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주

 

'''조연주
Cho Yeon-Ju
'''
'''출생'''
1999년 6월 4일 (25세)
울산광역시
'''신체'''
167cm, 50kg, A형
'''학력'''
농소초등학교 (졸업)
달천중학교 (졸업)
울산동천고등학교 (졸업)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 / 재학)[1]
'''소속사'''
스카이 치어리더 에이전시
'''별명'''
이글스 아이린, 웰시코기
'''응원팀
(2020년 10월 기준)
'''
한화 이글스 (2018, 2020~)
울산 현대 (2018~)
부산 kt 소닉붐 (2019~)
'''과거 응원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7~2019)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7~2019)
부산 BNK 썸 (2019~2020)
'''링크'''

1. 개요
2. 치어리더
3. 여담
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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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고향은 울산광역시.

2. 치어리더


고등학생 시절이었던 2017-2018 시즌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치어리더를 맡으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8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고향의 축구팀으로 K리그 울산 현대의 울산큰애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배경에는 대선배인 김연정을 롤모델로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그 꿈을 현실로 이루게 된다.
추가로 야구에서도 함께 활약을 하게 되었는데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데뷔전이었던 시범경기에서 팬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놀라웠는데 이글스 아이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2]
2018년 한화 이글스의 11년만의 포스트 시즌 즉 가을야구의 막내로 발돋움을 하면서 평소 멘토이자 한화 이글스의 간판 치어리더의 대선배인 김연정과 이해 잠시 공백이 있었던 간판 선배인 이은지 못지 않은 한화 이글스 팬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생이 되면서 학업을 위해 2019년 상반기에는 치어리딩을 잠시 떠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울산 현대 팬들과 한화 이글스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겨울 시즌인 19-20 시즌을 앞두고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2019년 9월 말 울산 현대에 돌아오게 되었다.
2019-2020 시즌 프로농구 시즌을 앞두고 부산 KT 소닉붐부산 BNK 썸을 모두 응원한다.
사상 첫 남녀농구를 같이 활동을 하면서 농구 잡지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본인은 농구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대선배인 김연정에게 조언과 애정을 받으면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점과 허훈과 다미리스 단타스를 가장 인상적이면서 열정이 있는 농구선수로 보고 있음을 말했다.
2년만에 한화 이글스에 돌아오게 되었다.
웰시코기라는 별명도 보너스로 얻었다. 정작 본인은 키도 작고 팔다리가 짧아서 생긴 별명으로 슬퍼했다.
2020-2021 겨울 시즌에는 학업으로 인해 잠시 중단한다.

3. 여담


  • 모바일 게임 여신세계, 킹덤M의 홍보모델이 되었다.
  • 6살 위의 친언니가 있는데, 현재 제주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 가장 친한 치어리더로는 선배인 김유나를 꼽았다.

4. 참고 자료


[1] [image][2] 물론 본인은 겸손하게 낮추었고 해당인에게는 미안함과 과분함을 고백했다. 옆동네 치어리더인 이다혜 치어리더와도 닮았다. 이다혜 치어리더도 아이린이라는 별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