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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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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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소속의 직할대로, 서울특별시 도심부의 [5] 집회시위 관리, 다중범죄 진압, 국가중요시설 경비와 치안활동 보조 등 경비경찰 활동을 담당하는 국가경찰관서다. 2020년 6월 현재 2개 과, 7개 경찰관기동대, 5개 의경중대로 구성되어 있다.'''"수도치안의 선봉"'''[4]
대부분의 중대가 주위에 광화문광장, 주한미국대사관, 총리공관과 청와대 등 중요시설이 많은 기동본부에 소재하고 있다. 따라서 출동 및 훈련이 매우 잦은 편. 다만 미대사관을 비롯한 일부 중요시설 경비는 서울경찰청 소속의 모든 중대가 정해진 타수에 의해 돌아가며 수행하므로 여기서만 한다고는 볼 수 없다.
단 컬러는 '''파란색''', 상징 동물은 독수리.
2. 조직
조직과 업무
- 경무과
- 경무계
- 감찰계
- 경리계
- 인권상담팀
- 경비과
- 경비계
- 기동장비계
- 상황실
- 11경찰관기동대[6]
- 12경찰관기동대
- 13경찰관기동대
- 14경찰관기동대
- 15경찰관기동대[7]
- 16경찰관기동대[8]
- 17경찰관기동대[9]
- 18경찰관기동대[10]
- 11중대[11]
- 12중대
- 13중대
- 14중대현 해체
- 18중대[12] 현 해체
교통 업무
수사 업무
풍속 업무
각종 인허가 업무
3. 연혁
4. 단셋
'''"우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곳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 선봉 1001중대의 슬로건.[14]
'''"제일 격렬하며 난폭한 상황의 중심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그 극한 상황 속에서 엄청난 기동력으로 극렬 시위대를 검거하는 우리야말로 최강이다."'''
- 최강사복 1002중대의 슬로건.
대한민국 경찰기동대 중 최강의 피지컬과 진압능력을 자랑하던 단셋이 1기동단의 전신인 1기동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각각 ''''1001중대'''', ''''1002중대'''', ''''1003중대'''' 였으며, 기동단 체제로 개편된 현재는 1011중대/1012중대/1013중대로 바뀌었다. 다만 개편 이후에도 1011/12/13중대는 최근까지 벽제 기동경찰교육센터에 입소한 의무경찰 신임 대원들을 대상으로 우선선발을 수행한 바 있다. 이들의 활약(혹은 악명)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리, 병처럼 깨질진 몰라도 캔처럼 찌그러지진 않는다."'''
- 특공 1003중대의 슬로건.
[1] 서울시 경찰국 기동중대 창설 (1개 중대)[2] 동부기동대의 경우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11 (성수동)[3] 과거 기동대 = 현재 기동단[4] 전두환 前 대통령이 지은 글귀라는 설이 있다.[5] 타 지역으로 지원을 나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및 제주 해군기지 반대 집회 당시엔 제주도까지 지원 출동한 적도 있다.[6] 기동대장 경정 [7] 2019년 7월 창설[8] 2020년 2월 창설[9] 2020년 2월 창설[10] 2020년 8월 창설[11] 중대장 경감 [12] 자유한국당 당사 경비[13] 00년 시위진압교범 전술훈련 시 찍은 사진[14] 현재도 기동본부 내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