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노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 설명
2. 관련 카드


1. 설명


[image]
한글판 명칭
'''좀비노'''
일어판 명칭
'''ゾンビーノ'''
영어판 명칭
'''Zombino'''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언데드족
2000
0
둘은 무척 친한 사이
죽어도 함께 되살아나도 함께
따로 떨어질 일은 없다

그래서 둘이 마주칠 일은 이제 두 번 다시 없다
익스트림 포스에 등장한 카드. 6번째로 등장한 레벨 4 / 공격력 2000의 일반 몬스터. 달인 강시 이후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던 어택커 언데드족 일반 몬스터이며 또한 언데드족 일반 몬스터 중 최초의 공격력 2000 몬스터이기도 하다. 화염 속성이 등장하기 이전에 땅 속성만 2종류가 등장했다.
언데드족 하급 중에서는 스컬 컨덕터와 함께 가장 공격력이 높으며, 이 능력치 덕분에 가면레온, 장난감상자, 마두귀 등의 서포트에도 대응한다.
좀비나의 가족 혹은 연인처럼 보인다. 좀비나가 머리에 모종삽이 꽂혀있는 것처럼, 이 몬스터의 머리에는 도끼가 찍혀있다. 그리고 좀비나의 효과로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일본판의 경우 특이하게도 플레이버 텍스트가 전부 히라가나로 적혀 있으며, 보통 일반 몬스터의 텍스트는 이어져 있으나 좀비노는 시처럼 글이 띄어써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가 의미심장한데, 추측해보자면 좀비나와 좀비노의 본체는 각각 두 카드의 일러스트에 보이는 지렁이고 죽은 뒤에도 서로의 시체에 달라붙어 조종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본체인 지렁이끼리는 만날 일이 없다는 의미로 추측할 수 있다. 실제로도 좀비나의 효과로 좀비노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데, 좀비나가 필드에 있을 때는 좀비노가 묘지에 있고, 좀비나가 파괴되면 좀비노가 필드에 특수 소환되는 식으로 플레이버 텍스트의 재현이 가능하다. 일본 유희왕 wiki에서는 두 사람의 시체로 좀비노 1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떨어질 일이 없음에도 (죽었으므로) 마주칠 일도 없다고 추측했다.
또 잘보면 좀비나 일러스트에 있던 해골이 한쪽 풀숲에 숨어서 엿보고 있기도 하며 그 밑에는 고대 일반 몬스터 중 하나인 뼈 쥐도 있다.
이름의 유래는 '좀비' + 이탈리아어로 '소년, 남자애' 등을 뜻하는 '밤비노(Bambino)'.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EXTREME FORCE
EXFO-JP001
노멀
일본
세계 최초수록


2. 관련 카드



2.1. 좀비나



2.2. 뼈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