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1942)
李進
1942년 8월 17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이병무의 증손자이다.
1942년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태어났다. 공주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민주공화당 전문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자 민주정의당에서 정책국장, 정책조정실 부실장,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제62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하였다. 같은 해 8월 황인성이 농수산부장관이 되어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면자 이를 승계하여 제12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8년 이현재 국무총리비서실장이 되었다. 1992년 환경처 차관을 지냈다.
2005년 웅진그룹 부회장을 지냈다.
1942년 8월 17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이병무의 증손자이다.
1942년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태어났다. 공주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민주공화당 전문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자 민주정의당에서 정책국장, 정책조정실 부실장,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제62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하였다. 같은 해 8월 황인성이 농수산부장관이 되어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직을 사임하면자 이를 승계하여 제12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8년 이현재 국무총리비서실장이 되었다. 1992년 환경처 차관을 지냈다.
2005년 웅진그룹 부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