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지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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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宮寺 守''' / '''유범한''' / '''Carlyle Chesterton'''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 / 김혜성[1] .
77화에서 등장. 츠쿠모 유마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 기본적으로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지만 기라그에게 세뇌당해 지나치게 규율 중심적인 태도로 돌변했다. 그리하여 반장직을 잃은 토도로키 타카시를 자신의 부하로 삼아 규율을 지키겠다면서 10점이면 정학, 30점이면 퇴학인 벌점 제도를 도입해 실행해 닥치는대로 벌점을 먹인다. 지각이나 소지품 검사는 물론이고 고양이와 대화했다고 벌점을 먹기도 하고 속이 시커멓다는 이유로 벌점을 먹고 바람에 치마가 펄럭여서 팬티가 보일 뻔했는데도 벌점을 먹이는[2] 등의 부조리가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빡친 유마가 듀얼을 걸자, 대신에 타카시가 심판이 되어 '몬스터가 교칙을 위반하면 그대로 바운스시킨다'는 해괴한 룰을 내걸고 듀얼을 하게 된다. 시작부터 유마가 가가가 매지션이나 가가가 걸을 소환하자 복장 불량을 이유로 패로 바운시키면서 유마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진구지는 풍기궁사 노리토를 소환해 유마를 밀어붙인다. 그러나 풍기대궁사 사이몬이 가가가 걸의 효과에 의해 공격력이 0이 되어 패배. 이후에는 세뇌가 풀려 원래대로 돌아왔다.
학원제 당시 가짜 티켓을 파는 토쿠노스케를 적발하는 컷에서 다시 모습을 보인다.
본 캐릭터가 등장하는 77화의 각본이 에로 계열 쪽에서 이름을 날린 잣파 고였던 영향인지, 해당 에피소드는 알게 모르게 서비스신의 비중이 높다.
후속작의 사와타리 신고와 외모가 상당히 닮은 편이다.
효과로 공격력이 0이 되면 치마가 짧아지며 부끄러워하는 연출이 있다. 가가가 걸을 소환하자 교칙 위반으로 바운스당했던 유마가 이걸 가지고 태클을 걸자 규율의 모범무대의 효과로 공격력이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치마 길이도 돌아왔다. 이후 우등생 신관 사카키와 함께 풍기궁사 노리토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후 다음 턴에 유마가 죽은 자의 소생으로 이 카드를 되살려서 룰을 빠져나가며 벽으로 써먹으려 했으나, 노리토의 CX 풍기대궁사 사이몬과 더블 체크의 콤보로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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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宮寺 守''' / '''유범한''' / '''Carlyle Chesterton'''
1. 개요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 / 김혜성[1] .
2. 작중 행적
77화에서 등장. 츠쿠모 유마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 기본적으로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지만 기라그에게 세뇌당해 지나치게 규율 중심적인 태도로 돌변했다. 그리하여 반장직을 잃은 토도로키 타카시를 자신의 부하로 삼아 규율을 지키겠다면서 10점이면 정학, 30점이면 퇴학인 벌점 제도를 도입해 실행해 닥치는대로 벌점을 먹인다. 지각이나 소지품 검사는 물론이고 고양이와 대화했다고 벌점을 먹기도 하고 속이 시커멓다는 이유로 벌점을 먹고 바람에 치마가 펄럭여서 팬티가 보일 뻔했는데도 벌점을 먹이는[2] 등의 부조리가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빡친 유마가 듀얼을 걸자, 대신에 타카시가 심판이 되어 '몬스터가 교칙을 위반하면 그대로 바운스시킨다'는 해괴한 룰을 내걸고 듀얼을 하게 된다. 시작부터 유마가 가가가 매지션이나 가가가 걸을 소환하자 복장 불량을 이유로 패로 바운시키면서 유마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진구지는 풍기궁사 노리토를 소환해 유마를 밀어붙인다. 그러나 풍기대궁사 사이몬이 가가가 걸의 효과에 의해 공격력이 0이 되어 패배. 이후에는 세뇌가 풀려 원래대로 돌아왔다.
학원제 당시 가짜 티켓을 파는 토쿠노스케를 적발하는 컷에서 다시 모습을 보인다.
3. 기타
본 캐릭터가 등장하는 77화의 각본이 에로 계열 쪽에서 이름을 날린 잣파 고였던 영향인지, 해당 에피소드는 알게 모르게 서비스신의 비중이 높다.
후속작의 사와타리 신고와 외모가 상당히 닮은 편이다.
4. 사용 카드
4.1. OCG화 된 카드
- 엑시즈 몬스터
4.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4.2.1. 몬스터 카드
4.2.1.1. 모범 무녀 타마구시
효과로 공격력이 0이 되면 치마가 짧아지며 부끄러워하는 연출이 있다. 가가가 걸을 소환하자 교칙 위반으로 바운스당했던 유마가 이걸 가지고 태클을 걸자 규율의 모범무대의 효과로 공격력이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치마 길이도 돌아왔다. 이후 우등생 신관 사카키와 함께 풍기궁사 노리토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후 다음 턴에 유마가 죽은 자의 소생으로 이 카드를 되살려서 룰을 빠져나가며 벽으로 써먹으려 했으나, 노리토의 CX 풍기대궁사 사이몬과 더블 체크의 콤보로 파괴되었다.
4.2.1.2. 우등생 신관 사카키
4.2.2. 마법 카드
4.2.2.1. 규율의 모범 무대
4.2.2.2. 더블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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