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지배의 스킬테이커
이세계 지배의 스킬테이커 ~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의 하렘~
異世界支配のスキルテイカー ~ ゼロから始める奴隷ハーレム ~
異世界支配のスキルテイカー ~ ゼロから始める奴隷ハーレム ~
이세계 지배의 스킬테이커 ~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의 하렘~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하는 인터넷 소설.
동 작가의 첫 출판작품으로 현재도 연재중이며 이런저런 비판점도 있지만 인기가 있기에 장기출판 중인 만큼 애정도 큰지, 다른 작품은 웹 연재를 중지하고 서적판으로만 내기로 했지만[1] 본 작품은 계속 연재중일 정도다.[2]
인간보다 더 높은 신체능력과 전투력과 마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주인공이 있는 세계에 마족들이 지배했다고 한다. 몇천 년 전에 이세계에 소환된 용사가 마족들을 물리쳤고, 현재는 흩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 사회에 숨어들어 다시 재계를 노리고 있다.
마족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마족들이다.
제목에서 보이듯 대놓고 이세계, 하렘 등 2010년대 들어 소설가가 되자에서 유행하는 양산형 코드만을 가지고 써 내려가는 이세계물이다. 작품성을 기대하고 읽다가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익숙한 설정들과 판에 박힌 전개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그냥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에서 생각 없이 날뛰는 무쌍물. 심지어 작가 필력도 심각하다.
요약하면 한때 서브컬처 시장을 점령하다시피하던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일본판이라 봐도 될듯한데 우선 자칭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는 주인공이 사실은 지구최강급 무투가라는 점은 물론, 그 동안 훈련만 했을 뿐 실전에서는 한번도 안 싸워본 주제에 이세계에 소환되자마자 말도 통하고 지성도 있는 상대[4] 를 맨손으로 수십명씩 학살해버리고는 "난 마음속으로는 이런 걸 바라고 있었다!"며 희열을 느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중2력 등 딱 양산형 판타지 소설 수준. 거기에 그놈의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드립을 한두 번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치면서 저런 학살도 학살대로 하니 버틸 수가 없다.
일본에서도 소설가가 되자에서 흘러 나오는 양산형 판타지 중 하나로 평하고 있다. 각종 문고 사이트의 평점도 10점 만점이면 4, 5점 정도. 5점 만점이면 이건 2, 3점 정도에 머물러 있다. 거기다가 읽다보면 전개가 막장인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잘못된 이론을 적용시켜서 잠재능력을 100% 끌어내 20m의 괴물을 맨손으로 들어서 휘두른다던지[5] 집에서 구덩이를 팠더니 온천이 나왔고 그 온천에 60마리의 스켈레톤이 몸을 담그니 미소녀로 진화하는 등등 전개가 산으로 간다.
그런 평가에도 이런 류의 소설들이 계속 책으로 출판, 만화로 나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먼치킨, 치트 캐릭터, 주인공 무쌍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인기와 별개로 평가는 바닥을 친다. 그래서 코믹스 버전은 새로운 만갤 공식 추천 만화로 전락한 지 오래다. 주로 불리는 별명은 갓드립을 첨가한 갓킬테이커. 심하면 제목 전체를 전부 갓으로 치환한 갓갓갓 갓갓갓 갓갓갓갓갓 ~갓갓갓갓 갓갓갓갓 갓갓갓갓 갓갓이라는 해괴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 말 3권까지 집필된 상황에서 25만 부를 돌파했다. OME.
코믹스화도 되었다.
異世界支配のスキルテイカー ~ ゼロから始める奴隷ハーレム ~
1. 개요
異世界支配のスキルテイカー ~ ゼロから始める奴隷ハーレム ~
이세계 지배의 스킬테이커 ~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의 하렘~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하는 인터넷 소설.
동 작가의 첫 출판작품으로 현재도 연재중이며 이런저런 비판점도 있지만 인기가 있기에 장기출판 중인 만큼 애정도 큰지, 다른 작품은 웹 연재를 중지하고 서적판으로만 내기로 했지만[1] 본 작품은 계속 연재중일 정도다.[2]
2. 줄거리
치트 능력 <<스킬 테이커>>로 여자도 스킬도 빼앗아서 차지해라!
