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알카사르

 

[image]
이름
조제프 알카사르[1]
(Joseph Alcazar)
생년월일
1911년 6월 15일
사망년월일
1979년 4월 4일
국적
[image] 프랑스
출신지
프랑스령 알제리 오랑
포지션
센터 포워드, 인사이드 포워드
신체조건
172cm / 80kg
등번호
-[2]
소속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27-1936)'''
올랭피크 릴루아 (1936-1937)
OGC 니스 (1937-1939)
올랭피크 아비뇽네 (1939-194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40-1942)
샤토 공베르 (1942-1943)
상트로페 (1943-1944)
US 포생 (1944-1945)
AS 아이즈 (1945-1946)
국가대표
11경기 / 2골 (1931-1935)
1. 생애[3]
1.1. 어린 시절
1.2. 선수 생활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3. 수상
3.1. 클럽


1. 생애[4]



1.1. 어린 시절


알카사르의 부모는 스페인 출신으로 원래 이름은 조제프 아마데오 가르시아(Joseph Amadeo Garcia)이다.

1.2. 선수 생활



1.2.1. 클럽


알카사르는 1927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입단했고 마르세유의 1935년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과 1934년의 쿠프 드 프랑스 준우승을 견인했다.
1936년까지 알카사르는 마르세유 소속으로 91경기에 출전, 65골을 넣었고 마르세유의 디비지옹 1의 첫 골을 기록하여 마르세유 구단 역사에 남았다.

1.2.2. 국가대표


알카사르의 첫 A매치는 1931년 1월 25일에 치러졌고 상대는 이탈리아였다. 하지만 프랑스는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0대5로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알카사르는 이후 1932년에 4경기를 뛰었고, 1934년 1월부터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알카사르는 월드컵 본선 1라운드 경기에 인사이드 라이트 포워드로 출전했고 프랑스는 분더팀과의 연장 혈투 끝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알카사르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총 11경기에 출전, 2득점을 기록했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우아하고 기술이 매우 뛰어난 포워드였다. 그래서 일부 프랑스 신문들은 그를 프랑스의 신델라로 부를 정도였다. 그러면서 넓은 시야와 패스 범위, 강하면서도 정확한 슈팅도 겸비했다.

3. 수상



3.1. 클럽


[1] Alcazar를 프랑스 식으로 읽으면 알카자르가 되지만 알카사르는 스페인어이고 조제프의 부모도 스페인 출신이므로 알카사르로 읽는 것이 맞다.[2]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3] 출처: 위키피디아, 11v11[4]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