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다(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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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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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 상세
2015년 5월 4일, 첫 싱글앨범 'You Got Me'를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전형적인 PB R&B를 채용한 앨범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6년 11월 23일, 첫 미니앨범 'HYPE'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R&B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오왼, NO:EL, 서출구, LAYBACKSOUND, 오반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피쳐링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이태원 근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 티켓은 금방 매진되었다.
대체 불가능한 톤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바다 특유의 허스키하고 어두운 무드의 중저음 진성과 그에 대비되는 애절하고 간드러지는 고음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린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대표곡들은 이바다 본인의 자작곡이며, 이는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의 작사, 작곡 실력을 눈여겨 볼 수 있는 부분이다.[4] 타 장르에서도 R&B에 비견하는 준수한 실력의 음악성을 보여준다.
3. 활동
3.1. 개인 앨범
3.1.1. 정규 앨범
- 2019.03.29 THE OCEAN
3.1.2. 미니 앨범
- 2016.11.23 미니앨범 1집 HYPE
- 2018.05.08 Pink Ocean
- 2018.08.22 Black Ocean
- 2018.11.13 Blue Ocean
3.1.3. 싱글
- 2015.05.04 You Got Me
- 2015.07.31 LeeBada
- 2016.09.02 어떡해야 너를
- 2017.03.24 그녀의 밤
- 2018.09.30 stay[5]
- 2019.09.30 ㅎㅇ
- 2020.03.10 Empty room
- 2021.02.26 Love Drug
3.2. OST
4. 여담
- mbti는 intj다.
-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자주 켜는 편이다. 많이 켤 땐 일주일에 2~3회 정도 켜기도 한다. 팬들과의 소통을 좋아하는 듯 하다.
- 초창기에는 팬들을 “스끼다시” 또는 “다금바리” 라고 불렀다. 본인 이름과도 잘 맞고, 다금바리 회를 좋아하기도 해서라고 한다. 추후 다금바리라는 명칭으로 팬클럽이 형성되었다.
- 조향에도 조예가 깊어 본인이 직접 향수를 만들고, 그걸 회사에서 굿즈로 판매하기도 한다.
- "요미"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있다.
- 한때 살이 많이 쪘었는데 4개월만에 다시 3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한다. 적게 먹고, 필라테스, 헬스 등 여러 운동을 했다고 한다.
- 2017년 5월 22일, 디시인사이드에 이바다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 현재까지 R&B 장르를 주로 다루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즐겨 듣는 음악의 장르가 다양하고, 업로드 되는 커버곡의 스펙트럼이 넓은 점을 미루어 볼 때, 크게 장르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 2019년 10월 말에 본명을 '이바다'에서 '이시아'로 개명 신청 하였으나 거부되어 재신청을 하려고 계획 중이다.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단소 시간에 지각을 했더니 선생님이 벌로 노래를 시켰고, 그때 노래를 들은 선생님이 이바다 어머니에게 '취미로 노래를 시키면 좋을 것 같다'고 권했다고 한다. 사실 어렸을 땐 노래를 즐거워하진 않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어쨌든 본인이 제일 잘하는 게 노래니깐 좋아졌다고 한다.
- 가사를 쓸 땐 주로 멜로디, 코드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써나가는 편이라고 한다. 본인과 타인의 이야기에서 골고루 소스를 가져온다고 한다.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 공포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 국어, 사회, 역사와 같은 과목을 좋아했고 수학을 싫어했다고 한다.
- 자신의 노래를 잘 듣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 춤을 잘 추진 못하지만, 좋아한다고 한다.
- 예전에는 타투를 많이 했었고 자신의 타투를 좋아한다고 한다.
- 그루비룸과 함께한 'ㅎㅇ'라는 노래, 그리고 Dingo와의 협업으로 인하여 인기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1] 2019년 10월 말에 본명을 이시아로 개명하려고 했지만 개명신청을 거절당했다. 다시 개명신청할 예정이라고.[2]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에코브릿지(본명 이종명)에 의해 2015년 11월 설립된 음악 콘텐츠회사이다.[3] 반려묘 '요미' 인스타그램[4] 애초에 현 소속사에 작곡가로 들어갔다가 가수를 하게 된 케이스다. [5] 드라마 '빅이슈'의 OST 'Stay'와는 다른 곡이다. 구별을 위해 싱글곡은 'stay'로, OST는 'Stay'로 표기한다.[6] 싱글곡 'stay'와는 다른 곡이다. 구별을 위해 OST는 'Stay'로, 싱글곡은 'stay'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