모가 있었다. 클럽명 후보로는 '''부천 FC 1996'''[8], '''부천 헤르메스 FC'''[9] 등이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부천 FC 1995'''가 되었다. 부천 SK의 전신인 서울 연고지의 유공 코끼리를 응원하던 축구팬들이 PC통신으로 본격적으로 교류와 만남을 시작하여 헤르메스의 모태인 유공 코끼리 팬클럽을 결성한 해가 1995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공 코끼리는 서울 연고지의 구단이었기기 때문에 1995라는 이 명칭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 껄끄럽다는 반응을 가진 팬들도 있었으나 '''그렇게 바라던 축구팀이 생겼는데 아무렴 어때'''라는 반응이 대다수. 대부분 '''부천 FC'''라고 부르기 때문에 팬들은 별다른 신경을 안쓰는 듯. 부천, 그 역사의 가치를 간직하라
유니폼 색상인 빨강/검정 경우 '''딱히 새롭게 정할 컬러도 없는데 그냥 익숙하던 빨강색/검정색 조합으로 갑시다'''[10]라는 의견이 많아 자연스럽게 이 색상으로 정하게 되었다.

3.2. K3리그 (2008년 ~ 2012년)



2009년 Daum K3리그에서 4위를 차지하며 2010 하나은행 FA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듬해 시작된 2010 하나은행 FA컵에서는 고려대학교를 4:0으로 완파하며 K3리그 팀들 중 유일하게 FA컵에서 승리를 챙기기도 했다.
단, 리그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최고 성적은 2009시즌 4위. 챌린저스 리그에 참가하는 내내 만년 중위권을 유지했다. 챌린저스 리그 마지막 참가 시즌 하반기에는 내셔널리그 참가를 목표로 내셔널리그 출신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영입[11]했으나 성적은 제자리. 이 때부터 팬들 사이에서 슬슬 곽경근 감독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으나 모든 관심이 리그 승격에만 집중된 나머지 크게 논의 되지는 않았다.
당시 챌린저스 리그 팀에서 관중이 가장 많은 구단이었다. 평균 관중이 1400명을 넘기면서 챌린저스 리그 팀에서 유료 관중 수가 가장 많은 구단이기도 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12년 부천시와의 논의 끝에 2부리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이른다.

3.3. 프로리그 진출



3.3.1. K리그 2부리그 참가 과정


당초 2013 시즌 내셔널리그 진입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으나 2012년 K리그/승강제 도입에 발맞춰 K리그로 방향을 선회, 2부리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의회에서 재정지원안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시의회가 우호적인지라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12] 특히 부천 SK 출신이었던 곽경근 당시 부천 FC 1995 감독과 J리그 사간 도스윤정환 감독, K리그의 레전드 김기동 선수가 부천 1995의 2부리그 승격을 지지했다. 심지어 조금이라도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근직 구단 프런트 전원이 무급으로 일하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
하지만 2012년 10월 23일 부천FC 지원 조례안에 대한 표결 결과, 시의원 28명 중 찬성 14명, 기권 14명으로 조례안이 부결되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는 부천시의회의 부천FC 지원 조례안 통과를 조건으로 프로축구 2부리그 가입을 조건부 승인하였고, 2012년 12월 4일로 예정되어있던 프로축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또한 6일 후인 2012년 12월 10일로 연기해주기도 했다.
이후 프로 진출에 대한 부천 시민들과 부천 FC 팬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의 열망과 노력으로 시의원들을 설득하여 이후 2012년 12월 5일 부천시의회 본회의에서에서 부천 FC 지원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프로축구 2부리그 참가가 확정되었고, 바로 다음 날 신인선수 우선지명을 통하여 1순위로 경희대학교의 임창균 등을 선발하며, 부천 SK의 제주 연고이전 이후 8년만의 프로축구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4. 라이벌


