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운수
1. 개요
경기도 김포시의 버스 회사로 선진그룹의 계열사이다.
2. 역사
- 1996년 9월 9일에 주식회사 김포운수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2002년까지의 행적은 모호하다. 2001년 사우동의 한 빌딩에 입주했었다는 사실만 확인된다.
- 2005년 1월에 사명을 김포운수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 2011년 본사를 현 위치인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로 이전하였다.
3. 지배구조
4. 특징
- 대외적으로는 선진그룹 버스사업부문 산하 기업, 즉 선진네트웍스의 자회사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선진네트웍스가 아닌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개인이다. 신재호 회장은 김포운수 주식의 50%를 혼자 보유중이다. 선진그룹의 특성[3] 을 고려해보면 지주사 회장이 소유한 김포운수가 선진그룹 버스사업부문의 플래그쉽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선진네트웍스의 버스부문 지사도 김포운수 본사와 붙어있다. 게다가 이 회사가 선진버스의 지분 40%를 가지고 있고 선진버스, 김포운수가 강화티엘(舊 강화운수)[4] 의 지분 50.1%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김포권 지주회사 역할도 하고 있다.
- 같은 그룹 소속이자 같은 김포시 면허 회사인 선진버스와는 사실상 같은 회사로 취급받으며 버스 동호인들은 이 두 회사를 묶어 김포선진이라고 부른다. 두 회사 사명을 이어붙인 것이지만 "김포에 있는 선진네트웍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2013년에는 강화운수가 선진네트웍스에 인수되면서 '김포선진 3사' 하는 식으로 강화운수까지 김포선진으로 불리고 있다.
- 김포운수의 고상버스는 출입문 계단에 노란색으로 페인트 칠을 해놓았다. 승객이 승하차 시 주의하도록 칠을 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 대형차량 운전이 처음이라고 해도 대형차량을 배정해 준다. 단 대포리 본사나, 대명영업소로 배정된 경우 중형이나 소형 차량으로 배정되며 중,소형 차량 노선 운행 후 2~3개월 뒤에 노선이동이 이루어지는데, 본사는 고난이도의 60번이 기다리고 있고, 대명리는 60-3번이 기다리고 있다.
- 운행 난이도가 가장 높은 1002번이 있는 마전영업소로 배정되면 69번으로 배정되는데 전량 대형차량이다. 대차시기 1~3년 남은 퇴물들만 모인 노선에서 3~5개월 고생하다 보면 최상위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1002번 노선 승급이 기다리고 있다. 1002번에서 2~3년은 해야 그나마 좀 나은 1004번 노선 승급이 되며, 여기까지 해야 M버스나 G버스를 갈 자격이 주어진다.
9008번이 있는 양곡영업소로 배정되었다면 최상의 조건이며, 대형차량인것도 모자라 비교적 연식이 좋은 차량이 많은 노선이다. 광역버스가 대다수인 영업소인만큼 8600번 승급이 빠르긴 하나, 간혹 60번이나 60-3번, 1002번으로 팔려가는 경우도 있다.
- G6000번, G6001번과 M6117번, M6427번은 3년 이상 근무한 기사들이 투입된다. 그 전에 8600번이나 1004번을 거치게 되며, 힘들고 고된 시내일반버스를 하다 이 노선에 투입되면 이제서야 고참 대우를 받는구나 한다고 한다.
- 과거 선진네트웍스에서 남양주의 대진운수를 인수했을 때 대진운수 차량이 여러 계열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포운수까지 오기도 했다.
- 광역 노선은 속도가 90 리밋이나 일부 차량은 100 리밋이다. M버스도 90리밋이나 기사님이 임의로 90 이하로 정속하거나 90보다 리밋이 높은 차량도 존재한다. 일반 노선은 80에 리밋이 걸려있으며 60번의 아데오나는 70에 리밋이 걸려있다.
