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누스

 


''' 스페인의 축구감독 '''
[image]
''' 이름 '''
'''제라르 누스 카사노바'''
'''Gerard Nus Casanova'''
''' 생년월일 '''
1985년 1월 31일 (39세)
''' 국적 '''
[image] 스페인
''' 출생 '''
[image] 스페인 타라고나
''' 직업 '''
축구감독
''' 소속 '''
'''감독'''
리버풀 FC 아카데미 (2007~2008, 코치)
리버풀 FC (2008~2010, 1군 재활코치)
전남 드래곤즈 (2010~2012, 피지컬코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2012~2013, 유스총괄)
멜버른 하트 FC (2013~2014, 수석코치)
가나 국가대표팀 (2014~2017, 수석코치)
라요 오클라호마 (2016.8~2016.11)
FC 이르티시 파블로다르 (2017.12~2018.4)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2020.8~2021.1)
''' 기타 '''
엘체 CF (2015~2016, 스포츠디렉터)
라요 바예카노 (2016~2017, 부기술이사)
AFC 에스킬스투나 (2018~2019, 기술이사)
''' 홈페이지 '''
블로그,
1. 개요
2. 지도자 경력
2.1. 리버풀 FC 코치
2.2. 전남 드래곤즈 코치
2.3. K리그 이후


1. 개요


제라르 누스는 스페인 국적의 축구감독이다.
한국에는 제라드 누스로 소개되었다.

2. 지도자 경력



2.1. 리버풀 FC 코치


제라르 누스는 선수로서 꿈을 키웠지만 10대 때 큰 부상으로 좌절되어 일찍부터 코치로 전향했다. 그는 16세에 보조코치로 일을 시작했고, 22세에 UEFA 프로 라이선스 과정을 마쳤으며, 2007년 리버풀 FC의 아카데미 코치로 합류 한 후 당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이끌던 1군 재활 코치로 일했다.

2.2. 전남 드래곤즈 코치


리버풀 생활을 마치고 스페인에 돌아온 제라르 누스는 당시 월드컵이 끝난 뒤 FC 바르셀로나에서 연수 중이던 정해성 감독을 만난다. 정해성 감독은 누스와의 대화에서 젊지만 전문성 있는 모습을 눈여겨봤고, 2010년 전남 드래곤즈 감독으로 부임하자 그를 피지컬 코치로 데려온다. #
지금도 그렇지만 26세의 젊은 외국인 코치는 당시에도 이례적이라 화제가 되었고, 전남을 떠난 이후에도 한국 축구계와 교류하며 강연도 하고 2014년에는 '제라드 누스의 축구 워밍업'이란 책도 냈다.

2.3. K리그 이후


K리그를 떠난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아카데미에서 일을 했고, A리그 멜버른 하트의 수석코치로 일하였다.
2014년에는 당시 아브람 그랜트가 이끌던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수석코치 겸 전력분석관으로 합류하여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는 결승, 2017년에는 준결승을 올라가는데 힘을 보탰다.
누스는 가나 대표팀에서 일하며서 스페인 엘체 CF, 라요 바예카노의 스포츠디렉터 역할도 같이 했는데, 2016년 라요 바예카노의 위성구단인 북미사커리그 라요 오클라호마의 감독을 잠시 맡으며 첫 감독생활을 하게 된다.#
2017년 12월 카자흐스탄 프리미어 리그 FC 이르티시 파블로다르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4개월만에 경질된다.#
2020년 인도 슈퍼 리그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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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3일, 감독 부임 후 11경기만에 구단과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