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우라 토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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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裏徳之助''' / '''사기준'''[1] / '''Flip Turner'''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인 表裏는 유희왕 ZEXAL 코믹스 초반엔 효우리(ひょうり) 라 표기되었지만 이후 수정되어 애니판과 같은 오모테우라가 되었다.
한국명은 사기준. 그야말로 '''2중으로 적절한''' 이름이다. 이름에 '''사기'''가 달린 건 물론이고 전체적인 이름 자체가 '''사마준'''을 연상시킨다. 미국판 이름은 '''Flip'''. 유희왕 TCG에서 '''리버스'''를 의미하는 용어다.
성우는 5D's에서 칼리 나기사를 맡았던 카나다 아키, 한국판은 김나율.[2]
동글동글한 얼굴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는 꼬맹이. 츠쿠모 유마와는 동갑으로, 옆 반 학생. 초등학교 때에는 미즈키 코토리 및 타케다 테츠오와 같은 반이었다.
우선 성부터가 '''오모테(表) + 우라(裏)'''. 어미에 항상 "~'''우라(裏)'''"를 붙인다(한국판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한정으로 하오체). 또한 말버릇은 "이 세상은 '''우라(裏)'''[3] 로 이루어졌다 '''우라'''."[4]
카미시로 료가를 쓰러트린 유마의 키 카드인 No.39 희망황 호프를 노리고 접근, 갖은 꼼수를 써서[5] 사전공작을 다 한 뒤에 듀얼, 베이비 트래곤 전용 함정 '''우라토라 C'''를 이용해 호프를 스틸한다.
이 때 수상한 아우라가 나오지만, 아스트랄이 분석한 것에 따르면 인간의 어두운 뒷면이라고 한다.
이 녀석도 나름 안습한 과거가 있었는데, 처음 듀얼을 배울 때 주변 친구들의 꼬임에 순진하게 넘어가 안티 룰로 듀얼을 하다가[6] 계속해서 카드를 뺏긴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신을 카드셔틀 호구로 취급한다는 '''우라(裏)'''를 깨달은 이 녀석은 자기야말로 우라의 극한을 보여주겠다며 그 때부터 비열한 속임수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7]
유희왕 ZEXAL/코믹스에서는 더 불쌍하다. 어렸을 적 베이비 트래곤을 얻자 형에게 자랑하려고 했으나 형의 공부를 감시하고 있는 부모의 속마음을 알게된다. [8] 그 말을 듣고 밖으로 뛰쳐나가 어울렸던 친구들에게 자랑하려 하지만 역시나 조금만 잘해주면 카드를 내놓는다고 뒷담중.....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베이비 트래곤의 카드를 뚫어저라 쳐다보는데 이때 카드안의 베이비 트래곤의 표정이 식은땀을 흘리는 표정으로 변한다. 그후 자신의 과거사와 연설(?)을 들은 학생들은 관심없다며 해산.....
그리고 호프를 뺏자마자 바로 여타 넘버즈에 빙의된 사람처럼 난폭하게 되었고, No.17 레비아단 드래곤까지 뺏지만 자신이 약한 카드라고 무시했던 베이비 트래곤의 효과를 얻은 바늘 검사의 직접 공격을 한 손으로 막았지만 바늘 검사의 효과로 유마의 엑시즈 몬스터를 묶어두던 함정들이 전부 바운스 되면서 컨트롤이 돌아온 넘버즈에게 두들겨 맞고 패배.
듀얼 이후 "너 강하잖아"라는 유마의 말에 "강하다는 말 들은 건 처음"이라면서 유마가 돌려주려고 했던 베이비 트래곤을 진짜 우정의 증표라면서 주고 유마와 친구가 되었다.
7화부터 오프닝 영상에 등장하여 앞으로도 간간히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고, 결국 37화에서 출현이 확정되었다. 이 녀석도 월드 듀얼 카니발에 참가했는데, 유마와의 듀얼에서 깨달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건지 사탕 (...) 을 이용해서 하트 피스를 위조. '''또 속임수를 써서 하트 피스를 모으려다 대회 운영위원한테 걸려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그래도 유마가 구해준 덕분에 탈락하지 않는 듯 했으나, 사기 피해자들에게 하트 피스를 모조리 뜯겼다. 그리고 아무것도 깨달은 바가 없는지 (...) 유마를 이용해서 또 결승 전야제의 파티에 참가, 참가자 중 한 사람으로 분장하지만 금방 들키고 유마 일행까지 쫓아내게 하고, 케이크를 뒤집어엎고 음식을 사람들의 얼굴에 명중시키는 등 파티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광역 민폐를 시전한다. 어째 DM에서 비슷한 짓을 한 인섹터 하가보다 취급이 안좋다. 하가는 최소한 지크 로이드와 듀얼을 시작하는 데까진 성공했으니...[9]
112화에서는 친구들과 함게 유마를 끌어내려고 만든 자리에서 자신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레어카드들'''을 선보이지만 당연히 별 효과는 없었다. 이후 레어카드들을 유마에게 주지만 여전히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유마를 기운내게 하기 위해서 듀얼리스트가 습격을 받는 사건을 조사하지만 역으로 세미마루에게 다 같이 인질로 잡혔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세미마루에게 기억까지 빼았겼고.