5. 문제점
5.1. 난폭운전과 불친절
수도권에서 난폭운전 민원이 제일 많은 업체로 이름난 상태이다. 멀어진 과거지만 신성교통과 명성운수도 민원이 많았으나 요즘은 확실히 적어졌다. 그리고 이 회사는 시민들에게도 난폭운전과 불친절이 쉽게 와닿아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인다며 '''킬포운수'''라는 멸칭이 붙었다. 주로 일반시내버스 노선들의 난폭운전이 심한데 속도 및 신호위반과 정지선 침범은 기본이고 무정차 통과도 자행한다. 적색 신호인데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으면 일부러 속도를 조금만 줄여 정지선을 넘은 다음 뒷바퀴가 정지선을 통과할 즈음에 속도를 높이며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한다.
정류장에 사람이 있어도 손을 뻗지 않으면 그냥 통과하고, 공항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기기 전에는 아예 정류장이 없다는 듯 1차로에서 운행하며 정류장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승객들이 항의하면 기사들은 서울 버스나 타라고 응수하는 일이 태반이었다. 난폭운전이 잦아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로 사람도 죽인 적이 있다.
2018년에 아주레미콘 소속 믹서 차량을 들이받고도 뺑소니를 저지른 사례가 존재한다. 강인여객 계열이 302번의 대형 사고로 인해 제한속도 시속 100km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에서 85~95km/h로 주행하는 등 어느 정도는 개선된 것에 반해 김포운수는 사고가 나도 잠시만 조심하고 금방 평소의 난폭운전으로 되돌아가 시민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
계열사인 선진버스나 선진상운은 친절한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김포운수 기사들은 불친절한 기사의 비율이 친절한 기사들의 비율을 한참 넘었다. 그나마 김포시에서 대중교통 문화개선 캠페인을 하며 미약하게나마 친절한 기사들이 늘어나는 중이지만 아직은 멀었다. 본사는 물론 영업소를 불문하고 친절한 기사가 많은 노선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름이 비슷한 서울특별시의 '김포교통'과도 대조적이다. 김포교통은 김포운수와 다르게 친절한 기사들이 상당히 많으며, 차량 관리도 김포운수 보다 더 뛰어난 편이다.[5]
5.2. 근무 환경
김포운수 기사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에는 이유가 있다. 다른 회사의 동료 기사들조차 김포운수 기사를 전방 군인으로 부를만큼 업무가 열악하기로 소문난 회사이기 때문이다.[6]
일반적으로 시내버스 회사는 마을버스에서 근무한 경력자를 기사로 모집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경우 마을버스 경력이 없더라도 신규 기사로 채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김포운수는 열악한 업무 환경으로 항상 기사가 부족하여 모든 차량들에 채용공고를 게시하고 다니며,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송자격증이 있고 보험 최저연령인 만 26세가 된다면 조선족을 포함한 누구라도 경력과 무관하게 받아준다.[7] 처음 입사한 기사에게 잠깐의 견습만 실시하고 바로 장거리 노선으로 투입시키면서 실력이 향상되지 못한 초보 기사의 실력 부족으로 인한 승차감 저하 문제도 발생한다.
경력을 보지 않아도 채용하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김포운수는 경기도 업체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력난을 겪는다. 그럼에도 김포운수는 기사 복지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기사 복지는 바닥을 긴다. 보통 경기도 기사들은 격일제로 근무하여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운전하고 새벽에 퇴근하면 다음날 쉬고 모래 새벽에 출근한다. 회사에서 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2일을 연속으로 일하기도 한다. 그러나 김포운수는 격일제의 의미가 무색하게 3일 연속으로 기사들을 출근시켜 밤샘과 다름없게 운전을 시킨다. 당연히 제대로 휴식과 수면을 취하지 못한 기사는 심각하게 지친 상태로 운전에 임한다. 이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벌기 위해 과속을 감행하게 된다. 모든 김포 시내버스에 속도 제한이 걸린 이후로 신호 위반과 과속 문제는 해결되었다. 시간표도 좀 더 여유롭게 편성되어 예전보다는 여건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차에서 점심과 저녁식사를 해결하는 등 열악한 모습이 관찰된다.
