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타바 M56

 

'''M56'''
''Crvena Zastava Automat M56''
''자스타바 M56''

[image]
<colbgcolor=lightgray><colcolor=black> '''종류'''
<colcolor=black>기관단총
'''원산지'''
[image] 유고슬라비아
【펼치기 · 접기】
'''이력'''
<colbgcolor=lightgray><colcolor=black> '''역사'''
<colcolor=black>1956년~현재
'''개발'''
유고슬라비아군
자스타바
'''개발년도'''
1950년대
'''생산'''
자스타바
'''사용국'''
[image] 유고슬라비아
[image] 북한
'''사용된 전쟁'''
유고슬라비아 전쟁
'''기종'''
'''원형'''
MP40
'''제원'''
'''탄약'''
7.62×25mm 토카레프
'''급탄'''
32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오픈 볼트,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총열길이'''
250mm
'''전장'''
870mm
'''중량'''
3kg
'''발사속도'''
600RPM
'''유효사거리'''
200m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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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유고슬라비아자스타바 사에서 개발한 기관단총.

2. 상세


50년대 후반, 유고슬라비아는 군대의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기존에 쓰이던 무기를 대체하고 있었다.
유고슬라비아군은 이미 노후화된 M49 기관단총을 자군이 직접 개발한 신형 기관단총으로 대체하려 했으며 그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 바로 M56 기관단총이고 1965년부터 제식 기관단총의 자리를 꿰찼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독일MP40을 토대로 기관단총을 개발하게 되는데 탄약을 9×19mm 파라벨럼탄에서 소련에서 대량으로 공수받은 7.62×25mm 토카레프탄으로 바꾸고 탄약에 맞게끔 탄창을 PPS-43처럼 휘어진 방식으로 설계하여 값싸고 성능도 준수한 기관단총이 만들어지게 된다.
생산성도 우수해서 1992년까지 유고슬라비아군의 제식화기로 쓰이고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도 다수 쓰이게 되며 냉전이 한참일 즈음에 북한도 다수를 공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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