부천 FC 1995의 2부 리그 입성이 확정되자 팬들은 벌써부터 더비 매치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더비 매치 항목을 참조.
우선 바로 옆에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과의 '''032 더비''' 혹은 '경인선 더비'가 눈길이 간다. 또한 부천 SK가 야반도주하는 바람에 2004년, 2005년 단 2년만 존재했던 더비였으나, 당초 부천팬층의 한축이던 인천 거주 부천팬들[13]이 대거 인천 유나이티드로 넘어가면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대한 감정이 그리 좋지 않았고,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시절 송내역에 경기 안내 홍보 포스터로 부천시민의 어그로를 이끌었던 적이 있다. 2005 시즌에는 부천 SK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위권 순위 경쟁을 하기도 하였으며 서포터간 충돌이 있기도 하였다. 나름 스토리가 있는 더비.
무엇보다도 더 박터지는 싸움은 부천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꽂은 제주 유나이티드과의 경기로 2019년 제주가 K리그1 12위로 다이렉트 강등을 당하고 부천이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2020시즌에 K리그2에서 부천과 제주의 첫 더비 매치가 성사됐다.
이 더비가 성사되자 장덕천 부천시장부터 본인 페이스북에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팬들의 성원이 클겁니다. 함께 노력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올렸고, 부천 서포터즈 대표는 '''지옥을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렇게 민관이 아름답게 뭉쳐 살기를 피워 올리는 이유가 SK에너지의 야반도주가 그만큼 치졸했기 때문이다. 부천종합운동장 이용료 문제로 징징대다 시의회에서 깎아주니 날랐고, 서포터들에겐 연고이전 안 할거처럼 레플리카 재고 털이하고 튀었다. 부천 1995 출범할때 SK의 지원이 있어 북패만큼은 아니라고 주장 하는 측도 있지만 이는 '새로운 부천 축구클럽 창단 시민모임'과 서포터 헤르메스에서 SK를 압박하여 받아낸 것으로 SK의 자발적 지원이 아니었다. 또한, SK측은 연고 이전 초기 여론이 굉장히 험악해지자 창단 지원금 지급에 구두 합의하였다가 여론이 수그러들자 창단 지원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하여 다시 서포터 헤르메스가 시위를 하는 등 다시 시끄러워질 기미가 보이자 어쩔 수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였다. 그리고 2020년 1월 2일 팀의 부주장이던 임동혁이 라이벌 제주로 갔다.
첫번째 대결은 K리그2 2라운드인 2020년 3월 7일 오후 3시 제주에서 열리며 5월 5일 오후 3시에 부천에서 두 번째 경기가 열릴(10라운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K리그 개막 연기가 확정되는 바람에 첫 맞대결은 날아갔다. 이후 K리그2 2020시즌 일정이 확정되면서 4R가 2020년 5월 26일 오후 7시 부천에서 열리게 된다.
허나 첫 경기는 후반 45분 주민규의 결승골로 인해 0:1 석패를 당했다.
그리고 8월 26일 오후 7시 30분 태풍이 오는 환경 속에서도 승리를 부르짖으며 떠난 제주원정에서 이동률에게 데뷔골을 내준것을 시작으로 내리 3골을 내주며 4:0으로 썰렸다. 단축시즌으로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었던 9월 19일 3차전에서도 0:2로 패하면서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3경기 전패했다. 그리고 제주가 승격하며 더비는 다시 기약이 없어졌다. 악명높은 헤르메스의 각종 폭력전과를 생각해보면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 경기가 아니었다면 분명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5. 성적