회사에서 강요하는 비정상적인 시간표도 문제인데, 60-3번은 주 52시간제 시행 이전에는 대명항에서 영등포를 찍고 다시 대명항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2시간 30분이었다. 사실상 대명항에서 영등포를 1시간 안에 주파하라는 의미인데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서는 도저히 운행이 불가능한 시간표다. 이런 비현실적인 시간표에 맞춰진 탕수를 채우지 않으면 기사에게 불이익이 주어진다. 이 상황에 휴식은 고사하고 식사는 밥을 국에 말아 들이키는 것이 전부고, 1회 운행을 마친 기사조차 화장실만 가고 바로 운행을 나가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런 환경은 명절이나 연휴라고 예외가 아니다. 정해진 시간표를 맞추기 위해 기사들은 운행 경로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정류장을 통과하는 등의 불법을 자행한다.
이렇게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김포운수 기사들의 평균 월급은 300만원이 못 된다. 어두운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의 급여가 이 정도인 기사들의 상실감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런 김포운수에서도 나름 편하다고 불리는 노선이 존재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현재는 업무 강도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김포운수의 직원 대우는 다른 경기도 업체보다 많이 열악하여 근속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김포운수 기사들은 대부분 근속하지 않고 1~2년의 경력을 채운 다음 복지가 더 좋은 다른 경기도 업체로 이직한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로 바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김포운수 경력으로는 서울 업체에서 바로 받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김포운수에서 아주 쉽게 발탁된 만큼 서울 업체는 김포운수 경력을 경력으로 인정하기 힘들다. 심지어 김포운수 경력을 시내버스가 아닌 마을버스 경력으로 취급하는 회사도 존재한다. 그래도 일단 임금 체불 문제가 없고 급여도 최저까지는 아니라서 경기도 꼴찌는 아니다. (그래도 선진이라고 영세업체는 한두번쯤한다는 파업도 없다.)
한때 김포운수의 대안으로 한강교통, 선진운수, 고촌교통, 금파산업을 비롯한 마을버스 회사로 입사하는 길을 택한 기사들이 일부 늘었다. 하지만 현직 기사들은 김포 마을버스 회사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직하는 방법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고,[8]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 3사 중 하나에 입사하여 경력을 채운 후 처우가 좋은 인천광역시 업체로 이직하여 정년을 채우고 은퇴하거나, 김포운수, 선진버스보다 처우가 더 좋은 경기도 업체로 입사하여 경력을 채운 후 서울특별시 업체에 입사하는 방법을 더 추천하는 편이다.
5.3. 그 외
- 김포시를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는 버스 회사와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김포운수는 김포시청과의 관계가 끈끈한 것을 떠나 사실상 손에 쥐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다. 민원인의 실명 유출도 이와 관계가 있고 노선 개편은 김포운수의 의견이 먼저 반영되고 시민들은 뒷전이다. 기존 노선들을 인질로 신강교통의 1101번의 김포 진출을 막기도 하였다.
- 김포운수 소속 직행좌석버스의 다수는 유니시티가 투입되는데 41인승이 아닌 45인승(...) 사양이다.[9] 유니시티는 유니버스보다 차량 길이가 짧기 때문에[10] 좌석을 전문형 기준 41인승을 초과하면 좌석간격이 매우 좁아진다. 유니시티의 좌석을 한 줄 줄여서 41석으로 개조하거나 유니버스로 교체하는 식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
6. 노선
7. 영업소 및 담당노선
8. 논란과 사건 사고
8.1. 민원인 실명 공개 사건
광역급행버스 M6117은 개통 초기부터 입석을 받았다. 입석 금지로 인해 버스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의 불만과 수익성의 악화를 우려해서였다. 그러던 중 김포시청에 M6117의 입석을 신고하는 무기명 민원이 접수되어 김포운수가 제재를 받게 되었다. 주민들과 버스 동호인들은 주민들 출퇴근은 안중에도 없냐며 그 익명의 민원인을 비난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김포운수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을 것이다. 그런데 김포운수의 어이 없는 대응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는 역전되었다. 바로 시청에 '''익명으로 민원을 넣은 민원인의 신원을 알아내''' 그의 실명을 언급한 입석 거부 공지문을 전 차량에 부착한 것. 일설에 따르면 선진네트웍스와 김포시 교통행정과는 모종의 거래로 한통속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익명 민원인의 신상도 김포운수가 원하면 제공한다고 하며 사무실에 교통행정과 담당자들의 명단과 개인 휴대폰번호 까지 가지고 있다고(...).
