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도이치
1. 소개
미국의 배우.
영화감독 하워드 도이치와 《백 투 더 퓨처》 의 로레인 맥플라이 역으로 유명한 배우 리아 톰슨 슬하의 차녀이다. (사진)
2. 활동
15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초반에는 여러 텔레비전 방송을 전전하다가 2011년 《메이어 컵케이크》 를 통해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뷰티풀 크리처스》 에서 주목 받기 시작해 《뱀파이어 아카데미》, 《오 마이 그랜파》, 《에브리바디 원츠 썸!!》, 《와이 힘?》 에 출연했다.
작품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로 젊은 층 취향 장르 영화에 캐스팅되었다. 아무튼 차세대 청순 스타일 배우. 본인도 비슷한 영화들과 역할들에 질렸는지 미스터리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의 주인공을 맡았다. 다행히도 조이의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2018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에 출연했다.
3. 필모그래피
3.1. 영화
3.2. TV
4. 여담
- 아버지는 러시아, 폴란드계 유대인이며 어머니는 백 투 더 퓨처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리아 톰슨으로 아일랜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네덜란드계이다. 가끔가다 보이는 모습을 보면 어머니의 젊었을 적 모습의 판박이다.
- 고등학교 때 연극과 시각 예술을 이중 전공했으며 9학년을 건너뛰어서 또래보다 1년 빨리 졸업했다.
- 발레, 재즈, 탭, 현대 무용, 힙합 등 여러 무용을 배웠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정작 개봉하니 출연신이 짤렸다...그래도 다행히 DVD에는 실렸다고 한다. (영상)
- 17년 초 워싱턴에서 있었던 여성 행진에 참가했다. (사진)
- 에드 시런의 'Perfec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헤일리 루 리처드슨과 닮은 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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