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제임스
1. 미국의 포르노 배우
미국의 포르노 배우.
1986년 2월 13일 캘리포니아 업랜드 출생. 본명은 (Michele Lee).
공식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그 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있다.
미국의 포르노 배우. 173cm의 큰 키와 적당히 살집이 있는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다.[2] 보통 살집이 있는 배우들의 경우 부담스러운 바디 라인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느다란 편은 아님에도 키가 커서 그런지 늘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가슴은 페이크붑이긴 한데 밥공기 두 개를 엎어 놓은듯한(...) 형태는 아니고, 비교적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 본인의 원래 가슴도 큰 편인데, 처짐을 막기 위해 보형물을 집어넣었다. [3] 그렇기에 다른 배우들보다 자연스럽고 크기도 큰 미유형 가슴을 갖고 있다. 물론 완전 자연산, 즉 내츄럴에 비하면 보형물을 넣었다는 티가 난다.
다만 좀 깨는 부분이 있다면, 자가 조직과 보형물의 밀도가 다른 탓에, 가슴이 흔들릴 때 보형물 따로, 자가 조직 따로 흔들릴 때가 있다. (...) 말로 설명하기 참 미묘한 광경인데, 특히 엎드린 자세에서 가슴이 흔들리면 이 현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얼굴은 호불호가 적잖히 갈리는 타입이다. 누구나 봐도 미녀라고 생각할 만큼 절세의 미녀는 아니지만 못 봐줄정도는 아니며, 굳이 분류하자면 평균 이상이다. 다만 미모라는건 개인차가 분명히 존재하는 부분이니.. 결과적으로 작품별로 컨셉이 바뀔때마다 다른 이미지가 보여진다는 점이 문제. 여자는 화장과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이미지가 크게 변하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과하다 싶을때가 많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싼티나는 화장과 아줌마 퍼머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오다니(...) [4]
2006년 11월에 데뷔했으며, 2011년 9월까지 대략 174편의 DVD에 출연했다고 한다. 인터넷 씬(PPV)[5] 의 경우는 250개가 넘는다고. 물론 이 기록들은 계속 갱신되고 있다.(...)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특유의 허리 튕김(...)을 구사한다. 자세한 설명d은 생략. 굳이 알고 싶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MTV의 트루 다큐멘터리인 트루 라이프에 출연했다.[6] 아무리 미국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하지만 보수적인 사회라는 점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듯. 실제로 이 다큐멘터리에서 제이든은 본명을 공개했고[7] , 자신의 가족, 배우로서의 고충등을 공개했다. 제이든은 가족들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해 주기를 바라는듯 하지만, 당연하게도(?) 제이든의 부모님은 딸이 포르노 배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아직도 좋게 생각하지 않으셨다.[8] 그래도 본인은 포르노 배우라는 직업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리스크가 있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고 한다. [9]
2010년 AVN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룹섹스 상'을 받았다.
UFC 선수인 척 리델, NFL 쿼터백 도노반 맥냅등과 염문설이 돌았지만 모두 루머로 밝혀졌다.
2.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둘째 아들
보통 국내 포털에서 검색하면 이 쪽이 더 많이 뜬다. 아무래도 1번의 경우는 노골적으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1번을 검색하려다가 이 아이에 대한 기사만 주루룩 보게 된다 카더라.
영어 검색의 경우는 Jayden James이기 때문에 다르긴 하지만.. 애초에 1번 항목의 제이든 제임스가 예명으로 James / Jaymes 를 같이 사용하는지라 별 차이 없을듯(...). 그래도 요즘은 Jaymes 를 더 많이 쓴다.
[1] James를 쓰기도 한다[2] 배를 보면 살짝 복근이 잡혀있다.[3] 그렇다고 현실에서 가슴이 처진 여성들이 확대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사람은 포르노 배우니까 그런거고, 보통은 축소 수술을 선택한다.[4] 사실 이 부분은 포르노 업계의 사정상 어쩔수 없는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제이든 본인은 최고의 코디라고 추켜 세워줬다! 흠좀무.[5] 30분 내외의 짧은 영상[6] 2009년 3월 28일 방송분. 제목이...'''I'm Addicted to Porn''' (나는 포르노에 중독됐다)(...) # [7] 보통 포르노 배우들은 예명을 지어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에로배우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듯.[8] 딸이 변호사가 되기를 바라셨다고 한다. 졸업때 성적도 10% 안에는 들었다고 .[9] 나는 창녀(Hooker)가 되고 싶진 않지만, 비디오 테이프에 찍히는것은 멋지잖아?(Cool!) 라고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