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영화)

 



'''주노''' (2007)
''Juno''

'''감독'''
제이슨 라이트만
'''각본'''
디아블로 코디
'''제작'''
리안 할폰, 존 말코비치, 메이슨 노빅, 러셀 스미스
'''기획'''
조셉 드레이크, 다니엘 듀비엑키, 나단 카한
'''촬영'''
에릭 스틸버그
'''편집'''
다나 E. 글로버맨
'''음향'''
바니 카브럴, 릭 오웬스
'''미술'''
스티브 새클래드, 샤인 비유
'''음악'''
마테오 메시나, 피터 애프터맨
'''출연'''
엘리엇 페이지마이클 세라, 제니퍼 가너
'''장르'''
드라마, 코미디
'''제작사'''
[image] 멘데이트 픽처스, Mr. 머드
'''배급사'''
[image]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image] 미로비젼
'''수입사'''
[image] 미로비젼
'''개봉일'''
2007년 9월 8일
[image] 2007년 12월 5일
[image] 2008년 2월 21일
'''상영 시간'''
95분
'''제작비'''
'''700만 달러'''
'''박스오피스'''
'''$231,411,584'''
'''총 관객수'''
[image] 67,968명 (2019년 기준)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및 흥행
6. 여담


1. 개요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작 /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후보작'''
영화 '위플래쉬'를 기획한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1] 연출, 엘리엇 페이지 주연의 10대 리틀맘을 다룬 미국의 영화.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할리우드가 웃고 전세계가 놀랐다!!'''
'''104% 남다른 그녀의 기발한 선택'''

'''열여섯, 첫사랑 보다 먼저 아기가 생겼다!'''
교내밴드에서 기타를 치고,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을 좋아하는 독특한 소녀 ‘주노’(엘리엇 페이지). 첫 성경험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친한 친구 ‘블리커’(마이클 세라)를 그 상대로 정한다. 거실 의자 위에서 거사를 치른 2달 후, ‘주노’는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워? 낳아? 키워? ... 벼룩신문에서 완벽한 부모를 찾아봐!'''
뱃속의 아기도 심장이 뛰고, 손톱까지 있다는 말에 ‘주노’는 차마 수술을 하지 못하고 단짝 친구 ‘레아’(올리비아 썰비)의 조언에 따라 벼룩신문에서 아이를 소중히 키워줄 불임부부를 찾기 시작한다.
'''104% 남다른 그녀의 기발한 선택!'''
신문 광고 속 사진만큼이나 근사한 집과 출중한 외모, 직업을 가진 ‘바네사’(제니퍼 가너)와 ‘마크’(제이슨 베이트먼) 부부. 환상적인 부모라고 확신한 ‘주노’는 이들에게 아기를 주기로 104% 결심한다. 당장이라도 아기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 몇 개월 동안 ‘주노’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아이가 자라기를 기다리는 세 사람.
‘주노’의 볼록한 배가 남산만해질 무렵, ‘블리커’가 같은 반 여자애랑 댄스파티에 간다는 소식에 격분할 틈도 없이, 꼼꼼하고 여성스러운 ‘바네사’와 쿨하고 자유스러운 ‘마크’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는데…

4. 등장인물


[image]
'''주노 맥거프''' (엘리엇 페이지 扮)
[image]
'''폴리 블리커''' (마이클 세라 扮)
[image]
'''바네사 로링''' (제니퍼 가너 扮), '''마크 로링''' (제이슨 베이트먼 扮)
[image]
'''맥 맥거프''' (J.K. 시몬스 扮), '''브렌 맥거프''' (엘리슨 제니 扮)
  • 레아 (올리비아 썰비 扮)
  • 그레타 라우스 (에일린 페드 扮)
  • 롤로 (레인 윌슨 扮)
  • 스티브 렌다조 (대니얼 클락 扮)
  • 블리커 母 (달라 반든보쉐 扮)

5. 평가 및 흥행


★★★☆
'''최선이 어려울 땐 차선을 택하라. 그것이 최선이다'''
-황진미-
★★★★
'''그래, 이런 다양한 삶의 편력을 인정해야 세상살이가 편해지지'''
-유지나-
★★★★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그렇게 쿨하게 대화했으면'''
-달시 파켓-
★★★☆
'''기억해야 할 이름, 엘리엇 페이지'''
-이동진-
★★★
'''순수와 능청, 엘렌 페이지의 연기에 눈길을!'''
-박평식-
★★☆
'''주노네 집에 입양되고 싶을 지경'''
-김혜리-
흥행은 750만달러로 무려 '''2억 3100만달러'''를 벌어서 엘리엇 페이지의 출세작이 된다.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4점 만점 중 별 4개를 주며, 2007년 최고의 영화로 뽑았다.[2][3]

6. 여담


2007년 개봉 당시 한국 영화 '제니주노'와 비슷한 제목과 소재로 난데없이 제목 표절 시비가 일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이 자신은 '제니주노'라는 영화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해명하면서 일단락 됐다.

[1] 고스트 버스터즈, 트윈스 같은 80~90년대를 대표했던 코미디 영화 감독인 이반 라이트먼 감독님의 아들이다. 그녀의 아버지 역시 주니어#s-5라는 같은 임신을 소재로한 영화를 만든 적이 있다.[2]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49656 [3] https://www.rogerebert.com/reviews/juno-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