결국 해당 민원인은 김포운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8.2.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
2015년 9월 23일 오후 6시 40분쯤, 이 회사의 60-3번 노선과 계열사의 22번 노선의 버스가 강서구 공항동에서 충돌해 22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숨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기사 아니나 다를까 60-3이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 회차중이던 22번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공항중삼거리 버스 간 추돌 사고 참조. 또한, 사고 발생 1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김포운수 소속 운전기사가 운행 중 스마트폰 게임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 기사
8.3. 2층 버스 사고
- 2015년부터 경기도에서 2층 버스 도입을 추진한 이래 김포운수 소속 차량들에서만 최소 4건의 2층 버스 사고가 발생하였다.
- 2016년 12월 3일 오후 4시경 당산역 고가를 통과하던 8601번[14] B8RLE 2층 버스 차량(차량번호 경기 79바 1664)이 고가도로 교각 하부와 충돌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평소에는 다른 8601번 1층 차량과 달리 2층 버스 차량은 고가 아래가 아닌 옆 도로로 우회하여 다니다가 기사의 착오(로 추정)로 높이가 낮은 고가의 양 기둥 연결부와 끼어 충돌한 것이다. 10여명 정도가 중경상을 입어 실려 갔는데 대부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6차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으로 이동 중이던 가족 단위의 승객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고로 2층 버스의 2층 앞쪽 4개 좌석 부분이 반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 버스 8601 참조.
- 2017년 5월 19일 오전 8600번 B8RLE(차량번호 경기 79바 1711)가 여의도환승센터에서 600번 구형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차량번호 서울 70사 6740)차량과 충돌, 1층 전면 유리가 반파되었다.
- 경기도가 결국 김포운수에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당산역 고가에서만 세 차례씩이나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다 못한 경기도가 칼을 빼든 것.
8.4. 60번 당산역 고가 하부도로 기둥 충돌사고
2019년 7월 20일 오전 5시30분경 60번 중통 아데오나 전기버스가 당산역 하부도로 기둥을 충돌하였다.
