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즈

 


'''마블 코믹스 이벤트'''
인휴먼스 대 엑스맨

시크릿 엠파이어

'''제너레이션즈'''

마블 레거시

프레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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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즈
Generations
'''
'''출판사'''
마블 코믹스
'''작가'''
벤디스, 윌로우 윌슨, 제이슨 아론, 켈리 톰슨, 그렉 박
데니스 호프리스, 톰 테일러, 마가렛 스톨, 닉 스펜서
'''연재'''
2017년 8월 ~
1. 시놉시스
2. 개요
3. 이슈


1. 시놉시스


옛날 옛적에 뉴욕시의 한 말라깽이가 방패를 들고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 한 탕아신성한 망치를 들고 자신을 합당하다고 증명했습니다 .. 그리고 거만한 천재가 그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할 갑옷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지구의 가장 강력한 영웅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영웅적인 유산(legacy)은 차세대 영웅들에게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블 우주의 위대한 챔피언들을 단합시키고, 내일을 향해 돌진하게 만드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2. 개요


마블 코믹스에서 발표하는 미니 시리즈. 스토리상 시크릿 엠파이어 마지막 장 중요한 순간에서부터 시작되는 스토리이다. 2017년 8월에서 9월 사이에 연재가 되고, 제너레이션 이후 마블 레거시 이벤트가 진행되어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악셀 알론소 편집장에 의해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브루스 배너나 로건등이 돌아온다.[1]
-제네레이션즈는 캐릭터들이 미래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나타내 줄 것.
-이 10개의 듀오들을 위해 가져올 시련과 고난은 그들이 누구인지 밝히고 미래에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말해준다고 말함.
-알론소에 따르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며 시간여행이나 대체현실이 아니라고 말함. [2]
-클래식 캐릭터들이 돌아오는것만큼이나 어린히어로들에게 영향이 가게될 것이라고 함.
-예를 들어 벤디스에 따르면 리리는 감수성이 예민한 단계이며 그녀는 엄청난 잠재성을 가지고 있기에 토니스타크와 팀업에서 뭘할지 예측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스파이디(피터 파커)와 마일즈의 경우는 둘은 기질이나 동기, 가정환경이 다르지만 정신적인 연결이 매우 흥미롭고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그들의 표어를 다른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게 만든다고 말함.
윌로우 윌슨에 따르면 캐럴 댄버스는 카말라의 멘토가되며 성장기의 카말라가 자신의 우상에 대한 흠을 발견하고 그것을 용서할때 성숙한 이해심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함.
-악셀 알론소에 따르면 우리의 마블 유니버스는 캐릭터들이 시험에 처해지고 그 안에서 풀어가는 내용이라고 말하면서, 마블 우주에서 두명의 같은 아이덴티티를 소유한 캐릭터들을 품을 만큼 넓은지가 이 제네레이션즈에서 답을 찾아줄 것이라고 말함.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제네레이션즈의 세계는 선과 선이 만나는 어떤 형태의 소실점 (vanishing point) 세계이며 연속성을 지닌 세계인지 아닌지 불명하다고 말함.
이 10이슈의 미니시리즈가 끝나면 9월부터 50페이지짜리 원샷 이슈로 레거시#1이 나오고 이후에 각자의 타이틀로 진행될것이라고 함. 넘버링은 모두 누 적넘버링 시스템으로 되돌아감.

3. 이슈


이슈들은 총 10개의 이슈들로 구성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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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이슈이다. 8월 초에 출간. 아마데우스 조가 과거로 가서 브루스 배너 헐크를 만나는 이야기.
이 이슈를 통해 아마데우스 조는 브루스 배너에 의해 자신들은 영웅이 아닌 간수이며, 헐크로 변하는 것은 능력이 아닌 저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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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레이션즈 : 더 피닉스 (올드 진 그레이와 영 진 그레이)(작가: 데니스 호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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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3 로라 키니가 일본 도쿄에 가서 울버린이랑 핸드와 세이버투스에게 납치당한 아키코를 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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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죽은 로건을 말하는지 올드맨인지 확실하진 않다.[2] 이 캐릭터들을 되돌아오게 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알려주고 싶지만 스포일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