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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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이자 사립기숙학교. 50년 이상의 나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학교법인 무일학원 초대 재단 이사장 우학스님 취임(2011.09.01) 이후로 학교의 시설과 환경 등이 크게 개선되기 시작했고 불교와 관련된 행사들과 명상센터 개설등으로 불교적인 느낌이 상당히 강해졌다. 하지만 불교 재단이라고는 해도 교직원/학생 일과에 불교가 개입되는 부분은 거의 없으며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인정하므로 종교적인 이유로 불교 관련 행사에 참가하기 어렵다면 아무 지장 없이 불참할 수 있다.
2. 역사
- 1966.01.17 이서학원 박재만 이사장 취임
- 1966.01.17 이서고등학교 설립인가
- 1971.02.01 제1대 박철현 교장 취임
- 1977.09.09 고등학교 18학급 증설 인가
- 1980.11.11 재성학원 손윤식 이사장 취임
- 1983.03.01 제 2대 이종길 교장 취임
- 1984.07.21 제 3대 박상출 교장 취임
- 1989.03.04 제 4대 김기식 교장 취임
- 1993.02.27 제 5대 박우석 교장 취임
- 1993.08.24 고등학교 21학급 증설 인가
- 1996.03.02 정진관 준공(체육관 450평, 독서실 500석)
- 1998.03.01 제 6대 이충수 교장 취임
- 1999.10.01 개교 50주년 기념행사(50년사 발간, 학바위건립)
- 2001.01.22 경도학원 서무현 이사장 취임
- 2001.12.17 제 7대 이제환 교장 취임
- 2007.03.02 제 8대 홍진탁 교장 취임
- 2009.07.01 제 9대 최 훈 교장 취임
- 2010.12.17 학교법인 서린학원 김종일 이사장 취임
- 2011.09.01 학교법인 무일학원 초대 재단 이사장 우학스님 취임
- 2012.03.01 제 10대 박순복 교장 취임
- 2016.02.05 제 48회 졸업식(176명) 계(11,343명)
- 2016.03.01 제 11대 김기본 교장 취임
- 2017.02.10 제 49회 졸업식(187명)
- 2018.02.09 제 50회 졸업식(160명) 계(11,690명)
- 2019.02.13 제 51회 졸업식(164명) 계(11,854명)
- 2019.03.04 제 12대 이외준 교장 취임
- 2020.02.12 제 52회 졸업식(156명) 계(12,010명)
3. 주요 행사
- 서울 대학탐방
2013년에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했었다.
1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며 1박 2일동안 서울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대학을 탐방하는 행사. 관심 대학이 같은 학생끼리 조 단위로 움직이며, 숙소는 모든 학생이 같은 곳을 이용한다. 대학 탐방 이외에도 뮤지컬 관람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2015년부터 개최되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학생들이 2학년 올라온 후 수학여행보다 더 좋은 추억이었다고 할 정도.
1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며 1박 2일동안 서울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대학을 탐방하는 행사. 관심 대학이 같은 학생끼리 조 단위로 움직이며, 숙소는 모든 학생이 같은 곳을 이용한다. 대학 탐방 이외에도 뮤지컬 관람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2015년부터 개최되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학생들이 2학년 올라온 후 수학여행보다 더 좋은 추억이었다고 할 정도.
- 청도 투어
2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며 1학년들이 서울 대학탐방을 갈 때 즈음에 간다. 일정은 말 그대로 청도에 있는 유적지들과 기타 관광지들을 둘러 보는 것, 루트는 해마다 바뀌지만 가이드분을 초청해오고 레일바이크를 타는 일정이 추가되는 등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숲 속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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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처음 개최된 야외 음악회. 수능을 준비하는 3학년을 위한 힐링 음악회로 수능 한 달 전 즈음에 열린다. 교사와 학부모들도 참여하며 저녁 식사 시간에 개최되는 행사인지라 행사의 관람 여부는 완전히 자유다. 그래도 자리가 없어 서서 보고 있을 정도로 관람객이 많다.
2016년에 처음 개최된 야외 음악회. 수능을 준비하는 3학년을 위한 힐링 음악회로 수능 한 달 전 즈음에 열린다. 교사와 학부모들도 참여하며 저녁 식사 시간에 개최되는 행사인지라 행사의 관람 여부는 완전히 자유다. 그래도 자리가 없어 서서 보고 있을 정도로 관람객이 많다.
- 학암제
11월 즈음에 열리는 학교 축제. 반별로 축제 부스를 운영하고 동아리, 개인 단위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등, 다른 학교의 축제와 큰 차이는 없다. 주로 야간자습 3교시가 끝나갈 때(10시 20분 정도)에 끝나며 4교시는 평소대로 자습하거나 단축 자습을 한다. 4교시를 완전히 빼주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봐도 좋으니 무리한 농성(...)은 하지 말도록 하자.
