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민(치어리더)

 

'''정유민 (Jung Yoo-Min)'''
'''출생'''
1992년 1월 22일 (32세)
울산광역시
'''신체'''
168cm, 47kg, B형
'''별명'''
윰니, 윰프로디테
'''가족'''
언니 정유진
'''소속사'''
코렉스 엔터테인먼트
'''응원팀
(2020년 7월 기준)'''

kt wiz (2015~2018, 2020~)
서울 삼성 썬더스(2016~)
서울 우리카드 위비(2019~)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16~2019, 2020~)
'''응원했던 팀'''
전주 KCC 이지스 (2014~2015)
안양 KGC 인삼공사 (2015~2016)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7~2019)
NC 다이노스 (2019)
'''링크'''
[1]
1. 개요
2. 활동 내역
3. 여담
4. 관련 문서
5. 참고자료


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울산 출신.
2020년 현재 kt wiz,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우리카드 위비의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2. 활동 내역


대학 때 승무원 학과를 다니면서 학교 치어리더를 했는데 스튜어디스를 꿈꾸다 치어리더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리기도 했다.
공개 오디션 '레이디즈(Ladywiz)를 찾아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출전자 11명으로 최종결선 6명에 진출했는데 중 영예의 1위를 달성했다.
2015년부터 kt wiz 야구에 데뷔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2016년 08월 21일에는 친언니인 배우 유시아(정유진)과 함께 자매간의 시구와 시타를 하기도 했다.
2016-2017 시즌부터 농구명가로 삼성의 남매농구팀인 서울 삼성 썬더스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3년 연속으로 응원하게 되었고 2018-2019 시즌부터는 팀장으로 승진을 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즈는 2019-2020 시즌 사정으로 떠나게 되었다.)
2019년에는 팀장으로 승진한 이후 선배였던 이고은 치어리더가 kt wiz의 창단시절부터 팀장을 계속해서 맡은 바람에 사정상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게 되었지만 기존 NC 팬들에게는 박수 대신 비판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2020년을 앞두고 자신의 데뷔 무대였던 친정인 kt wiz에 2년만에 복귀하면서 수원의 윰프로디테가 수원 KT 팬들에게 돌아옴을 알렸다. 그리고 KT의 첫 가을야구도 함께했다![2]
깜찍함이 가득한 얼굴 뿐 아니라 168cm의 키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무대 매너는 정유민을 '큐티+섹시'의 대명사로 일컫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의 여신이라 불리는 그리스 신화 '아프로디테'를 본 따 지어진 '윰프로디테' 역시 그의 매력을 알게 하는 별명 중 하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일을 시작한 것이 너무 즐겁다. 대학교 당시 전공이 스튜어디스과 였는데 스튜어디스를 포기한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라며 치어리더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3. 여담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알려졌는데 야구 팬에서 야구 치어리더가 되면서 라이징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이하윤 치어리더와 직장인에서 도전 이후 3년만에 치어리딩을 하는 직장인 출신 치어리더로 선배인 허은미 치어리더와 인터넷 방송에 출연을 했다. #
선배인 이고은 치어리더가 팀장직을 유지한 시절에 농구에서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를 하기도 했다. 여기서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팀장 시절 구단 마케팅 실장과도 좋지 못했던 건 아픔도 있었다. 사실 NC 팬들 대다수가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과 이주희 치어리더를 더 응원했다.

4. 관련 문서



5. 참고자료


썬더스 치어리더 정유민의 솔직 담백 인터뷰 예고!
서울 삼성 정유민 치어리더 팀장 “들어는 봤나, 윰프로디테!”
치어:업! 정유민 치어리더 "KT 5강을 위하여!"
[1] 언니와 함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2] 사실, 본인에게는 2번째 가을야구 무대다. NC에서도 가을야구를 1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