100명의 노예 하렘을 목표로하면서도 유유자적한 이계 생활을 시작한다.
소설가가 되자에서 발매, 초 인기 판타지 개막!
이것은 1명의 소년이 후에 이 세계에서 «지배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 코노에 유우토
본작의 주인공으로 자칭 어디에나 흔히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3] 이세계 하렘물을 좋아한다.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서 졸다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돼지 머리를 한 이상한 녀석들(오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이계에 소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크들의 대장과 측근의 대화를 보면 유니크 스킬이 없는 "꽝"이라는 설명에 화가 나서 자신을 죽이려들자. 역으로 전멸시켜버린다.
- 스피카
여성 수인 종족. 유우토가 이세계에 전이되고 나서 처음으로 묵은 숙소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후에 자신의 몸값 5만 리라를 유우토가 대신 지불하고 유우토의 노예가 되면서 유우토에게 정복당했다. 회복을 담당. 실피아가 노예로 영입되고 나서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이 후달리는 것을 염려하기도 했다.
- 실피아 루겐베르크
금발의 거유 미소녀. 살던 왕국이 멸망당해 노예가 된 여기사. 70만 리라라는 높은 몸값이 매겨져 안드레아 공작이라는 귀족에게 팔릴 뻔 하지만 유우토가 돈을 더 모아 결국에 산다. 유우토가 그녀를 산 이유는 외모도 수려하지만, 그들 시점에서 이세계에서 온 인간들과 그 이세계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기 때문.
4.1. 마족
인간보다 더 높은 신체능력과 전투력과 마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주인공이 있는 세계에 마족들이 지배했다고 한다. 몇천 년 전에 이세계에 소환된 용사가 마족들을 물리쳤고, 현재는 흩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 사회에 숨어들어 다시 재계를 노리고 있다.
4.1.1. 7대 죄악
마족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마족들이다.
- 루시퍼
교만. 7대 죄악의 리더.
- 레비아탄
질투. 여성.
- 벨페고르
나태.
- 아스모데우스
색욕.
- 벨제바브
폭식. 여성.
- 마몬
탐욕. 소환마석들을 타국가에 팔아치운다. 만화책에 나온 모습은 안경을 쓴 청년.
- 사탄
분노.
4.2. 기타 인물
- 에밀리아 가트넷
유우토가 지내는 도시에 있는 모험가 길드의 미인 접수원 아가씨. 유니크 스킬로 더 브레이커. 왼손에 닿는 물체의 마력을 문답무용으로 없애버리는 사기 스킬. 이걸 확인한 유우토는 저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의문점을 품으며 거리를 두게 된다.
5. 설정
- 소환마석
이계의 인간을 강제로 소환하는 마석이다. 작중 시점에서 그 소환마석을 다른 왕국에 팔아내는고 유통시키는 자가 마족 마몬이라고 한다.
- 이계인
소환마석을 통해 이계에서 강제로 소환된 인간. 주로 유니크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DOG DAYS같은 그런 용사 소환같은 게 아니다. 주인공 시점에서는 그냥 전투용 노예로 쓰기 위해서 소환을 납용하고 있는 판국이며, 주인공은 사실상 그렇게 소환된 거다. 소환된 다음에 유니크 스킬이 뭔지로 확인 종속 마법을 걸어서 거역 자체를 못하게 그냥 전투 노예로 쓰는 거다.
- 유니크 스킬
이세계에 존재하는 특수한 능력인 스킬들 중에서도 희귀하다고 알려진 스킬들. 주로 이세계 인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어 이를 노리고 소환 마석을 이용해 이세계 인을 소환하는 이들이 있다.
- 코노에류 체술
모든 격투기의 장점을 <<훔쳐서>> 적용하여 최강을 노리는 아류무술...이라고는 하지만 보면 그냥 무술을 넘어서는 나중에는 온갖 스포츠를 응용하는 장면도 나오는 걸 보면, 단순히 작가가 주인공의 먼치킨성을 위한 하나의 장치일 뿐이다.
