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선 플러스

 


[image]
'''Freedom Front Plus
Vryheidsfront Plus'''

'''약칭'''
FF Plus, VF Plus
'''한글명칭'''
자유전선 플러스
'''상징색'''
녹색 (보조색)
'''창당일'''
1994년 3월 1일
'''이념'''
아프리카너 내셔널리즘
기독교 민주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우익
'''주소'''
Highveld Office Park
Charles de Gaulle Crescent, Centurion
'''당 대표'''
피터 그로네발트
'''국제 조직'''
대표 없는 국가 민족 기구[1]
'''청년 조직'''
청년 자유전선 플러스
'''슬로건'''
''Daar is hoop''
'''상원 의석 수'''
'''3석 / 90석'''
'''하원 의석 수'''
'''10석 / 400석'''
'''웹사이트'''

1. 개요
2. 상세


1. 개요


남아공의 보수주의 우파, 빅 텐트 정당. 1994년 보어인 계통의 여러 중도우파~극우 정당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민주동맹이 중도 혹은 중도우파로 간주되는 데 비해 이 당은 확실히 보수색채가 더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실제로 민주동맹은 흑인 중산층의 지지도 그리 적지많은 않지만 이 정당은 거의 백인, 보어인들만 지지한다. 보수 포퓰리즘 정당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2. 상세


주로 남아공 내에서는 소수자(!?)[2]라고 할 수 있는 아프리카너들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다. 그래서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백인인 아프리카너에 대한 어퍼머티브 액션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다만 아파르트헤이트 붕괴 이후 많은 아프리카너들은 민주동맹을 더 선호하는 지라 그렇게 큰 지지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1] 아프리카너 민족 대표로 참석하고 있다.[2] 경제적으로는 당연하지만 평균적으로 미국 흑인과 동급의 소수자는 아니지만 남아공내에서 보어인 계통 빈민도 엄연히 존재하고 #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흑인 중산층도 상당 부분 불어난데다가 우선 미국/유럽과 달리 머릿수에서부터 흑인들에게 밀리는지라 기득권을 쥔 나이든 아프리카너와 달리 청년 아프리카너들은 암암리에 흑인들에게 차별을 받기도 하고 그런다. 다만 대안우파들은 이를 과장시켜서 백인 학살 드립에 요긴하게 써먹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성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