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푸체로

 


'''제이크 푸체로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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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s
Xmithie
'''
<color=#373a3c> '''제이크 푸체로 (Jake Puchero)'''
'''생년월일'''
1991년 5월 10일 (33살)
'''국적'''
[image] 필리핀[1], [image] 미국
'''닉네임'''
'''Xmithie'''
'''포지션'''
정글[2]
'''아이디'''
Xmithie#
'''소속 팀'''
APictureOfAGoose
(????.??.??~2012.02.14)
mTw North America
(2012.02.14~2012.08.22)
Monomaniac Ferus
(2012.08.22~2012.10.31)
Team FeaR
(2012.11.01~2013.02.02)
Team Vulcun
(2013.02.02~2013.10.16)
[image] XDG Gaming
(2013.10.16~2014.05.06)
Wazabi Gaming
(2014.08.??~2014.08.17)
[image] XDG Gaming
(2014.08.17~2014.10.11)
compLexity.Black
(2014.11.03~2014.12.02)
[image] '''Counter Logic Gaming
(2014.12.08~2017.05.12)'''
[image] Immortals
(2017.05.12~ 2017.11.20)
[image] '''Team Liquid
(2017.11.22~2019.11.19)'''
[image] Immortals
(2019.11.22~ )
'''우승 기록 '''
'''리그 오브 레전드 '''
<color=#373a3c> '''2015 NA LCS Summer 우승'''
'''2016 NA LCS Spring 우승'''
Team Solomid

'''Counter Logic Gaming'''

Team SoloMid
<color=#373a3c> '''2018 NA LCS Spring 우승
2018 NA LCS Summer 우승
2019 LCS Spring 우승
2019 LCS Summer 우승'''
Team SoloMid

'''Team Liquid'''

Cloud 9
1. 소개
2. 대회 커리어
2.1. CLG 입단 이전
2.2. CLG 시절
2.3. Immortals 시절
2.5. Immortals로 복귀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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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북미의 호로에서 대기만성형 정글러로 오도암네 같은, 리그를 압도적으로 지배한 기간은 짧거나 없다고 볼 수 있으나, 꾸준함이 돋보인다.[3] 북미의 앰비션 정도로 평가받기도 한다. 실제 개인 단위의 변수 창출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롤판 초기에는 라이너였던 뛰어난 메카닉과 안정적인 팀플레이 능력으로 팀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점이 비슷하다. 다만 앰비션이 가진 특별한 오더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약간 아랫급으로 평가되는데다, 리그 수준차로 인해 국제대회 커리어도 차이가 많이 난다. 쉽게 요약하면 4대 리그 롤드컵 5회 이상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8강 진출을 못한 선수다.
장건웅의 회상에 의하면 시즌 1부터 유명했던 오래된 유저[4]로, A picture of a Goose라는 팀 소속으로 리븐 장인 Megazero, C9의 탑솔러인 Balls, 이후 쭉 같은 팀에서 뛰게 되는 ManCloud와 함께했다고 한다. 이 당시에는 포지션이 원거리 딜러였다. 링크

2. 대회 커리어



2.1. CLG 입단 이전


시즌 1인 2011년말부터 프로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초창기 북미/유럽 프로들이 그렇듯 여러 팀을 떠돌아다녔고, 2013년 들어서야 Team Vulcan에 정착했다가 이후 XDG에 입단했다.
2013 LCS 서머 시즌에는 북미 프로중 리신을 제일 잘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육식중에 육식이라 정글러에게 의존을 많이 하는 C9을 라인전부터 카정이다 역갱이다 해서 두번이나 밑도 끝도 없이 털리게 만든 주인공. 팀의 미드인 MandatoryCloud와 함께 계속 같은 팀에서 뛰고있다.
팀의 원딜이었던 주나가 공격적인 스타일을 선호해서 아무래도 원딜 포지션에 알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는지 2014 스프링 시즌부터 주나와 자리를 바꿨다. 문제라면 엑스미디는 북미에서 상당한 실력을 가진 정글러인데 굳이 꼭 원딜로 포지션을 바꿔야 하나라는 소리였는데, 시즌4 성적이 시궁창에 빠지면서 이 이야기는 더더욱 두드러졌다. 엑스미시가 과거의 원딜 경력을 살려 평타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주나는 원딜이 아닌 탱커에 가까운 정글 포지션에서도 여전히 쓰로잉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주나 탓에 팀의 에이스인 미드라이너 ManCloud마저 부진에 빠지며 XDG는 멸망했다.
이후 주나가 정글러에서 서포터로 이동했으나, 팀은 엑스미시를 정글러로 되돌리지 않고 새 정글러를 영입했다...... 결국 주나와 함께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갔고 새 서포터를 영입. 엑스미시가 정글로 돌아오고 폼을 회복한 맨클라우드가 비역슨을 이기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프로겐을 버리고 와 북미에서 멸망한 EG와의 꼴찌 결정전에서 패하며 이들은 쓸쓸하게 시즌을 마치게 된다.
XDG가 강등되어 해체된 이후 컴플렉시티 소속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웨라와는 같은 팀이 아니라 형제 팀인듯.
그리고 덱스터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CLG로 이적하게 되었다. 우습게도 XDG의 팀 동료였던 Zuna가 CLG의 코치가 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었고 , ManCloud가 링크를 대체한다는 소문 또한 사실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엑스미시가 CLG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2.2. CLG 시절