그렇지만 113화에서는 처음에는 그냥 기억이 없는 상태로 있었지만 유마와 III의 뜨거운 듀얼을 보고 '''무의식 속에 새겨진 우정의 힘으로 기억도 없는 상태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유마를 응원한다.''' 이후에는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기억을 되찾았다.
2기 42화, 즉, 116화에서는 형형색색의 유리조각을 모아서 아스트랄의 '''묘비'''를 만들었다. 그러자 테츠오가 유마 생각도 좀 하라며 화를 내지만 그냥 무시하였다. 그래서 테츠오가 더욱 화를 내지만 눈물을 흘리며 '''"아스트랄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동료였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였다. 즉, 이 행동의 의미는 아스트랄의 죽음을 인정하고 슬픔을 떨쳐내자는 의미였던 것.
122화에서는 카이토,V가 유마를 두고 왔다는 사실에 작중 최초로 카이토에게 말을 걸며 '''"왜 유마를 두고 온 거뒤!"'''라고 화를 내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후 IV가 넘버즈 주운 거 없냐는 질문에 왠지 모르게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Mr.하트랜드가 찾아오자 일행 중 한명이 넘버즈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IV가 추궁하자 망설이면서 돈 사우전드가 만든 No.10 일루미 나이트의 모조 넘버즈를 꺼낸다. 그러자 왜 그런 걸 갖고 있었냐는 테츠오의 질문에 우연히 주웠는데 '''"이게 있으면 분명 듀얼에서도 강해질테고 유마의 힘이 되주고 싶었다며 난 지금까지 아무 도움도 못 줘서, 그래서! 그래서!"'''라고 울면서 얘기를 했다. 이후에는 갑자기 '''이마에 바리안의 문양'''이 생겼다. 게다가 후에는 넘버즈를 가진 사람들이 이 세계의 틈으로 흡수될때 함께 '''흡수되어 버린다.''' 나름 성장한 것 같지만, 유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사태를 더욱 더 악화시키고 말았다.
123화에서는 유마가 토쿠노스케가 흡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해한다.
125화에서는 그의 뒤를 이어 '''코즈키 안나, 오쿠다이라 후야, 로쿠쥬로, 야미카와, 고슈, 드로와 그리고 타케다 테츠오가 이 세계의 틈에 흡수되었다.'''
그리고 '''126화에서 IV가, 128화에서 III, V가 뒤를 이어 흡수당한다.'''
하지만 이후 후반부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부활 하였다. 이후에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유마와 아스트랄의 듀얼을 감상하였다.
토쿠노스케의 성향을 반영하듯, 상당수의 카드 이름들에 '''우라'''가 들어간다. 여담으로, 어릴 적에 사용한 덱에는 마인드 온 에어나 세레모니 벨, 정정당당 등 패 공개 효과가 있는 카드가 들어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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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미라의 하위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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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효과 몬스터로 대상이 한정된 일반 마법판 달의 서.
유마가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하자 발동하여 컨트롤을 빼앗아갔다. 이후 바늘 검사의 효과로 바운스되면서 도로 컨트롤을 내주게 되었다.
뒤의 기리(霧)는 말 그대로 '안개'를 의미하지만 우라기리라는 단어 자체가 '배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表裏徳之助''' / '''사기준'''[1] / '''Flip Turner'''
1. 소개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인 表裏는 유희왕 ZEXAL 코믹스 초반엔 효우리(ひょうり) 라 표기되었지만 이후 수정되어 애니판과 같은 오모테우라가 되었다.
한국명은 사기준. 그야말로 '''2중으로 적절한''' 이름이다. 이름에 '''사기'''가 달린 건 물론이고 전체적인 이름 자체가 '''사마준'''을 연상시킨다. 미국판 이름은 '''Flip'''. 유희왕 TCG에서 '''리버스'''를 의미하는 용어다.
성우는 5D's에서 칼리 나기사를 맡았던 카나다 아키, 한국판은 김나율.[2]
동글동글한 얼굴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는 꼬맹이. 츠쿠모 유마와는 동갑으로, 옆 반 학생. 초등학교 때에는 미즈키 코토리 및 타케다 테츠오와 같은 반이었다.