프로 전환 첫 해인 2013년에는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 8개 팀 중 7위, 14년에는 10개 팀 중 꼴지를 기록했다. 곽경근 전 감독과 관련된 여러 구설수로 팀이 흔들리고 있기도 했던지라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었던 시기.
최진한 체제를 벗어나 송선호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끌기 시작한 2015년에는 끝내 플옵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5위를 기록하며 희망을 보여줬다. 열악한 재정을 생각하면 기대 이상의 성적.
2016년에는 7월 13일 대한축구협회 FA컵 8강전에서 K리그 클래식, FA컵에서 무패를 달리던 전북 현대 모터스를 3:2 로 꺾으며 4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4위를 기록하여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강원 FC에게 패배하며 승격이 좌절되었고, 이듬해인 2017년에도 마지막까지 분전했지만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승격이 좌절되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뒤 아산 무궁화 FC에서 전역한 김준엽, J리그 출신 박건, 2017년 K리그 주니어 득점왕을 차지한 U-18 팀 출신 추민열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2018년 2월 12일, 울산 현대에서 뛰었던 장순혁,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김태훈, 울산대학교를 졸업한 신인 김현철을 영입하며 2018년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 프런트가 일을 질한다.재정을 생각하지 않고 선수를 영입하는 다른팀과 달리 재정을 생각하며 팀에 꼭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만 영입하고 바그닝요등 외국인 선수도 잘영입한다.그래서인지 2부리그에서도 강팀이고 1부리그의 1강인 전북을 FA컵에서 2년연속 잡기도했다.축구스타일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축구다. 전임인 송선호감독이 수비를 잘해놓고 간덕분에 리그내에서도 수비로는 최고다. 18 시즌 현재 대전, 안양과의 총 두 경기에서 기존의 탄탄한 수비와 포프 공민현의 활약으로 5골 1실점을 기록하여 그야말로 공수양면에서 날아다니며 부산, 광주, 성남 등 승격을 노리는 팀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2018년 4월 7일, 아산 원정에서 4대 2로 대패하며 기세가 꺾였다. 이전까지 상대했던 클럽들이 상위 4개팀이 아니었던 점이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현재 아직 초반이지만 4승1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있는데 역시 시민구단의 한계로 문기한 김륜도 같은 주축선수들을 빼앗겼지만 일을 잘하는 프런트 잡게 알짜배끼들을 영입하며 로스터의 절반이나 변화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시즌보다 안정적인 조직력으로 초반이지만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몇 년간 극 초반에 성적이 좋아 다이렉트 승격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시즌이 끝나고 보면 승격 P.O에 겨우 이르거나 P.O권에도 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즌을 상위권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뎁스가 중요한데 부천의 재정 상 두꺼운 뎁스를 마련하기 어려워 생기는 일로 보인다.

6. 역대 감독



'''역대'''
'''이름'''
'''재임 기간'''
'''비고'''
'''초대'''
곽창규
2007년 ~ 2009년

'''대행'''
박영수
2010년 ~ 2011년

'''2대'''
곽경근
2012년 ~ 2013년
불명예 경질
'''3대'''
최진한
2014년 ~ 2015년
시즌 중 사임
'''4대'''
송선호
2015년 ~ 2016년

'''5대'''
정갑석
2016년[14]
2017년 ~ 2018년
시즌 중 경질
'''대행'''
조민혁
2018년

'''6대'''
송선호
2018년 10월 ~2020년 12월

'''7대'''
이영민
2021년 1월 ~


7. 역대 주장




8. 시즌별 일람




'''부천 FC 1995'''
'''시즌별 일람'''
}}} ||
'''2008 ~ 현재'''
'''시즌 '''
'''디비전 '''
'''리그 '''
'''순위 '''
''' 경기 '''
''''''
''''''
''''''
''''''
''''''
''''''
'''승점 '''
'''FA컵 '''
2008
3부
K3 리그
'''13'''
30
8
7
15
43
53
-10
31

2009
K3 리그
'''4'''
32
17
9
6
62
37
25
60

2010
K3 리그
'''7'''
25
14
4
7
50
35
15
46
예선 2R
2011
챌린저스 리그
'''8'''
22
8
5
9
37
31
6
29
예선 1R
2012
챌린저스 리그
'''8'''
25
12
5
8
52
29
23
41
예선 1R
2013
2부
K리그 챌린지
'''7'''
35
8
9
18
45
61
-16
33
예선 2R
2014
K리그 챌린지
'''10'''
36
6
9
21
33
52
-19
27
32강
2015
K리그 챌린지
'''5'''
40
15
10
15
43
45
-2
55
32강
2016
K리그 챌린지
'''4'''
40
19
10
12
50
35
16
67
4강
2017
K리그 챌린지
'''5'''
36
15
7
14
50
46
4
52
16강
2018
K리그2
'''8'''
36
11
6
19
37
50
-13
39
예선 3R
2019
K리그2
'''4'''
36
14
9
13
49
51
-2
51
예선 3R
2020
K리그2
'''8'''
27
7
5
15
19
36
-17
26
예선 2R
2021
K리그2











9. 코칭 스태프 명단


'''부천 FC 1995 2021 시즌 코칭 스태프 명단 '''
'''직책'''
'''이름'''
'''로마자 이름'''
'''국적'''
'''생년월일'''
감독
이영민
Lee, Young Min
[image]
1973년 12월 20일
수석코치
민영기
Min, Yong-Ki
[image]

