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우치 히로유키
[clearfix]
1. 개요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일본인 아버지와 엘살바도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 고등학생때 스카우트 되어 연예계에 진출했으며 모델로 활동한 후 1997년 NTV일본 드라마 '고백'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중국, 홍콩 합작영화 엽문에서 일본군 장군인 '미우라'역을 맡은 이후 중국, 홍콩영화에 여러번 출연했다.
2019년 한국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월강추격대 중위인 '쿠사나기'역을 맡았다. 이로 인해 일본에서 꽤나 욕을 먹었다고 한다.
상술했듯이 흔히 엽문의 미우라 역할로 가장 유명한데, 실제로 가라테와 유도 유단자라고 한다.
2. 출연
2.1. 드라마
- 하게타카 (2018년) - 앨런 후지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