- 체육대회
5월 중순 즈음에 열리는 행사이다. 보통 세 가지 색(청, 홍, 녹) 팀으로 나뉘어서 경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각의 팀은 각 학년마다 두 반 씩 모아서 3팀으로 구성된다.[2] 색깔을 배정받은 팀은 그 색깔에 맞추어 반티를 구입해야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네발 달리기, 계주, 장애물 달리기, 판 뒤집기, 럭비 공 차기 등의 팀 별 경기가 있다. 그 외에도 바자회나 간식 판매 코너, 게임 코너 등이 준비 되어있다.
- 법회
학교가 불교 재단인만큼 법회가 있다. 법회는 크게 환영법회 , 정기 법회, 수능 법회로 나뉜다. 환영법회는 법회중 가장 큰 법회로 희망자에 한해서 대구 대관음사에서 진행되며 수계식,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된다. 법회가 끝나면 햄버거나 피자 등의 간식을 준다. 정기 법회는 매달 본교의 명상실에서 열리며 불교 동아리 '보리수'가 주관한다. 수능 법회는 수능 하루 전에 열리는, 3학년을 위한 교내 법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5A62ewRZ8
- 반가 경연대회
반가 경연대회는 매년 봄에 열리며 각 반마다 노래를 개사하여 강당에서 합창하고. 반마다 반 소개 UCC를 만들어 공모하여 시상하는 대회이다. 시상은 반 소개 UCC부문과 노래 부문으로 나누어한다. 다채로운 노래와 아이디어 넘치는 개사와 영상으로 유명하다. 반가 ucc
4.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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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가사는 학교 입구의 '나의 무대는 世界(세계)' 비석 뒤에 새겨져 있기도 하다
5. 시설
5.1. 학교
5.1.1. 명상실
쓰레기장 옆에 위치해 있으며 불교 행사부터 동아리 활동, 종교 수업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한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안전예방교육, 성교육, 대학입시설명회 등등)에 강당 대신 자주 이용된다. 바닥에 보일러가 깔려 있어서 따숩다.
5.1.2. 도서관
고등학교 옆의 단독 건물 전체가 도서관으로 항목 상단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다. 2017년에 완공 되었으며 그전에는 화엄관(여자 기숙사) 1층에 위치해 있었다. 책은 점심시간에 빌릴 수 있으며 정규동아리인 도서부가 사서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5.1.3. 헬스장
고등학교 건물 계단 뒤에 있다. 사실상 헬스 기구는 사용되어지지 않고 있으며 커다란 전면 거울덕분에 OS 동아리실로 활용되고있다.
5.1.4. 교내 샤워실
여름철 화장실에서 등목이나 샤워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학교 측에서 만들었다. 고등학교 계단 밑(헬스장 옆)에 있으며, 본래 용도가 여름철 등목, 샤워이기 때문에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남학생들이 여름에 애용하는 편. 본인이 운동을 자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면 스포츠 타월이나 수건 등을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3]
5.1.5. 택배실
[4][5] .
2018년이 되면서 학교 내 명상실 옆에 무인 택배함이 생기면서 언제 어느 시간이든 자신의 택배함 코드를 알고있으면 열어서 가져갈 수 있다. [6]
5.1.6. 급식실
급식실은 금강관 바로 밑 층에 있다. 금강관 자체가 저층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입구에서 나온 뒤 왼쪽으로 틀어 경사로를 통해 가야 한다.
급식은 학교 직영으로 운영된다.
5.2. 기숙사
기숙사는 2020년을 기준으로 금강관, 화엄관, 2개가 있다.
'''금강관(金剛館)'''(통칭 신기숙사 또는 신기)은 남학생 전용 기숙사이다.
가장 최근에 지은 기숙사로 급식실과 매점 위에 위치한다.
'''화엄관(華嚴館)'''(통칭 여기숙사 또는 여기)은 여학생 전용 기숙사이다.
2018년부터 1층의 학교 도서관을 학교 본 건물 옆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1층 또한 여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다.
'''선재관(善哉館)'''(통칭 구기숙사 또는 구기)은 독서실 옆에 위치했지만 철거되어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5.3. 독서실
교내 정식 명칭은 '''정진관(精進館)'''.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2층이 강당이다. 기숙사생 외에도 통학생 일부와 중학생들도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좌석이 지정되어 있다. 벌점이 적은 순으로 앞에서 부터 자리를 배정한다.[7] 독서실 입구 쪽에는 휴게실, EBS실이 있다. 휴게실에는 정수기와 소파, 탁자가 있어 쉬는 시간엔 물을 받거나 아야기를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EBS실에는 여러 대의 컴퓨터와 개인 노트북을 위한 랜선이 마련되어있다. 흑백 프린터도 있다. 유료로 운영되며 단면 50원, 양면 100원을 양심껏 프린트기 옆의 상자에 동전을 넣으면 된다.