코치
권오규
Kwon, Oh Kyu
[image]
1983년 12월 3일
GK코치
김지운
Kim, Ji-Woon
[image]

피지컬 코치
김형록
Kim, Hyeong-Rok
[image]


10. 선수 명단



'''부천 FC 1995 2021 시즌 임대명단'''[주의]
'''임대구단'''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김천 상무
[image]
GK
최철원
Choe Cheol-won
1994년 7월 23일
194cm, 87kg
2021년 6월 23일
김천 상무
[image]
MF
안태현
An Tae-hyun
1993년 3월 1일
174cm, 70kg
2021년 6월 23일
양평 FC
[image]
DF
박건
Park Kun
1990년 7월 11일
184cm, 76kg
2021년 10월 13일
경주 한수원
[image]
FW
정택훈
Jung Taek-Hun
1995년 5월 26일
190cm, 85kg
2021년 12월 13일

11. 유니폼




12. 레전드


2013년 프로화 이후 K리그2 출전 기록만 해당.
  • 공민현 - 123경기 24득점 7도움 (2013-2015, 2017-2018)
  • 호드리고 - 81경기 24득점 7도움 (2014-2015, 2017)
  • 김륜도 - 135경기 12득점 10도움 (2014-2016, 2019)
  • 강지용 - 102경기 6득점 2도움 (2014-2016)
  • 유대현 - 78경기 0득점 3도움 (2014-2016)
  • 이학민 74경기 4득점 8도움 (2015-2016)
  • 김영남 - 95경기 7득점 7도움 (2015-2017, 2019~)
  • 루키안 - 61경기 19득점 8도움 (2015-2016)
  • 류원우 - 102경기 106실점 (2015~2017)
  • 문기한 - 126경기 10득점 25도움 (2016~2019)
  • 진창수 - 104경기 23득점 11도움 (2016~2018)
  • 바그닝요 - 64경기 21득점 4도움 (2016-2017)
  • 최철원 - 70경기 91실점 (2016~2019)
  • ~
  • 조범석 - 88경기 1득점 6도움 (2016~2017, 2019~)
  • 닐손주니어 - 99경기 15득점 4도움 (2017~2019)
  • 안태현 - 107경기 5득점 5도움 (2017~2019)

13. 팬덤



13.1. 서포터즈 - 헤르메스



부천 FC 1995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헤르메스의 존재를 아는것은 좋든 싫든 필수적이다. 앞서 역사 문단에서도 볼 수 있듯, 팀의 창단과정에서 큰 영향을 준 조직중 하나이기 때문.
붉은 악마#s-1의 응원가 중 잘 알려진 <오 필승 코리아>는 부천 FC의 서포터즈 헤르메스응원가를 개사한 것이다. 참고로 부천 SK 시절과 지금의 가사가 다른데, 부천 SK 시절에도 헤르메스는 부천 SK가 아니라 '''부천 FC'''라고 불렀었다! 오~나의 부천! 영원히 함께해! 라고 불렀었다.[15]

13.2. 팬사이트 - BFC팬페이지



'''BFC Fan Page - 부천FC 팬페이지'''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주소'''
링크

