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조나탕
1. 개요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겸 연기자.
아버지는 프랑스인 건축가이고, 어머니는 튀니지계 유대인 출신이다.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기타는 혼자서 독학하여 배웠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본인의 자작곡을 마이스페이스 사이트에 올렸는데, 온라인 프로덕션 회사인 My Major Company를 통해 후원금을 7만 유로 이상이나 모았다고 한다.
2. 개인적인 특징
2.1. 왼손잡이
왼손잡이이다. 왼손잡이임에도 오른손잡이 기타를 사용하는 뮤지션도 있지만 조이스 조나탕은 왼손잡이용 기타를 사용한다.
2.2. 턱
주걱턱에 엉덩이턱의 2중고(...)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턱이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있어서 비율이 안좋게 보인다.
2.3. 스캔들
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의 장남인 토마스 올랑드와 2012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동거까지 했다가 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 대통령 선거 때 프랑수아 올랑드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적이 있고, 당선 축하연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3. 디스코그라피
3.1. 발매앨범
- Sur Mes Gardes (2010)
- Caractere (2014)
3.2. 히트곡
- Je ne sais pas
- T'en va pas [4]
- Ça Ira 등등
- Tant pis
- Pas besoin de toi
- L'heure avait sonné [5]
[1] 다비드 게타와 마찬가지로 영어식인 '조이스 조나단'으로 잘못 한국에 알려져 있다. 이름 자체는 영어식 이름에서 그대로 따온 거라 실제 프랑스어 발음으로도 똑같이 '조이스(/dʒɔjs/)'로 읽지만 성은 프랑스식으로 '조나탕(/ʒonatɑ̃/)'으로 읽는다.[2] 프로필에는 160cm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유튜브 동영상에서 여자 MC와 머리 하나 가까이 차이나는 것을 보면, 그 여자 MC가 소피 마르소(175cm) 수준의 장신이라고 가정해도 160cm까지는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두상 자체가 큰 편은 아니지만 주걱턱이어서 턱이 길어서 얼굴이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율 조차도 그다지 좋지도 않다.[3] 파리에 있는 학교인데 뜻을 봐서는 알자스 출신들을 위한 학교라는 뜻이긴 하다.[4] 엘자 륑기니의 곡을 리메이크 하였다.[5] 가쉽걸 시즌4 파리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