독서실은 공공장소이다 보니 사용자가 많아 일정 인원이 접속하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원활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남들보다 일찍 독서실에 가서 와이파이에 접속해두는 것이 좋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이서고등학교 행정실 전화번호이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독서실인 '''성취반'''도 존재한다. 1,2,3학년 학생에서 모의고사와 내신성적을 종합해 총 24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교내에 계신 교법사 스님께서 관리한다. 정진관에 비해서 비교적 관리가 느슨하며, 와이파이도 사용하는 학생 수가 적어서 편한 편이다. 프린터도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2020년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11월 중순부터 1학년과 2학년만 이용하고 있다.
6. 학교 생활
6.1. 평일 일정
사회적 거리두기으로 인해 정진관 사용이 중지되면서 와이파이 공유기가 설치된 자신의 교실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한다.
2015년까지는 야간자율학습 일정이 다음과 같았다.
6.2. 주말 일정
기숙사생은 2주마다 귀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원이나 치료 등의 목적으로 매주마다 귀가를 할 수 있긴하지만 학원이면 학원, 치료라면 병원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신청하는데 이것저것 서류가 필요하다.[11] 또한 매주 귀가를 신청했다면 그 학기 동안은 어떤 사유가 있든간에 무조건 매주마다 귀가를 해야한다. 아래는 주말에 기숙사에 남았을 때의 일정.
6.3. 정규 커리큘럼
SW 융합교과 중점학교로 선정되었고, 그렇기에 2학년 선택 과목 중에서 '''컴퓨터그래픽'''이라는 과목이 존재한다. 시수는 4시수로 배정되어 국어, 영어, 수학, 탐구와 동일한 비중을 차지한다. 사회 과목에 비중을 둔 학생이 들어도 무관하다. A~C등급으로 성적이 나오는 절대평가가 아닌, 1~9등급으로 나오는 상대평가 수업이다. 다만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이 산출된다는 점이 다른 과목과의 차이점이다.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수업과 포토샵 수업을 병행한다. 3학년 선택 과목 중에는 '''정보 처리와 관리'''라는 과목이 개설되었다.
개정된 것(2015 개정 교육과정)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2019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의 교육과정은 학교지정 + 학생선택으로 나뉘며, 문이과 통합이 되었다.
밑의 사진은 2009 개정 교육과정 기준. 이건 2015년까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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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생활규정
생활규정은 학교 생활규정, 독서실 생활규정, 기숙사 생활규정으로 나뉘며 독서실 생활규정과 기숙사 생활규정은 4명(남2, 여2)의 기숙사 사감이 관리하며 학교 생활규정은 학교 측에서 관리한다.
6.4.1. 학교 생활규정
- 두발규제
- 교복 및 복장규정
6.4.2. 기숙사 생활규정
상점 제도는 없으며(...) 규정을 어기면 벌점을 받는다. 벌점은 누적되며 어느 정도 누적되면 그에 따른 조치가 취해진다.
학기가 끝날 때마다 전교생의 벌점이 초기화된다.
1차 경고 - 50점: 반성문을 작성해 담임 교사,기숙사 담당 교사, 교장 등과 부모의 사인을 받아와야한다.
퇴사 - 100점: 퇴사의 경우는 몇 회째 퇴사인지에 따라 퇴사기간이 달라지며 1개월 퇴사(1회), 3개월 퇴사(2회), 영구 퇴사(3회) 순이다.
첫 퇴사 이후에는 벌점 50점만 넘어도 퇴사로 진행된다.
특수한 경우(지나친 연애 행위, 음주, 흡연 등)는 사감의 권한으로 영구 퇴사를 취할 수도 있다.
6.4.3. 독서실 생활규정
상세한 내용은 매년 입학식 때마다 사감 교사가 설명해주기 때문에 생략한다.
단 주의해야 할 부분은 휴대폰 규정인데 우선 휴대폰은 특수한 경우[14]를 제외하고는 일체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휴대폰은 매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는 사감 시야에 보이는 독서실 책상 가장 높은 곳에 끈 상태로 올려두어야 한다. 꺼져있는지 확인하지는 않는 모양이지만 소리가 나면 난감해지니 무음모드는 필수적이다. 심지어는 '''휴대폰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는 사유만으로 압수된 경우도 있다!''' 게다가 압수기간은 무려 '''두 달'''이며 집에 가는 주말에도 돌려주지 않는다.
