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60-2
1. 노선 정보
2. 개요
강화선진버스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46.1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강화 남부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수리로 연장되었다.
- 2009년 11월 1일, 시외버스였던 70번과 90번이 시내버스로 형간전환될때 강화선진버스로 이관되었다. 이후 일자미상으로 신동아교통으로 넘어갔다가 2010년 경 다시 강화선진버스로 돌아왔다.
- 2011년 9월 26일에 막차가 20분 늦춰졌다.
- 2012년 9월 10일에 기점이 화도터미널로 연장되면서 온수리공영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게 되었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pdf 파일)
- 공항대로에 버스중앙차로가 개통하면서 2012년 12월 22일부터 중앙차로를 경유하게 되었으며, 송정역 인근 삼거리가 아닌 공항중학교 앞에서 유턴하도록 변경되었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pdf 파일)
- 3100번의 '화도~양곡' 구간이 단축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13년 10월 14일에 '양곡~송정역' 구간이 단축되었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pdf 파일)
- 강화군민들의 민원으로 60-5번이 분리되면서 2014년 4월 16일에 2대가 감차되었다. 또한 화도 막차가 22시 20분에서 23시로, 양곡 막차가 23시 10분에서 23시 40분으로 늦춰졌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hwp 파일)
- 2014년 7월 15일에 솔터마을입구로 종점이 연장되었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hwp 파일)
- 2015년 1월 2일에 첫차와 막차 시간 모두 빨라졌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pdf 파일)
- 2015년 8월 5일에 선진버스의 구래리차고지로 종점이 연장되었다.
- 2016년 12월 3일에 1대가 감차되면서 1일 24회 운행으로 조정되었다.
- 2020년 8월 22일부터 60-5번 버스와 통합되어 폐선되고, 차량은 60-5번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인천광역시 공지사항 그러나 김포시의 거부로 통합이 연기되었다. # #
- 2020년 12월 31일 인천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60-5번과 통합되며 폐선된다.
4. 특징
- 화도와 구래리를 오가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김포 구간이 상당히 중복되는 60-3번에 비해 배차간격이 길어서 자체적인 수요가 강화 구간을 제외하면 없다.
- 김포운수가 운행하던 시절에는 일반좌석 시트를 장착한 차량으로 운행하였으나 강화선진버스로 이관되면서 선진버스의 시외버스 출신 차량들이 투입되었다. 이전 차량보다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리클라이닝 시트가 장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 측면 행선판의 크기가 큰 타 노선의 고상버스와는 다르게 저상버스 규격의 행선판이 부착되었다.
- 강화군에서는 인가상으로 없는 정류장에서도 비공식적으로 승객을 받고 있다.
- 김포운수가 운행하던 시절에는 배차간격이 30분이라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천등고개부터 개화검문소에 다다르기까지 100km 전후의 속도로 질주하였다. 온수리에서 서울까지 100~120분이 소요되었는데 종점 출발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과속을 한 것이다. 하지만 정체 구간을 많이 지나느라 과속해도 항상 늦게 도착하였다.
- 송정역까지 운행할 당시 3100번과 병주하였는데 오후에 강화에서 출발한 60-2번이 80~100km의 속도를 내면서 운행하였기 때문에 송정역에 도착할 무렵이면 여유롭게 운행한 3100번과 같이 송정역에 도착하는 일이 아주 많았다.
- 방학 기간에도 감차없이 운행한다. 노선의 인가가 매우 적으므로, 감차를 한다면 배차간격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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