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자영업당

 


'''대한민국의 원외정당'''
''창당''

'''중소자영업당'''

''현재''
[image]
'''중소자영업당'''
'''영문 명칭'''
Small and Medium-sized Self-employment Party
'''등록 약칭'''
자영업당
'''창당일'''
2020년 3월 7일[1]
'''대표'''
장화철
'''사무총장'''
최순영
'''국회의원'''
0석 / 석 (원외정당)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색상'''
파란색 (#144A88)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72
한신IT타워 1002호 (구로동)
1. 개요
2. 상세
3. 역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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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에 창당한 대한민국정당.

2. 상세


2020년 1월 9일에 만나자영업직능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등록되었다.
과거 국민의당 의정부시 을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장화철 대표는 직능단체 소상공인 연합회, 전국 아파트 연합회, 전국 주택관리사협회, IT 관련 종사자 등 직능단체가 모인 '''만나정책포럼'''을 설립하고 대표를 맡아 직능단체 권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활동을 2018년부터 이어 오고 있다. 장 대표는 자유민주주의시장자본주의, 부국강병을 최선봉의 이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후 3월 7일자영업직능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 대회를 열었다.[2] 그러나 이름이 비슷한 직능자영업당[3]이 먼저 변경 신고를 한 탓에 이후 중소자영업당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등록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장화철 대표와 국민의당 출신 최원식 전 의원을 포함하여 4명이 비례대표로 참가하였다. 기호는 33번을 부여받았다. 결과는 0.06%의 저조한 득표율로 전원 낙선하였다.

3. 역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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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16일에 등록되었다.[2] 다만 홍보 영상에는 중소자영업직능당으로 나온다.[3] 참고로 이 당의 이전 명칭은 한민족사명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