만약 주말에 폰을 꼭 써야할 일이 있다면 집가기 전(목요일 야자시간)에 사감에게 말해서 압수 기간을 하루 사용시 10일(금, 토를 사용하므로 사실상 20일 연장이다.) 연장하는 대신 그 주말 동안만 폰을 잠시 돌려 받을 수 있다. 이때 압수 기간을 연장하고 받을 때도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규정이기도 한데 두 달이라는 긴 기간동안 압수함에도 불구하고 2주마다 찾아오는 귀가일에도 돌려주지 않는 점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 폰을 뺏긴 학생들은 금요일에 집으로 귀가할 때(특히 부모가 직접 학생을 데리러 오는 경우) 큰 불편함이 생기고 학교로 돌아갈 때 문제가 생겨도 연락할 수 없게 된다. 규정이 이러니 학생들은 두 달을 기다리기보다는 거의 어쩔 수 없이 공기계를 구하여 폰을 사용하게 되며 결국 폰을 압수하는 의미는 퇴색되어버린다.
2019년 말부터 압수 기간이 두 달에서 한 달로 변경되었다.
2020년 현재, 정진관 사용이 중지되고 교실 자습으로 변경된 후, 휴대폰 및 노트북 압수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6.5. 장학제도
- 모든장학금은 학생에 유리한 쪽으로 지급한다.
7. 출신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특히 2번 버스는 귀가시기 또는 귀교시기에는 만원사례를 자랑한다(...).
특히, 2주마다 귀가하는 시간대가 되면 버스안에 사람 반, 캐리어 반이 된다.
9. 이모저모
교내에 심어진 나무들은 대부분 벚꽃나무이다. 개화기가 되면 학교 경관이 상당히 예뻐진다.
2015년 7-9월경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유행이 고3을 중심으로 두자릿수 규모로 발생해 학교 전체가 떠들썩했었다.
[1] 사진 좌측부터 '나의 무대는 世界' 비석까지의 건물 두 개가 이서고등학교. 우측의 오랜지색 건물은 이서중학교이다. 사진에 운동장, 강당, 급식실, 기숙사등 상당수의 시설이 빠져있으나 아직 구글이나 학교 홈페이지 자료실 등에 학교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사진 자료가 올라와있지 않다. [2] 2017년은 특이하게 두 가지 색(청, 홍)의 팀으로 나뉘었고 단순하게 문/이과로 팀을 구성했다. 이 때문에 남녀 비율이 여초인 문과의 어느 반 남학생들은 한 사람당 최소 6 종목에 출전해야 했다고...[3] 되도록이면 돌려쓰지 말 것. 잘못하면 무좀이나 완선 등에 걸릴 수도 있다.[4] 도난을 방지하기 위함[5] 한약 등은 가능[6] 2018년부터 매점은 택배를 받지 않는다. 택배함으로 시켜야 한다.[7] 매주 귀가 학생들은 꼼짝없이 뒤로 밀려난다. 통학생은 가장 뒤를 배정받는다.[8] 7시가 지나면 자습이 끝날 때까지 독서실 입구를 잠가버리므로 7시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9] 중학생은 2교시 쉬는시간이 끝나고 21:50에 기숙사로 들어간다.[10] 완전히 자율인 아침자습과 다르게 매달 초마다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기가 끝날 때까지 해야한다. (단, 시험기간에는 완전 자율이다.) 한달에 4번 이상 심자를 빠지거나 야자시간에 자주 졸면 '''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박탈된 학생은 그 학기가 끝날 때까지 다시 심자 신청을 할 수 없다.[11] 몰론 신청은 학기 초에 한 번만 하면 된다. [12] 매주 일요일은 기숙사 청소를 위해 22시 30분에 마친다. 정기고사 기간에는 23시에 마친다.[13] 주말에는 기존 신청자들에 한해 완전 자율로 시행된다. 참여 인원이 10명 이하라면 당일 심야자습은 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정기고사 기간에는 참여 인원이 10명 미만이라도 시행된다.[14] 수행평가 등의 과제를 한다던가 등등. 몰론 이것도 사전에 허락을 맡아야한다.[15] 이 금액이 도합 얼마인지 정확히 적혀 있지 않은데, 2014-15년 기준으로 대략 280만 원(1%), 80만 원(...)(3%) 정도였다. 1등 기준으로, 1학년 기준보다 적어 보이지만, 1등만 계속 한다면(...) 500만원 < 560만원이므로 더 많이 받는 셈. 물론 2등부터는 얄짤없다(...). 또한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내신점수 50%+전국단위 연합학력평가 50%를 합산하여 1, 2, 3위에게는 금패, 은패, 동패를 수여하는데, 2014년 1학기까지는 실제로 금, 은, 구리도금한 상패를 수여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그냥 유리막대(...) 상패로 준다. 여기서 1위는 1%, 2위는 3%, 3위는 10%로 환산하여 지급된다. [16] 정류장 표시가 없지만 정상적으로 안내방송이 나오며 정문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17] 소라방면, 유등방면 제외[18] 유등방면[19] 소라방면, 유등방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