- 마족
인간을 장난감으로 취급해서 가지고 노는 종족. 그럼에도 자기가 위험해지면 목숨을 구걸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들 탐욕스럽고 어리석다고 말하는 인간과 별 다를 바 없는 존재다.
6. 평가
제목에서 보이듯 대놓고 이세계, 하렘 등 2010년대 들어 소설가가 되자에서 유행하는 양산형 코드만을 가지고 써 내려가는 이세계물이다. 작품성을 기대하고 읽다가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익숙한 설정들과 판에 박힌 전개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그냥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에서 생각 없이 날뛰는 무쌍물. 심지어 작가 필력도 심각하다.
요약하면 한때 서브컬처 시장을 점령하다시피하던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일본판이라 봐도 될듯한데 우선 자칭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는 주인공이 사실은 지구최강급 무투가라는 점은 물론, 그 동안 훈련만 했을 뿐 실전에서는 한번도 안 싸워본 주제에 이세계에 소환되자마자 말도 통하고 지성도 있는 상대[4] 를 맨손으로 수십명씩 학살해버리고는 "난 마음속으로는 이런 걸 바라고 있었다!"며 희열을 느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중2력 등 딱 양산형 판타지 소설 수준. 거기에 그놈의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드립을 한두 번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치면서 저런 학살도 학살대로 하니 버틸 수가 없다.
일본에서도 소설가가 되자에서 흘러 나오는 양산형 판타지 중 하나로 평하고 있다. 각종 문고 사이트의 평점도 10점 만점이면 4, 5점 정도. 5점 만점이면 이건 2, 3점 정도에 머물러 있다. 거기다가 읽다보면 전개가 막장인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잘못된 이론을 적용시켜서 잠재능력을 100% 끌어내 20m의 괴물을 맨손으로 들어서 휘두른다던지[5] 집에서 구덩이를 팠더니 온천이 나왔고 그 온천에 60마리의 스켈레톤이 몸을 담그니 미소녀로 진화하는 등등 전개가 산으로 간다.
그런 평가에도 이런 류의 소설들이 계속 책으로 출판, 만화로 나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먼치킨, 치트 캐릭터, 주인공 무쌍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인기와 별개로 평가는 바닥을 친다. 그래서 코믹스 버전은 새로운 만갤 공식 추천 만화로 전락한 지 오래다. 주로 불리는 별명은 갓드립을 첨가한 갓킬테이커. 심하면 제목 전체를 전부 갓으로 치환한 갓갓갓 갓갓갓 갓갓갓갓갓 ~갓갓갓갓 갓갓갓갓 갓갓갓갓 갓갓이라는 해괴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 말 3권까지 집필된 상황에서 25만 부를 돌파했다. OME.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코믹스화도 되었다.
8. 바깥 고리
[1] 현재 4개 작품을 동시 연재 중이고 출판이 결정된 <열등안의 전생마술사 - 박해받던 전 용사는 미래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간다-(劣等眼の転生魔術師 ~虐げられた元勇者は未来の世界を余裕で生き抜く~)>라는 작품과 <최강의 종족이 인간이었던 건>이란 작품이 더 있는데, 이 2개의 출판작은 도저히 동시에 서적판 정리, 연재 지속이 힘들다는 이유로 웹 연재는 중지한 상태다.[2] 사실 본 작품보다 늦게 만들어진 연재중지 2작품쪽이 필력등에서 훨씬 낫기 때문에 그쪽을 쭉 연재하는게 더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의견도 많이 보일 정도지만, 작가에게 있어선 아무래도 첫 작품이자 첫 출판작에 가지는 애정이란걸 무시할 수 없을테니⋯.[3] 자칭, 애초에 아래에 서술된 코노에류 무술 같은 먼치킨 성 짙은 무술을 배운 인간이 평범할리가⋯. 작중 묘사를 보면 이미 살인병기에 가깝다.[4] 주인공을 이세계로 소환한 오크들이었다.[5] 무려 초등학교 5학년때 여름방학 자유 연구로 고층빌딩 옥상의 철봉에 16시간을 매일 매달렸더니 됐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