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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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임스 블레이크 리더랜드
James Blake Litherland
'''출생'''
1988년 9월 26일, 영국 런던
'''신체'''
196cm
'''데뷔'''
2009년 싱글 Air & Lack Thereof
'''장르'''
일렉트로니카, , 힙합
'''링크'''
공식사이트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1. 개요
2. 활동
2.1. 정규 앨범 이전
2.2. James Blake
2.3. Overgrown
2.4. The Colour In Anything
2.5. Assume Form
3. 그 외


1. 개요


영국의 가수, 프로듀서, 작곡가. 데뷔 초기에는 덥스텝 아티스트로 유명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힙합 등의 다른 장르와 마구잡이로 섞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는 초기 덥스텝 느낌은 완전히 사라졌다.

2. 활동



2.1. 정규 앨범 이전


2009년에 첫 EP를 내놓으면서 데뷔하였으며, 2010년에 내놓은 3번째 EP인 CMYK가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 무렵까지의 James Blake는 'Post-Dubstep'이라는 장르의 영역 안에 있었으며, 이름 그대로 덥스텝과 다른 장르들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로 덥스텝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뛰어난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크릴렉스와 같은 US 덥스텝이 아닌 덥스텝의 오리지날이라고 할수 있는 UK 덥스텝을 기본으로 삼음으로서 UK 덥스텝을 재조명시키기도 하였다. 피치포크와 같은 인디 성향의 매체들은 이 무렵부터 James Blake를 정말 열정적으로 띄워주기 시작했고, 이는 실제로 그가 유명해지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를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린 초기 대표곡 <CMYK>.
이후 4번째 EP Klavierwerke를 냈다.

2.2. James Blake


'Klavierwerke'가 나오고 얼마 뒤 정규 앨범인 James Blake를 2011년에 발매하였다. 과거의 EP들에 비해 덥스텝 스타일이 많이 희석되었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었지만, 앨범 자체는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앨범을 통하여 James Blake라는 뮤지션 자체가 인디 신의 슈퍼스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의미로 이 앨범은 2011년 한 해 동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앨범이었다.
2010년 후반으로 가면서 이 앨범은 뒤이어 등장한 얼터너티브 R&B 발전의 초석이 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전자음악과 소울의 결합, 특유의 보컬 샘플링 등이 해당 장르의 주요한 문법이 되었기 때문. 해당 장르 외에도 본 이베어등의 뮤지션이 이 음반에 영향받아 본격적으로 전자음악을 도입하는 등 여러모로 파급력이 큰 앨범.

2.3. Overgrown


2013년에 정규 2집인 Overgrown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에서는 덥스텝의 요소가 많이 희석되고, 대신 전작보다 더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하여 더이상 특정 장르의 뮤지션이라고 말하기 힘들어졌다. 일단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이 앨범의 장르를 'Pop'으로 규정하고 있고 더 이상은 James Blake를 덥스텝 뮤지션으로 분류하기 힘든 수준이 되었으나, 이와는 별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찾아 보다 안정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는 평도 받았다. 결과적으로 과거 덥스텝을 주로 구사하던 시절의 팬들과 정규 1집 이후의 팬들의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앨범이 되었다. 대중적으로는 꽤 인기를 얻어서 이제는 단순히 인디에서만 머무르는 뮤지션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 앨범은 최근 2013년 머큐리 프라이즈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2년에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내한하였다. 다만 James Blake라는 뮤지션 자체가 아직까지는 서브 헤드라이너 수준의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고, 음악 자체도 실험적인 편이고, 무엇보다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아직 낮기 때문에(...), 헤드라이너 치고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래도 공연 자체는 매우 훌륭하였으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관람한 관객들중 일부는 매니아가 되었다 카더라. 한편 라디오헤드의 톰요크는 블로그에 가끔식 제임스 블레이크 곡을 추천곡 목록에 올리는 경우가 있다.
2014년 1월 19일 한국에서의 두 번째 내한을 성공리에 마쳤다.
내한인터뷰

2.4. The Colour In Anything


2016년 5월 6일 정규 3집 The Colour In Anything을 발매하였다.

2.5. Assume Form


2019년 1월 18일 정규 4집 Assume Form을 발매하였다. 지금까지의 스타일과 달리 흑인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Travis Scott이나 Andre 3000 등의 화려한 피쳐링진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나왔다. 2018년 무렵부터 힙합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자주 했던 영향인 듯.[1]
2019년 7월 27일,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5년 만에 내한했다. 급작스런 라인업 변경과 악취나는 잔디 등 여러모로 논란을 일으켰던 해당 페스티벌의 미숙한 진행 속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역시 헤드라이너는 헤드라이너라는 평가.

3. 그 외


  • 1집에 수록된 곡인 The Wilhelm Scream 은 커버곡인데, 원곡은 그의 아버지의 곡이라고 한다.
  • 상당히 잘생겼다.
[1] 2016년에는 프랭크 오션의 앨범, 2017년에는 켄드릭 라마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블랙팬서 앨범, 트래비스 스콧의 ASTROWORLD 앨범에 참여하였다.이전에도 챈스 더 래퍼, 빈스 스테이플스, JAY-Z 등과 작업하는 등 블랙뮤직 아티스트들과 굉장히 많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