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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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 게이 유튜버이자 BJ이다.
2. 상세
라이브 소통 방송이 주 컨텐츠이며, 브이로그 영상도 업로드 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3][4] 귀엽고 준수한 외모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3. 여담
- ‘준벼리’라는 닉네임은 본명에 별을 합쳐 만들었다고 한다.
-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소통하기 위해 아프리카TV를 시작하였고, 고3이 되는 무렵 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유튜브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 향수는 캘빈 클라인 CK ONE GOLD를 주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ZARA의 애플주스 향수[5] 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 방송 중 후원을 받으면 양 귀를 잡아당기며 "뿌뿌~"라고 말하는 리액션을 한다.[6]
- 플라토닉 러브를 지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7]
- 평소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모란봉 클럽과 같은 북한을 소재로 한 미디어 매체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 유튜브 라이브 초창기에 ‘졸리다’를 채팅창 금지어로 지정했다.[8][9]
- 아버지가 대학교 교수님이라고 한다.
- 어머니와 아버지의 외모를 반반씩 닮은 것 같다고 한다.
- 귀접을 체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귀신이 볼을 만지고 가거나 하의를 내리는 등 스킨십도 느꼈다고.
- 나무위키 본 문서의 존재를 알고 있다.[10]
[1] MCN 가입을 제의받은 적이 있었으나 본인은 방송을 자유롭게 하는 스타일이라 거절했다고 한다.[2] 다만, 지정된 이 시간 이외에도 가끔 라이브 방송을 하는 편이다.[3] 과거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기도 했었다. 그러나, 남자친구와의 결별로 해당 영상들은 모두 채널에서 내려간 상태이다.[4] 남자친구와는 병역의무의 이유로 헤어지게 되어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많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5] 이름이 애플주스인데 사과향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6] 만약 본인을 현실에서 만나게 된다면 “뿌뿌~” 리액션을 해 달라고 했다.[7] 3월 7일 라이브 참고.[8] 자신이 동남 방언을 구사하기 때문에 ‘졸리다’ 대신 ‘잠온다’는 표현을 주로 사용해서 ‘졸리다’는 표현이 어색하다고 했다.[9] 이후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졸리다’라고 올린 채팅을 항상 ‘잠온다’는 표현으로 고쳐주었지만, 졸음운전은 결국 ‘잠온다’는 표현으로 바꾸지 못하고 포기했다.[10] 3월 7일 라이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