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석(1946)
鄭永錫
1951년 2월 22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전 정치인이다.
1946년 경상남도 진주부에서 태어났다. 진주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경남도청 내무국장, 기획관리실장, 관선 진양군수, 관선 창원시 부시장, 관선 진주시장 등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창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1년 2월 22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전 정치인이다.
1946년 경상남도 진주부에서 태어났다. 진주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경남도청 내무국장, 기획관리실장, 관선 진양군수, 관선 창원시 부시장, 관선 진주시장 등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창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