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력 무효화 무효화
1. 개요
능력자 배틀물에 나오는 초능력의 일종으로 이능력 무효화를 무효화 시키는 이능력. 하지만 특성상 작품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 사실 이런 능력 자체가 그다지 쓸 데가 없다, 대부분 이능력 무효화만 해도 상당히 희귀한 편이고[1] 보통 이능력자 이외에는 쓸모가 없는데 이능력 무효화 무효화 능력은 그보다 더 범용성이 떨어진다.[2] 다만 무효화 기술이나 도구같은 경우 좀더 등장할 때가 있다. 또한 이능력 복사 및 흡수와 더불어 "이능력을 대상으로 하는 이능력"으로 말하자면 메타-이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참고로 괴랄한 작품들로 가면 '''이능력 무효화 무효화 무효화, 이능력 무효화 무효화 무효화 무효화(...)'''등의 기술도 종종 보인다.
1.1. 이능력 무효화 무효화 능력자
1.2. 이능력 무효화 무효화 도구/기계
- 유희왕 - 슈팅 퀘이사 드래곤[7]
- 절대가련 칠드런 - ECCM(ESP Counter Counter Measures)[8]
[1] 이능력 무효화 능력자가 많으면 이능력 배틀이 재미없어지므로 보통 그다지 많이 등장하진 않는 편이다. 물론 예외란 어디에도 있는 법이라 엑스맨같은 만화에서는 돌연변이 능력을 봉인하는 센티널이 다수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2] 이능력 무효화 능력자를 마크하는 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저격수를 다수 양성하는 편이 훨씬 낫다.[3] 리턴 벤트. 가면라이더 가이의 콤파인 벤트로 무효화된 어드벤트 카드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 다만 타이가의 등장 시점에서 가이는 이미 사망했던지라 작중에서 쓰진 않았다.[4] 사실상 좀 애매한게 같은 능력을 지니어서 상쇄시켯다는 점이 맞기 때문에 상대의 무효화능력을 무효화 시킨다기 보다 오히려 무효화능력을 똑같이 상쇄 시키였다. 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보여준걸론 무적 게이머의 무적 능력을 아예 씹어먹어 못쓰게 하였기 때문에 설령 보여준걸론 맞다. 라고 보면 된다.[5] 우에키 코우스케가 리버스 능력을 각성해 자신의 이상적인 신기를 무효화하려하자 반드시 유지되는 이상적인 신기를 만들어 무효화되지 않게 했다.[6] 현재와 설정이 다른 연재 이전의 단편에서 초능력을 무효화 하는 '안티 사이커'의 능력을 무효화하는 '안티 안티 사이커'였다.[7] 단 이것은 애니판 효과이고, 실제 OCG카드에선 이능력 배틀로 칠 경우, 이능력 무효화스킬을 가지고 있다.[8] 이름 그대로 초능력 재밍 장치(ECM:ESP Counter Measures)를 무력화(Counter)하는 기계. 미나모토 코이치의 폐기된 설정과 달리 이건 본편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