우선 성부터가 '''오모테(表) + 우라(裏)'''. 어미에 항상 "~'''우라(裏)'''"를 붙인다(한국판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한정으로 하오체). 또한 말버릇은 "이 세상은 '''우라(裏)'''[3] 로 이루어졌다 '''우라'''."[4]
2. 작중 행적
카미시로 료가를 쓰러트린 유마의 키 카드인 No.39 희망황 호프를 노리고 접근, 갖은 꼼수를 써서[5] 사전공작을 다 한 뒤에 듀얼, 베이비 트래곤 전용 함정 '''우라토라 C'''를 이용해 호프를 스틸한다.
이 때 수상한 아우라가 나오지만, 아스트랄이 분석한 것에 따르면 인간의 어두운 뒷면이라고 한다.
이 녀석도 나름 안습한 과거가 있었는데, 처음 듀얼을 배울 때 주변 친구들의 꼬임에 순진하게 넘어가 안티 룰로 듀얼을 하다가[6] 계속해서 카드를 뺏긴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신을 카드셔틀 호구로 취급한다는 '''우라(裏)'''를 깨달은 이 녀석은 자기야말로 우라의 극한을 보여주겠다며 그 때부터 비열한 속임수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7]
유희왕 ZEXAL/코믹스에서는 더 불쌍하다. 어렸을 적 베이비 트래곤을 얻자 형에게 자랑하려고 했으나 형의 공부를 감시하고 있는 부모의 속마음을 알게된다. [8] 그 말을 듣고 밖으로 뛰쳐나가 어울렸던 친구들에게 자랑하려 하지만 역시나 조금만 잘해주면 카드를 내놓는다고 뒷담중.....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베이비 트래곤의 카드를 뚫어저라 쳐다보는데 이때 카드안의 베이비 트래곤의 표정이 식은땀을 흘리는 표정으로 변한다. 그후 자신의 과거사와 연설(?)을 들은 학생들은 관심없다며 해산.....
그리고 호프를 뺏자마자 바로 여타 넘버즈에 빙의된 사람처럼 난폭하게 되었고, No.17 레비아단 드래곤까지 뺏지만 자신이 약한 카드라고 무시했던 베이비 트래곤의 효과를 얻은 바늘 검사의 직접 공격을 한 손으로 막았지만 바늘 검사의 효과로 유마의 엑시즈 몬스터를 묶어두던 함정들이 전부 바운스 되면서 컨트롤이 돌아온 넘버즈에게 두들겨 맞고 패배.
듀얼 이후 "너 강하잖아"라는 유마의 말에 "강하다는 말 들은 건 처음"이라면서 유마가 돌려주려고 했던 베이비 트래곤을 진짜 우정의 증표라면서 주고 유마와 친구가 되었다.
7화부터 오프닝 영상에 등장하여 앞으로도 간간히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고, 결국 37화에서 출현이 확정되었다. 이 녀석도 월드 듀얼 카니발에 참가했는데, 유마와의 듀얼에서 깨달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건지 사탕 (...) 을 이용해서 하트 피스를 위조. '''또 속임수를 써서 하트 피스를 모으려다 대회 운영위원한테 걸려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그래도 유마가 구해준 덕분에 탈락하지 않는 듯 했으나, 사기 피해자들에게 하트 피스를 모조리 뜯겼다. 그리고 아무것도 깨달은 바가 없는지 (...) 유마를 이용해서 또 결승 전야제의 파티에 참가, 참가자 중 한 사람으로 분장하지만 금방 들키고 유마 일행까지 쫓아내게 하고, 케이크를 뒤집어엎고 음식을 사람들의 얼굴에 명중시키는 등 파티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광역 민폐를 시전한다. 어째 DM에서 비슷한 짓을 한 인섹터 하가보다 취급이 안좋다. 하가는 최소한 지크 로이드와 듀얼을 시작하는 데까진 성공했으니...[9]
112화에서는 친구들과 함게 유마를 끌어내려고 만든 자리에서 자신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레어카드들'''을 선보이지만 당연히 별 효과는 없었다. 이후 레어카드들을 유마에게 주지만 여전히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유마를 기운내게 하기 위해서 듀얼리스트가 습격을 받는 사건을 조사하지만 역으로 세미마루에게 다 같이 인질로 잡혔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세미마루에게 기억까지 빼았겼고.
그렇지만 113화에서는 처음에는 그냥 기억이 없는 상태로 있었지만 유마와 III의 뜨거운 듀얼을 보고 '''무의식 속에 새겨진 우정의 힘으로 기억도 없는 상태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유마를 응원한다.''' 이후에는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기억을 되찾았다.
