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제국

 

3. 유럽연합을 풍자하는 별명
4.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 등장하는 비밀 조직
5. 같이보기


1. 메트로 유니버스의 세력명




2.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제국





3. 유럽연합을 풍자하는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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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을 설명한 폴란드볼 만화. 다른 버전: 1[1] 2[2]

유럽연합이 독일에 의해 주도되다 보니 생긴 별명. 독일 제1·2·3제국에 이은 네 번째 제국이라는 의미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풍자를 넘어서, 유럽 연합과 독일의 영향력을 비판하는 세력들이 진지한 의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연합 문서 참조. 아예 앙겔라 메르켈을 두고 이런 풍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

4.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 등장하는 비밀 조직


1980년 아돌프 히틀러가 사망하자 비시 프랑스를 다스리는 로타어 브란트 장군이 결성한 비밀 조직이다.

5. 같이보기


  • 제1제국
  • 제2제국
  • 제3제국
  • 브렉시트[3]
  • 그렉시트

[1] 각 '제국'의 대사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제1제국: '신성 로마 제국은 강하다', 제2제국: '안슐루스', 제3제국: '총통 만세, 제4제국: ' 갚아'(...).[2] 2번째 사진에 고증오류가 있는데 1940년의 유고슬라비아에 웬 노란테두리를 가진 붉은 별이 그려져있다.[3] 영국의 EU 탈퇴 이유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