CLG의 정글러로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Vulcun시절에서도 좋은 정글러로서 평가받았던 모습대로 역갱이나 갱이 상당히 날카로운 편. 다만 프로로서 복귀한지는 좀 오래 돼서 한타에서는 약간 불안정한 포지셔닝을 보이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문제시되었던 운영문제는 CLG의 오더가 어차피 엑스미시가 아니기때문에 Vulcun과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TSM전에서는 Vulcun급의 쓰로잉을 보이기는 했지만..
일단 2015 스프링 스플릿이 끝난 후 극딜은 링크가 많이 받는 상태라 평가는 준수한 편. 사실 CLG가 초중반은 잘하는 데다가 그 초중반을 책임지는게 정글러이기도 한 만큼 엑스미시가 망해서 게임을 졌다는 평가는 잘 나오지 않는다. 링크가 망해서 지는 경기는 보통 링크가 혼자서(...) 망해버리는 경우라서 엑스미시가 개입하기 힘들기도 했으며 북미에서도 상위권의 정글러로 평가받는 중. 특히 초중반 와드를 가장 잘 지우는 정글러라고 하며 갱이나 역갱 모두 준수한 편으로 CLG가 보통 초중반에 망하게 하지 않는데 1등공신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비슷하게 공격적인 정글러인 아윌도미네이트에 압도적으로 밀리며 링크 다음가는 패배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자이온과 덮맆이 고군분투했지만 원래 불안했던 링크뿐만 아니라 엑스미시-아프로무가 무너지며 또 스윕을 당했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룬다.
링크와 달리 잔류에 성공했다. XDG 시절의 행적이나 링크의 평가를 보면 전형적인 병사형 정글러이며 피지컬은 시즌 5에서도 알아주는 수준이기에 운영과 한타 이니시 양면에서 팀 단위 오더만 정립되면 웬만큼은 믿고 쓸 수 있을듯.
다만 서머 스플릿에서는 CLG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제일 구멍이라는 평가다. 원래 불컨 시절 뛰어난 메카닉과 공격성이 있던 정글러가 너무 무력해졌다는 평가. 물론 최악의 말을 듣다가도 가끔씩 클래스를 보여주면서 한타에서 대활약을 하기에 평가가 꾸준하지는 않지만 일단 공통적인 단점은 챔피언폭이 좁고 그라가스 장인화되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글 챔피언폭은 확실히 늘여야한다는 평가다. CLG의 일부 팬들은 약한 미드 정글에서 약한 정글로 바뀐것만으로 팀이 이렇게 변했는데 정글까지 바꾸면 얼마나 강해지겠는가라면서 엑스미시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평가도 있을 정도. 다만 픽밴에서 그라가스를 안 잡으면 가장 뒷전이고 자이온이 탱커를 잘 안하기에 엑스미시가 탱커를 강제하거나 한타나 초중반이 다른 정글러들보다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챔피언폭을 늘리고 잘해서 팬들의 신임을 되찾아야할 것이다.
그리고 2016년 스프링 스플릿 CLG우승의 숨은 MVP라는 평가다. 예전의 무력한 모습과는 달리 정글 챔피언들을 잘 다루면서 갱과 한타 모두 잘한다는 평가. 엑스미시를 호로급 병사형 정글러로 여기던 김몬테도 이번 시즌만큼은 엑스미시에 대해 예전의 엑스미시가 아니라고 평가했고, 실제로 플옵 4강에서도 차세대 토종 북체정이라는 리퀴드의 다르도크를 상대로 수싸움 측면에서 쉽게 밀리지 않으며 성장세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후히와 스틱세이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와중에도 팀이 우승한데는 엑스미시의 숨은 성장이 주효했다.
서머에는 캐리형에서 운영형으로 정글메타가 돌아오며 힘이 약간은 빠졌다는 의견도 있고 탑미드 폭망했는데 정글에 무리한 기대를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의견도 있다
시즌 7 초반에는 Moon에게 발리거나 닌자 정글과 북미잼을 만드는 등 그나마 CLG에서는 사람구실한다던 시즌 6 서머보다도 더 막장스런 무존재감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그나마 캐리형 정글 메타 다음으로 자신있는 갱킹형 정글 메타에서... 그래도 C9전에서는 관록으로 컨트랙츠에게 밀리지 않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압살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팀이 좀 괜찮은 경기를 했다.
전체적으로 엑스미시 본인은 완전한 병사형 정글러라던 XDG 시절이나 CLG 1기에 비하면 클래스업을 한 것이 맞으나, 토종신인과 거물용병을 포함하는 새로운 정글러들의 등장 그리고 엑스미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정글 머리싸움이 치열한 메타의 도래 마지막으로 팀의 영 좋지 않은 상태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면서 시즌 6에 비해서는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후히가 피더에서 에이스 롤로 바뀌었을 정도로(...) 팀이 총체적 난국인 CLG에서는 그나마 사람구실은 하는 선수.