2기 42화, 즉, 116화에서는 형형색색의 유리조각을 모아서 아스트랄의 '''묘비'''를 만들었다. 그러자 테츠오가 유마 생각도 좀 하라며 화를 내지만 그냥 무시하였다. 그래서 테츠오가 더욱 화를 내지만 눈물을 흘리며 '''"아스트랄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동료였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였다. 즉, 이 행동의 의미는 아스트랄의 죽음을 인정하고 슬픔을 떨쳐내자는 의미였던 것.
122화에서는 카이토,V가 유마를 두고 왔다는 사실에 작중 최초로 카이토에게 말을 걸며 '''"왜 유마를 두고 온 거뒤!"'''라고 화를 내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후 IV가 넘버즈 주운 거 없냐는 질문에 왠지 모르게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Mr.하트랜드가 찾아오자 일행 중 한명이 넘버즈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IV가 추궁하자 망설이면서 돈 사우전드가 만든 No.10 일루미 나이트의 모조 넘버즈를 꺼낸다. 그러자 왜 그런 걸 갖고 있었냐는 테츠오의 질문에 우연히 주웠는데 '''"이게 있으면 분명 듀얼에서도 강해질테고 유마의 힘이 되주고 싶었다며 난 지금까지 아무 도움도 못 줘서, 그래서! 그래서!"'''라고 울면서 얘기를 했다. 이후에는 갑자기 '''이마에 바리안의 문양'''이 생겼다. 게다가 후에는 넘버즈를 가진 사람들이 이 세계의 틈으로 흡수될때 함께 '''흡수되어 버린다.''' 나름 성장한 것 같지만, 유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사태를 더욱 더 악화시키고 말았다.
123화에서는 유마가 토쿠노스케가 흡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해한다.
125화에서는 그의 뒤를 이어 '''코즈키 안나, 오쿠다이라 후야, 로쿠쥬로, 야미카와, 고슈, 드로와 그리고 타케다 테츠오가 이 세계의 틈에 흡수되었다.'''
그리고 '''126화에서 IV가, 128화에서 III, V가 뒤를 이어 흡수당한다.'''
하지만 이후 후반부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부활 하였다. 이후에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유마와 아스트랄의 듀얼을 감상하였다.
3. 사용 카드
토쿠노스케의 성향을 반영하듯, 상당수의 카드 이름들에 '''우라'''가 들어간다. 여담으로, 어릴 적에 사용한 덱에는 마인드 온 에어나 세레모니 벨, 정정당당 등 패 공개 효과가 있는 카드가 들어있는 것이 보인다.
3.1. OCG화 된 카드
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2.1. 가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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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미라의 하위 호환.
3.2.2. 우라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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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배반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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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효과 몬스터로 대상이 한정된 일반 마법판 달의 서.
3.2.4. 배반
유마가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하자 발동하여 컨트롤을 빼앗아갔다. 이후 바늘 검사의 효과로 바운스되면서 도로 컨트롤을 내주게 되었다.
뒤의 기리(霧)는 말 그대로 '안개'를 의미하지만 우라기리라는 단어 자체가 '배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1] 전전작의 한 교장, 그리고 전전전작의 벌레자식과 이름이 딱 한글자 차이다(...)[2] 둘다 여자 성우여서 그런지 여장한 채로 유마한테 영상 메세지를 보내는 장면에서 '''위화감이 없다.'''[3] 여기서는 꼼수를 뜻할 수도 있고, 혹은 '''뒤가 구린 무언가''', 혹은 '''감춰진 무언가'''.[4] 더빙판에서는 "세상 모든 일에는 꿍꿍이(or 내막)가 있는 법이오."[5] 코토리와 테츠오의 방해로 베이비 트래곤을 못 건네자 팬 레터로 위장해서 유마한테 넘겨주고, 사진을 합성해 뿌려서 유마가 친구들로부터 고립되게 만들고, 유마 몰래 등에다가 안티룰 동의서를 붙여놓거나.[6] 안티 룰로 하면 집중력이 강해져서 실력이 빨리 오른다는 개소리를 듣는데 거기에 속아 넘어간다.[7] 근데 이 때 회상을 보면 '''어린 나이에 벌써 카드 바꿔치기나 감추기 등을 체득했다'''. 이건 뭐 타짜도 아니고...[8] 부모왈 기준이는 너와는 달리 머리가 엄청 나쁘니까, 적어도 마음대로 놀게 냅두면 니 공부는 방해안 하겠지[9] 물론 따지고보면 원래는 하가도 류자키와함께 실격처리가 되었어야 맞지만 지크가 부전승으로 이겨봤자 아름답지않고 카이바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하가와 류자키랑 듀얼을 한것으로 한마디로 지크가 아량을 베푼덕분에 듀얼에 참여할수 있었던거라 본질은 다를바가 없긴하다.[10]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 이후 그에게 선물했다.[A] A B C 26화에 덱을 짜는 장면에서 등장.