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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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기정
'''출생'''
1974년
'''학력'''
경복고등학교 졸업
'''경력'''
자유개척청년단 부대표[1]
자유청년연합 대표
'''SNS'''
트위터 페이스북
1. 개요
2. 상세
3.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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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사회기관단체인 자유청년연합 대표를 맡고 있다.

2. 상세


2004년 결성된 자유개척청년단 부대표를 맡아 광화문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주도하는 등 정치 데모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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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9대 대선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며 홍준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지원본부 특별유세단 부단장을 맡았다.

3. 논란


지난 2014년 자유청년연합의 대표를 맡은 장기정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투쟁을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베저장소의 회원들을 초대해 '치맥 파티'를 주도한 바 있다. 2014년 광화문 폭식농성 항목 참조.

장기정은 2017년 2월 24일에 박영수 특별검사 자택 앞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말로 하면 안 된다. 이 xx들은 몽둥이 맛을 봐야 한다"고 발언하였고 화형식까지 벌이는 과격시위를 주도했다. 이 집회를 보고 박영수 특별검사 부인이 혼절하였다. 3월초 대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도 "처음 박 특검 집 앞에서 몽둥이를 든 것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는데, 지금 마음 같아선 직접 때리고 싶다"고 전하며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3월 말에 불구속 입건이 되었으며,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박 특검의 아파트 단지 경계 100m 이내에서 집회와 시위를 금지했다.
그 이외에도 장기정은 신의한수라는 방송에 출연[2]하고 있으며, 고 백남기 농민의 유족들을 살인죄로 고발하였다. # 2016년 11월 5일 고 백남기 농민의 추모식 때는 광화문에서 하트모양의 피켓을 들고 나와[3] 대낮부터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상대로 욕설을 퍼부었으며, 심지어는 한 시민을 폭행하였다. #[4] 그리고 JTBC에 보도에 따르면 신혜식, 주옥순, 박찬성[5]과 더불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전 선임행정관이었던 허현준과 수시로 연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추가로 2019년 1월28일 손석희 사장을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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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대한의사협회 회장인 최대집이 대표였다.[2] 신혜식과 함께 요리 뿐만 아니라 '신장 개업'이라는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3] 피켓의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라고 적혀있었다.[4] 그 시민이 장기정의 한 쪽 손에 있는 피켓을 뺏으려 하자 욕설을 퍼부으며 발로 찼다.[5] 목사이자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