2.3. Immortals 시절


이후 다르도크와 맞트레이드로 임모탈스에 입단했다. 다만 임모탈스로 트레이드 된 후의 평가는 애매한데 , 머리싸움에서도 크게 우위를 가져가지 않고 다르도크 만큼 포벨터가 무너진 팀을 머리채를 끌고갈만한 캐리 포텐셜이 남아있는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일단 시즌 전 평가는 임모탈즈에서도 다시 이슈가 된 다르도크의 멘탈적인 측면을 빼고 순수 기량으로 봤을 경우에는 CLG의 승리라는 평가가 대다수다. 그냥 간단하게 엑스미시가 팀에 맞춰서 1인분 역할을 하는 정글러라면 다르도크는 약팀을 하드캐리할 수 있는 선수이고 스프링의 임모탈즈가 다르도크의 주사위[5]에 얼마나 극단적으로 의존했는지를 감안하면 서머의 IMT 전망은 암울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CLG 시절의 안정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플레임과 포벨터의 폼이 폭등하여 임모탈즈는 단독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리고 정규시즌 정글 All-pro 팀에 들어가고(!!) 롤드컵 진출을 확정짓는 등 팀 나와서 다시 한 번 출세했다.
하지만 롤드컵에서는 무색무취하고 이즈리얼로 던지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1주차에는 3코리안 캐리버스에 잘 탑승했지만 2주차에는 코디선에 쓸려갔다.