14. 이야깃거리


부천 FC 1995가 정식으로 K리그 챌린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자 KBS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곽경근 감독과 부천 1995에 대해 인터뷰를 나눴다.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시즌2 24회. 방송에도 나오지만, 곽경근 감독은 예전 부천 SK 시절 '니포축구'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래서 2012-13 오프시즌에 부천 SK의 또다른 레전드인 윤정춘 코치를 영입했다.
김정기 작가가 부천 FC 1995를 위해 그림을 그렸다. 한국만화박물관이 김정기 작가에게 그림을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16]
쎈놈, 갓 오브 하이스쿨의 작가 박용제가 부천 FC 1995를 소재로 그린 만화가 있다. 제목은 모든 걸 걸었어[17]. 부천 FC 1995의 골키퍼 차기석 선수[18]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K리그 클래식·챌린지, 챌린저스 리그 통틀어서 팀·선수의 실명이 등장하는 몇 안 되는 만화이다. 창단초기 챌린저스 리그 시절을 바탕으로 그려졌기 때문에 K리그에 진출한 2013년 현재와 다른 점은 참고해야 한다. 만화의 주인공이었던 차기석은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하다가 2019년 현재는 부천FC1995 U-18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맡고 있다.
2013년 6월 21일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 미드필더 임창균 선수와 골키퍼 김덕수 선수가 K리그 챌린지 올스타로 선정·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임창균 선수는 골대를 한 번 맞히는 활약 끝에 1도움을 올렸고, '''김덕수 선수는 수차례의 슈퍼 세이브 끝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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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덕수 선수의 프로필이 포털에 등록이 되지 않아 검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임창균 선수는 동명이인이 적어서 그런지 바로 인물정보가 뜨지만 김덕수 선수는 사물놀이 김덕수 선생이 먼저 뜨는데다 프로필 자체가 등록이 되지 않아 동명이인에도 뜨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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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이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축구광 엄마가 출연한 적이 있다.다음 TV팟 영상 그런데 알고 보니 탤런트 정동남의 여동생이라고 한다. 그리고 제작진은 깜짝선물의 의미로 당시 부천 소속선수 송치훈, 안영진을 특별초대했다.
챌린저스 리그 시절에는 대한민국 U-20 대표 출신 차기석,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했던 김영철 등이 뛰기도 하였다. 또한 현재 해설위원인 김태륭이 뛰기도 하였다.
홍서범조갑경의 자녀 중 큰아들인 홍석준이 2015년 입단해 뛰기도 했다.

[1] 10주년 기념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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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니폼 메인 스폰서인 덕산파이프의 대표이기도 하다.[3] 2014년 6월 이후로 운영안함.[4] 20-21시즌 현재 7부리그인 노던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소속.[5] 당초 AFC 윔블던과 친선경기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윔블던 구단 일정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고, 윔블던측에서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를 소개하여 친선경기가 성사되었다. AFC 윔블던과 부천 FC는 자매결연 관계이기도 하다.[6] 프로가 아닌 구단까지 치면 지금은 청주 시티 FC가 된 천안 FC가 2013년 사회적협동조합을 출범시킨게 최초이긴 하다.[7] 당시 부천시장 홍건표는 부천 FC 1995 창단식 축사에서 지원 못해준다는 발언까지 했다.[8] 1996은 부천 유공서울시에서 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해[9] 헤르메스는 부천FC 서포터 클럽명[10] 부천 SK의 컬러였다.[11] 이때 허건, 한종우 등이 영입됐다.[12] 부천 FC측, 부천시 모두 내셔널리그나 K리그나 비용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이왕이면 K리그로 가야하지 않겠냐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13] 부천 팬층은 크게 부천, 서울 서남부, 인천에 있었다.[14] 2016년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딱 보름 기간 동안 감독으로 잠시 지냈다. P급 자격증을 요구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규정에 의해 수석 코치에서 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하였으나, 서류상의 감독 변경이기 때문에 구단 내부적으로는 정갑석 감독의 취임을 인정하지 않고 송선호 감독 체제로 계속 유지되었다.[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15] 제주 유나이티드#s-1 항목에 자세히 설명됐듯이 '''모기업에서 축구단을 계륵처럼 여겼었다.''' 부천으로 연고지를 이동한 순간부터 해체 명분을 찾고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부천에 경기장이 없다는 것. 이건 부천시에서 지어주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실패. 이어서 시도한게 구단에 대한 지원을 끊으면서 단장이라는 인간이 선수단 미팅자리에서 대놓고 "다른 팀한테 져줘라. 굳이 이겨서 회사 욕 먹이지 말고",'''"니들이 이렇게 뛰어봐야 주유소 하나보다 못하다"'''는 헛소리를 해대며 선수단 사기를 꺾어놓는 것이었다. 그래서 헤르메스와 구단 프런트 사이는 일촉즉발이었고 결국 연고이전을 하면서 정점을 찍어버린다.[16] 왜 한국만화박물관이 부천 FC 1995를 주제로 그렸는지 의아한 분들도 계실텐데, 한국만화박물관이 현 위치(부천영상단지)로 이전하기 전에는 '''부천종합운동장 1층'''에 있었다. 지금도 경기장 주변에 그 흔적들이 남아있다. 만화 캐릭터 동상이라든가….[17]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한 만화, 시즌1 완결.[18] 2004년 U-19 대표팀 주전 골키퍼였으나 선천성 신부전증으로 잠시 선수생활을 중단해야만 했다. 그리고 차기석을 대신한 이가 바로 정성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