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가드너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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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 사자의 몬스터판 카드.
세트해놨다가 발동하는 화목의 사자와는 달리 이 카드는 효과가 앞면 표시로 떡하니 있다가 발동하기에 읽히기 쉽지만, 몬스터인 덕분에 서치하기도, 다시 써먹기도 편하고 왕궁의 포고령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결국 몬스터의 특성이냐, 함정의 특성이냐의 차이. 어차피 이 카드를 넣을 정도의 덱이면 종언의 카운트 다운 등과 같이 수비를 굳히는 덱일테니 별 생각 없이 '''걍 두 카드 다 집어넣으면 된다'''.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생시켜도 효과 발동이 가능. 다만 이러면 브라이 싱크론을 쓴 스타더스트 드래곤처럼 효과 발동만 되고 묘지에 가면서 무효가 되므로 괜히 다른데 쓸거 아니면 효과 무효된 상태로는 건져오지 말자.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루드거와의 2번째 듀얼에서 지박신 Uru의 직접 공격을 막아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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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 사자의 몬스터판 카드.
세트해놨다가 발동하는 화목의 사자와는 달리 이 카드는 효과가 앞면 표시로 떡하니 있다가 발동하기에 읽히기 쉽지만, 몬스터인 덕분에 서치하기도, 다시 써먹기도 편하고 왕궁의 포고령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결국 몬스터의 특성이냐, 함정의 특성이냐의 차이. 어차피 이 카드를 넣을 정도의 덱이면 종언의 카운트 다운 등과 같이 수비를 굳히는 덱일테니 별 생각 없이 '''걍 두 카드 다 집어넣으면 된다'''.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생시켜도 효과 발동이 가능. 다만 이러면 브라이 싱크론을 쓴 스타더스트 드래곤처럼 효과 발동만 되고 묘지에 가면서 무효가 되므로 괜히 다른데 쓸거 아니면 효과 무효된 상태로는 건져오지 말자.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루드거와의 2번째 듀얼에서 지박신 Uru의 직접 공격을 막아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