2.4. Team Liquid 시절


이후 리퀴드가 임모탈즈 선수 대부분을 흡수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했고 결승전에서 1세트 바론 스틸로 승리에 일조하면서 3:0 우승을 거두었다. 전체적으로 오랜 기간 라이벌 비슷한 무엇이었던 미티어스를 상대로 미티어스가 무너져버리는 사이 흔들림 없이 제 몫을 해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MSI에서는 어정쩡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무너졌다. 라이너들이 먼저 망하는 경기야 정글이 뭐 하기 애매하다 쳐도 본인이 초장부터 탐욕을 부리다 무진에 털려서 덥맆 버스를 타는 등 답이 없었다. 문제는 임팩트, 포벨터, 그리고 올레가 훨씬 더 못해서 엑스미시는 4급 전범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시즌 9 시점에서 보면 희대의 플루크 준우승 소리 듣는 16 MSI CLG 멤버들 중에 가장 잘나가는 선수다. 후히와 스틱세이는 끝을 모를 부진 끝에 시즌 9 스프링 7주차에 아카데미로 강등당했고, 노장 다르샨은 물론 당시 팀의 에이스였던 아프로무까지도 퇴물화가 되었는데 엑스미시만큼은 1위팀에서 제일 애매한 멤버로 꼽혀도 1인분은 어찌어찌 채우고 있다.
한국에서 유난히 저평가가 심한 선수인데 2019 LCS ALL PRO에도 선정되었고 기본적으로 다재다능한 정글러라서 프로들 사이에서 평가는 굉장히 좋은 선수다. 사실 세주아니 궁 미스나 이런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메타에 따라서 챔피언을 다루는 속도나 유연함이 강점인 선수. 원래 리신을 다루었던만큼 사실 메카닉도 좋은편인데 세주아니 궁 미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쪽으로 저평가가 컸지만 계속 꾸준한 활약과 좋은 강타 센스등으로 롱런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상태다. 사실 국제전에서의 부진도 엑스미시 이전에 북미팀들의 탑과 미드가 못 버티는 형식으로 초반부터 불리하게 가는 형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때문에 더 저평가가 심한 선수.
다만 2019 MSI에서 한계를 보이며 가장 비판을 리퀴드팬들에게 많이 받고 있다. 리퀴드가 무언가를 하기도전에 초반부터 터지는 이유의 핵심으로 지목되면서 젠슨이 로컬이되는 서머에 대체자가 와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그런데 4강에서 각성하여 닝을 털어먹고 코어장전과 함께 팀을 캐리했다. 결승에서는 다시 얀코스에 압살당하다 3세트 간신히 쫓아갔지만 개입이 없이도 전 라인이 터지며... 완패했다. 하지만 어쨌든 플레임이 엑스미시의 이니시 능력을 칭찬하기도 했고, 폭발력은 부족하지만 Best Lee Sin NA 토너먼트 우승자 출신답게 손 타는 챔프를 다 잘 다루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머리도 돌아가서 나름 1인분은 하는 편이다. 하지만 G2전에서는 완전히 존재감이 사라지고, 얀코스가 정글을 휘저으면서 라인을 폭발시키는데도 어떤 활약도 하지 못했다.
다만 퍽즈의 리뷰에 의하면 IG전에서 닝이 못했든 말았든 엑스미시가 엄청난 활약을 한것은 사실이며 G2전 자신들을 상대로 못한 이유는 오히려 픽밴을 이유로 들었다. 세주아니나 스카너같은것을 픽하면서 픽밴에서 리퀴드가 자멸했다고 평가하면서 엑스미시에 대한 비난는 옳지 않다고 평가한것을 보면 선수들 사이에서는 패배지분이 일반인들만큼 크다고 보지 않는 모양이다. 정확히는 임팩트와 젠슨이 아칼리와 라이즈같이 탑과 미드가 스왑 가능한 픽을 전혀 못하기에 픽밴에서 TL은 엄청나게 불리한 위치에 있으며, 그렇기에 더블리프트와 코장에게 라인전 강한 픽을 주는데 그것을 보좌할 정글러가 아닌 세주아니나 스카너등으로 시작부터 자멸했다는 평가다.

2.5. Immortals로 복귀


2020시즌을 앞두고 OpTic Gaming을 인수하면서 다시 LCS로 돌아온 친정팀 Immortals에 복귀하게 되었다.
2주간 북미 S급 정글러 폼은 절대 아닌데, 노년가장이자 알텍과 함께 더블 에이스 모습을 보이면서 반타작이나 해버렸다...

3. 기타


Best Lee Sin NA 토너먼트의 우승자다. 이후 당시 준우승자인 지온스파르탄과 CLG에서 팀 동료로 만나게 되었다.
여담으로 그라가스 뻘궁을 한국에선 다데궁이라 부르는것처럼 서양에선 Xmithie라고 부르는듯 하다(...) 커뮤니티 반응의 4본째 댓글을 보자. 사실 유래는 2015년 스프링 플레이오프 때 세주아니 궁을 심각하게 헛친 거에서 비롯되었는데 그게 변형이 되어 중요한 궁극기를 헛날리면 언제나 쓰이는 만능 용어(?)가 되었다. 발음이 비슷한 X Miss E도 절찬리에 사용중.

[1] 출신지는 필리핀이며 16살때 미국으로 이민갔다고한다. 다만 필리핀 국적을 포기하지 않아서 이중국적을 유지중[2] 정글 → 바텀 → 정글[3] 다만 리그 내에서는 언제나 4강까지만 가는 오도암네와 달리 2개의 팀에서 3번이나 우승했고 다른 한 팀에서도 준우승을 했다. 대신 4강의 달인 오도암네는 롤드컵에서도 4강이라는 어마어마한 커리어가 있다.[4]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프로 경력만 보면 '''현재 LCK 최고참인 스코어'''와 맞먹는다. 심지어 나이는 이쪽이 더 위.[5] 다만 다르도크 자체는 컨트랙츠, 아카디안 등 2017 스프링에 데뷔한 신인 정글러들에 비하면 기술적인 기복은 훨씬 적다. 이걸 깎아먹는게 종종 터지는 멘탈붕괴와 팀적 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