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락다운
1. 과거 임팩트 레슬링의 PPV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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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임팩트 레슬링의 PPV이다. 200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 현재 7회까지 마친 그야말로 TNA의 역사이자 산 증인이다. TNA 제네시스, 슬래미버서리 , 바운드 포 글로리와 함께 TNA의 4대 PPV였으나,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임팩트 스페셜 에피소드로 변경되어 진행되었고, 2017년부터 모기업 엔섬이 모든 경기가 철장안에서 열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지되었고, 2020년 다시 부활을 예고한다.
1.1. 역대 이벤트 항목
1.2. 리썰 락다운 매치
WCW의 워게임과 마찬가지로 철장안에 각종 무기가 있어서 이를 사용할 수 있고, 제일 먼저 각팀의 일원 한 명씩 등장해서 1:1 대결을 한 후 1분 간격으로 각 팀원이 순서대로 추가 입장하여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상대팀 한 명에게 커버를 받아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2003년 주간 PPV에서 "웬즈데이 블러드 웬즈데이 워게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던 것을 더욱 발전시켜서 2006년부터 시행되었다. (참가하는 양 팀의 팀원이 모두 입장하게 되면 위에서 뚜껑이 내려와서 철장 천장을 막게 된다. [1]
'''다음은 역대 리썰 락다운 경기 목록'''
[1] 단, 뚜껑이 WWE의 헬 인 어셀처럼 완전히 막힌 방식이 아니라 일부가 뚫려있어서 뚜껑을 통해 꼭대기로 올라가서 그 위에서 무기를 놓고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