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치어리더)
1. 소개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현재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치어리더를 맡고있으며, 꼴지를 했던 2018년 시즌부터 응원을 맡아 2020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까지 이끌었다.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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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시즌 대선배인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을 통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마침내 NC 다이노스에 데뷔하면서 마산야구의 아이돌로 부상한다.
2020년 현재 3년 연속 랠리 다이노스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우승을 했다.
3. 평가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게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유명하며 베이비페이스에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차세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4. 여담
-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전, 베이스캠프 스튜디오 연습생으로 아이돌을 준비한 경력이 있다. 믹스나인에 출연한 남유진, 정사라와 함께 연습했다고 한다.
- 본인의 유튜브 오마이갓주희 커뮤니티 댓글에서 종신nc를 할거라고 밝혔다
- 가족 중에 남동생이 있다. 남동생은 2019년에 육군 입대하여 2021년 초에 전역하였으며,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군대 수료식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이 있다. 2021년 기준 24살(1998년생)이다.
- 치어리더 데뷔 첫 야구 시즌부터 응원팀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5위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응원을 했지만 팀이 LG에게 1게임만에 져버렸다. 이후 2020년 NC가 마침내 우승에 성공하면서 팀의 꼴찌부터 우승까지를 모두 경험한 치어리더가 되었다.
-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야구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하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나성범을 꼽았다.
- 이나경, 안지현과 함께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2019의 모델이 되었다.
- 2019년 5월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치어리더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 커뮤니티 등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사진으로는 아래의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