충돌 후 승객 7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운전기사분이 운전석에 끼었고 후송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숨졌으며, 차량도 폐차되었다. 기사
9. 면허 체계
- 경기 79바 1000호~1300호, 1421호 ~ 1440호[17] ,1500호대 일부[18] , 1601호 ~ 2000호[19] , 80##호 ~ 86##호 전반부[20] , 11##호[21]
- 경기 70바 6669, 6670, 6684호[22]
10. 보유차량
10.1. 현재 보유차량
10.1.1. 현대자동차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23]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 현대 유니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F/L 천연가스버스
10.1.2. MAN
10.1.3. 볼보버스
10.1.4. 중통
10.2. 과거 보유차량
10.2.1. 현대자동차
- 현대 E-카운티 F/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10.2.2. 자일상용차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10CN 로얄논스텝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5H 로얄익스프레스 디젤
- 대우 BH115E 로얄이코노미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II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II 천연가스버스
10.2.3. 기아자동차
10.2.4. 선롱버스
11. 갤러리
12. 관련 문서
[1] 김포시내버스가 김포운수로 합병된 것인지 노선만 양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2007년 6월 김포운수 산하에 시내버스 사업부가 신설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김포운수 시내버스사업부가 김포시내버스의 후신으로 추정된다.[2] 고양교통 대표이사[3] 선진 계열 버스 회사 중 선진네트웍스의 지배를 받는 회사는 거의 없다. 각 회사의 대표이사가 실소유주라고 보면 된다. 즉 선진그룹은 단일 지배구조의 기업집단보다는 인천권, 포천권 시내버스 업체들의 연합체에 가깝다. 자세한 사항은 선진그룹 문서에 나와있다.[4] 구 강화운수 법인이 이름만 바꾼 것이 현 강화티엘이며, 강화운수의 버스운송사업이 떨어져 나온 선진상운은 강화티엘의 100% 자회사이다.[5] 이 쪽은 화곡동이 개발되기 전부터 다녔기 때문에, 잘못 소문났다간 난리가 난다.[6] '''김포3사'''와 버금가는 수준인 업체는 고양교통, 서울여객이 있다.[7] 무경력자를 받아주는 회사는 김포운수를 제외해도 많다. 같은 계열사인 선진버스는 물론이고 선진상운도 인력난으로 조선족이 근무한다. 그리고 서울여객도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기사가 줄자 조선족 채용을 고려하는 중이다.[8] 김포의 마을버스 업체들은 규모가 작고 시내버스 이직을 명분으로 기사들에게 과한 운행 부여, 임금 체불을 비롯한 여러 갑질을 일삼는다. 세간에 업무 환경이 열악하다고 알려진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이 오히려 마을 업체들보다 급여를 많이 지급한다. 하지만 2020년에 서울 시내버스의 채용방식이 개정되면서 서울 시내버스로 올려주는 것이 없어졌다.[9] 유니시티의 경우 전문형 기준 41석이 기본 사양이다. 대다수의 업체들은 해당 차종의 경우 41인승 사양으로 출고한다.[10] 유니시티는 약 11m, 유니버스는 약 11.7m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11] 약암리에 대명CNG라는 곳이 떨어져 있다.[12] 승차 시에는 영업소 내 승차장(자판기와 셸터 설치된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출발하는 차량이 알아서 정차하니 그 차량을 타면 된다. 박차장에 있는 차량은 문이 열려 있어도 타면 안 된다.[13] 이전에 실제 백석동 차고지는 수도권 매립지 진입도로에 위치하였다. 하지만 마전동으로 옮긴 뒤도 여전히 백석동으로 칭한다.(..)[14] 2층 버스 노선 분리 이전으로, 현재는 8601A로 운행.[15] 사고 발생일이 2층 버스 노선 분리운행 시작 당일이었다.[16] 위의 여의도환승센터에서 사고와 동일차량이다.[17] 방계회사인 선진버스의 주면허이나 1300~1304, 1421~1440호는 김포운수가 사용한다. 단 1300~1304호는 현재 말소되었다.[18] 강화운수 3100번 차량이 넘어오면서 이관되었다.[19] 1601호부터 1699호까지는 김포운수 주 면허이고, 1700호부터 2000호까지는 김포시 면허의 버스 회사들 주 면허번호이다.[20] 방계회사인 선진버스, 선진상운, 마을버스들과 같이 사용한다.[21] 고양교통에서 98번 이관 시 넘어온 구 선진여객 차적[22] 삼화고속 면허로, 원래 수원시 차적의 시외버스 면허다. 9502번 인수 및 직행좌석 형간전환 이후에도 김포시 면허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중이다. 다만, 삼화고속에서 이관될 당시에는 이 번호대의 차량이 6604, 6628, 6678호 3대가 더 있었으나, 2016년에 폐차 후 말소됐다.[23] 1번에 딱 1대 존재한다.[24] 원래 경기도 직행좌석 도색으로 선진버스 7000번. 선진상운 3000번 차량 2대와 같이 도입되었으나 G버스 노선으로 투입됨에 따라 재도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